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1000여명 몰려…조용병 회장 "스타트업 지원 계속"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4 12:08

12일부터 이틀간 진행…90여명 실제 채용 예정

신한금융그룹이 12일부터 이틀간 을지로 소재 신한L타워에서 개최한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2019'가 성료했다. 행사 첫날인 12일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사진 왼쪽)이 현장을 방문해 스타트업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이 12일부터 이틀간 을지로 소재 신한L타워에서 개최한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2019'가 성료했다. 행사 첫날인 12일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사진 왼쪽)이 현장을 방문해 스타트업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에 1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신한금융그룹은 12일부터 이틀간 을지로 소재 신한L타워에서 개최한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2019’가 이같이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4월 발표한 신한퓨처스랩 육성 스케일업(Scale-Up) 전략의 일환으로 신한퓨처스랩의 스타트업 기업과 우수 인재 매칭을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다.

신한퓨처스랩 출신 스타트업 37개사가 참가했으며, 개발·기획·경영지원·디자인·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에서 채용 면접이 이뤄졌다.

‘면접/상담 Zone’은 기업과 구직자간 ‘사전 매칭 시스템’을 적용해 우수 스타트업과 우수인재의 1대 1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강연/토론 Zone’에는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연, 참여 스타트업의 홍보 세션 등 취업정보 컨텐츠가 제공됐다.

유명 스타트업 창업가인 와디즈 신혜성 대표와 어니스트펀드의 서상훈 대표가 각각 ‘스타트업과 창업가 정신’, ‘스타트업 창업 Story’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줘 주목을 끌었다.

37개 기업 CEO의 기업소개와 희망 인재상, 기업 복지 등의 기업 정보와 함께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선배직원들의 실제 취업 및 이직 성공담 등도 제공됐다.

신한퓨처스랩 측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실제로 채용을 고려중인 우수한 인재가 9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채용박람회 첫 날인 12일에는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 회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조용병 회장은 “많은 구직자가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찾아 꿈을 이루는 것과 동시에 신한퓨처스랩 동문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나아가기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금융 미래역량 제시”…새 50년 키워드는 '소비자보호' 강화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금융연수원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연수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지난 반세기 동안 국내 금융권의 인재 양성 인프라 역할을 수행해온 금융연수원은 앞으로의 50년을 맞아 AI·디지털금융, 내부통제, 금융소비자보호, 포용금융 등 금융산업의 핵심 과제에 대응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같은 날 연수원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8대 금융지주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50년 전략의 첫 축으로 ‘신뢰받는 금융’을 구현하기 위한 교육체계 고도화를 본격화했다.다음 50년 준비하는 연수원, 핵심은 ‘신뢰’와 ‘기준 2 김제현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한국은행 신임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신현송 총재가 부총재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신임 김제현 부총재보는 1971년생으로, 1996년에 한은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와 인사경영국, 커뮤니케이션국 등 다양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보좌관, 비서실장, 커뮤니케이션국장을 거쳐 현재 인사경영국장으로 재임중이다. 인사경영국장 보임 이후 지난 조직개편 및 신규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수용성 높은 인사제도 수립 및 인력 운영업무를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음은 프로필.◇ 출생▲ 19 3 이지호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 한국은행 신임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이 임명됐다.한은은 신현송 총재가 부총재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신임 이지호 부총재보는 1970년생으로, 1997년에 한은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 주요 부서와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을 거쳐 현재 조사국장으로서 재임중이다. 조사국장 보임 이후 성장 및 물가 흐름에 대한 전망을 분기별로 세분화하여 공표함으로써 경제전망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통화정책의 투명성과 유효성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다음은 프로필.◇ 출생▲ 1970년◇ 학력▲ 1989. 2 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