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국회 수소 충전소 문열어...정부 수소택시 사업에도 참여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0 19:14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과 문희상 국회의장이 수소전기택시에 수소를 충전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과 문희상 국회의장이 수소전기택시에 수소를 충전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사회 대중화를 위해 나선다. 정부와 함께 10일 국회 수소충전소 구축을 시작으로, 정부주도의 서울 수소전기택시 시범사업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H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 및 개소식을 갖고 서울 시내 첫 상업용 수소충전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H 국회 수소충전소는 국회 정문에서 접근이 용이한 국회대로 변에 총 면적 374평 규모로 구축됐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시간당 5대,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향후 현대차, 국회, 정부는 서울시 수소전기차 고객들의 충전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수소 사회를 향한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서울에는 ▲수소충전소 11기 구축 ▲수소전기차 3000대 보급 ▲20대 수소전기택시 운행 등이 추진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H 국회 수소충전소 개소를 시작으로 수소전기차·수소사회 대중화를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카카오, '카카오툴즈' 쇼핑·금융까지 연결…AI 생태계 확장 카카오가 '카카오툴즈'에 새로운 파트너사 서비스를 연동하며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게임과 공간, 여행에 이어 쇼핑과 금융, 생활 영역까지 연결 범위를 확대하며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카카오는 11일 '챗지피티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GG, 직방, 하나투어를 포함하면 카카오툴즈에 참여하는 외부 파트너사는 총 10곳으로 늘었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스페이스클라우드·신세계면세점·신한카드·LF몰·청연이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 협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카 2 정우진 NHN 대표, NHN클라우드때문에 1831억원 보증을? NHN(대표 정우진)이 자회사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총 1821억 1400만 원 규모 보증에 나섰다. 최근 급증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데이터센터를 장기 임차해 AI 인프라 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AI 산업 경쟁이 모델 개발을 넘어 GPU와 전력·냉각·네트워크 등 실제 AI 서비스를 구동하는 인프라 영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NHN클라우드는 20MW는 장기임차, 10MW는 자체 구축 방식으로 2027년까지 총 30MW 규모 추가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에서는 직접 건설보다 임차 방식을 택해 필요한 용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GPUaaS와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 3 현신균 LG CNS 대표, 제약·바이오 '정조준'..."AX 경쟁력 높일 것" 현신균 LG CNS 대표가 제약·바이오를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의 새 격전지로 낙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종근당 등 외부 제약사를 잇달아 고객으로 확보하며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임상시험 설계, 생산·품질관리 등 밸류체인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금융·제조·공공에서 축적한 AX 구축 경험을 대외사업 확대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 8358억 원, 영업이익은 22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 1.1% 증가했다. 특히, AI와 클라우드가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해당 사업 매출은 1조 6714억 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했다. 특히 전 사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