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효성화학, ‘차이나플라스’참가…PP 신제품 공개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2 11:31

효성화학이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플라스틱·고무 산업 박람회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했다. (사진=효성화학)

효성화학이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플라스틱·고무 산업 박람회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했다. (사진=효성화학)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효성화학이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플라스틱·고무 산업 박람회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해 신규 제품을 공개했다. 차이나플라스는 세계 3대 플라스틱 소재 박람회 중 하나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 효성화학은 베트남에서 생산할 예정인 폴리프로필렌(PP) 신규 제품들을 시장 출시에 앞서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식품 용기와 기저귀용 부직포, 마스크 필터와 포장용 필름 등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생활 용품의 소재다.

효성화학은 베트남에 LPG 저장탱크부터 탈수소화(DH) 공정까지 PP 일관생산체제를 구축 중이다. 연내 공장을 완공해 연간 생산량 30만톤의 생산하고 내년까지 30만톤 규모의 공장을 추가로 완공해 PP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효성화학은 자사의 PP 브랜드 ‘토피렌(Topilene®)’도 선보였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토피렌 R200P’는 냉온수 공급용 파이프의 재료로, 경제성과 친환경성, 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나다.

효성화학은 박람회 기간 동안 40여개 고객사와 미팅을 진행해 ‘고객의 목소리(VOC)’ 경청에 주력했다.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 효성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기업이 존재할 수 없다”며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2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3 HD현대, 美 합작법인 HD키윗조선 설립…마스가 ‘드라이브’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 현지에서의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 및 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온 바 있다.휴스턴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과 채드 존슨키윗 마리타임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의 명칭은 'HD키윗조선(KIEWIT SHIPBUILDING)'으로 결정됐다. HD현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에 키윗의 대규모 제작·건설 수행 능력을 결합, 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