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소형SUV SP 콘셉트는 "절제된 고급스러움" 내장 랜더링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3 15:48

SP 내장 랜더링 이미지. (사진=기아차)

SP 내장 랜더링 이미지. (사진=기아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는 하반기 출시를 앞둔 '하이클래스 소형SUV SP(프로젝트명)' 내장 렌더링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SP 내장은 최근 공개한 SP 외장 콘셉트와 마찬가지로 과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SP 외장 랜더링 이미지. (사진=기아차)

SP 외장 랜더링 이미지. (사진=기아차)

이미지 확대보기
기아차는 이를 위해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마감 처리 ▲젊고 역동적인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니로 페이스리프트에도 적용된 바 있는 '심리스' 스타일을 핵심 테마로 필링 스페이스 콘셉트의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심리스는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디자인 방식이다.

SP 내장 랜더링 이미지. (사진=기아차)

SP 내장 랜더링 이미지. (사진=기아차)

이미지 확대보기


기아차는 ▲심리스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역동적 감성을 구현한 센터 콘솔 그립바를 적용해 시각적인 고급스러움뿐 아니라 조작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손 스케치부터 시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를 해체, 결합, 재구성하는 콜라주 방식으로 탄생한 조형은 센터 가니쉬에서 사이드 에어벤트로 연결되며 손으로 다듬어 완성한듯한 정교함과 조형미를 자랑한다.

특히 젊은 고급감으로 무장한 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 SUV는 차별화된 사운드 무드램프를 적용해 우아하고 무게감 있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는 기존 소형 SUV고객이 부족하게 느꼈던 감성 충만한 인테리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디테일의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오션, 2Q 영업익 전년比 98% 증가…분기 최대 실적 기록 한화오션이 해양플랜트 인도 기준 매출이 한꺼번에 잡히면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은 5조 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한화오션은 27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5조4432억 원, 영업이익은 7361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98% 늘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6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5%로 집계됐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8조6531억 원, 영업이익 1조177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87% 늘었다. 세전이익은 66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늘었고, 당기순이익 2 LG이노텍 2Q 영업이익 2458억 '어닝 서프라이즈' LG이노텍(대표이사 문혁수)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57% 증가한 24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시장 컨세서스 1800억 원을 약 35%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5조5272억원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분기 실적을 포함한 상반기 매출이 11조621억원에 이르며, 상반기 매출 10조원을 최초로 돌파했다.사업부문별로 광학솔루션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4조517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비수기에도 모바일용 고부가 카메라 모듈 중심의 견 3 美 변압기 슈퍼 호황 올라탄 일진전기 "미국엔 숙련 인력 없어...국내 홍성공장 증설" 일진전기가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공세 속에서도 실적 개선을 이뤄낸 가운데, 미국 현지 공장 대신 국내 홍성공장 활용을 선택했다. 변압기 생산은 자동화가 어려워 숙련 인력 확보가 관건인데, 미국에는 이런 인력이 마땅치 않았다는 것이다.美 무역확장법 확대 적용에도 경쟁사와 다른 행보미국 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품목 수입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 권한으로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이는 원래 철강·알루미늄 원자재를 겨냥한 조치였지만,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8월 대상을 변압기 등 407개 파생제품까지 넓혔다. 관세 부과 방식도 지난 4월 함량가치 기준에서 완제품 전체가격 기준으로 바뀌면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