
19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1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 건강 상태가 악화돼 이날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달에도 건강 문제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도 탈수 증상으로 보름 가량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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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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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9 16:32
19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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