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랜드 "17일 펭수 옷장 대공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6 16:26

조기품절 해소 위해 '사전예약' 도입
고객 의견 반영 귀마개·담요 등 추가

2020 펭수옷장 파자마 세트 상품. /사진제공=이랜드월드

2020 펭수옷장 파자마 세트 상품. /사진제공=이랜드월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오는 17일 펭수와의 2차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0 펭수옷장 공개'라는 주제로 이뤄진 이번 협업은 지난달 출시한 1차 협업 상품이 3시간 만에 전량 완판된 후 약 한 달 만에 진행된 것이다. 1차 협업에 비해 많은 부분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이랜드월드 측은 전했다.

우선 사전예약 방식을 사용해 조기 품절에 대한 고객들의 아쉬운 점을 해소했다. 17일부터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출시 상품은 1차 출시 때 완판된 수면바지 3종 재입고를 포함해 총 12종이 출시된다.

펭수 스웨트셔츠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이랜드월드

펭수 스웨트셔츠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이랜드월드

이미지 확대보기

스파오 특유의 컬래버레이션 방식인 대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5만 명이 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품의 퀄리티도 높였다. 펭수 자수는 펭수의 귀여움을 한층 더 세밀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퀄리티를 높였으며, 설문조사에서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현생 가능 펭수 스웨트셔츠'와 '펭수 앞옆뒤 스웨트셔츠' 등이 출시된다.

펭수가 평소 착용하는 헤드폰을 그대로 재현한 귀마개와 커버를 씌우면 펭수 얼굴이 완성되는 담요도 출시된다. 스파오 콜라보 상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아이템인 파자마 세트도 안대가 포함된 세트로 출시돼 펭클럽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스파오 관계자는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스파오가 만든 이번 협업 상품을 함께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 방식을 도입했다"며 "올해도 더 새롭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들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 상품은 17일 정오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출시된다. 또한, 다음 달 초 펭수 코스튬 자수 티셔츠와 샤워가운을 포함한 '펭수옷장 공개' 전 라인업이 출시될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25년 無노조 깨졌다…책임경영 시험대 오른 서정진 [셀트리온의 성장통 ①] 셀트리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거대한 변곡점에 섰다. 분기 매출 1조 원 돌파와 1조80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등 화려한 외형 성장과 함께 과감한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출범이라는 파고를 마주하게 된 것. 아울러 부진한 주가와 안갯속 승계 이슈까지, 셀트리온 앞에 놓인 과제가 적지 않다. 오너 중심의 벤처 신화에서 시스템 경영을 갖춘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해야 할까. 셀트리온의 현재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의 ‘무노조 경영’이 창립 25년 만에 무너졌다. 투명한 보상과 인력 충원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노 2 AI發 ‘동맹의 진화ʼ…네이버 고객경험·컬리 운영혁신 네이버와 컬리의 동맹이 단순한 유통 제휴를 넘어 새로운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지난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뒤 커머스 협력을 확대해온 양사는 최근 나란히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네이버는 AI 쇼핑 에이전트를 고도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고, 컬리는 AI 솔루션 기업 인수를 통해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각자의 영역에서 AI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동맹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쇼핑과 컬리는 최근 각각 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컬리가 지난달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 3 플랫폼 시대의 개인정보 잔혹사…‘빅데이터의 덫’ [유통가 리스크 점검 ②] 최근 유통업계가 기업회생, 개인정보 유출, 마케팅 논란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한 기업의 위기는 그 자신은 물론 소비자와 판매자, 협력사,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산업 전체의 신뢰를 흔들기도 한다. 기업을 둘러싼 리스크는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닌 유통업계 전반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최근 유통업계를 뒤흔든 주요 사례를 통해 기업 리스크의 실체를 짚어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과제와 대응 방향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유통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개인정보 보호가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배달, 멤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