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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품, 기내서 만나보세요"…파라타항공, ‘인플라이트 큐레이터’ 띄운다

정진아 기자

urzinnie@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1 15:30 최종수정 : 2026-09-11 18:05

전 탑승객 대상으로 선정 상품 소개
상품 품평 및 트렌드 분석 직접 참여
13일·14일 이틀간 추석 특별편 운항

파라타항공 기내 큐레이팅 서비스.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 기내 큐레이팅 서비스. /사진=파라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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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진아 기자] 파라타항공이 추석을 앞두고 ‘인플라이트 큐레이터(In-flight Curator)’가 직접 고객을 만나는 특별편을 운영한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인천~오사카, 인천~하노이 노선 총 3개 항공편에서 ‘인플라이트 큐레이터 추석 특별편’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편은 추석을 앞두고 해외여행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기내 경험과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플라이트 큐레이터가 기내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소개하고, 해당 항공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별편은 13일 인천~오사카 WE513편과 오사카~인천 WE514편, 14일 인천~하노이 WE271편에서 각각 운영된다.

앞서 파라타항공은 지난 7월 객실승무원 18명을 제1기 ‘인플라이트 큐레이터’로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실제 비행편에서 전 탑승객 대상으로 상품을 직접 소개하며 고객들과 직접 소통해오고 있다.

고객 취향과 여행 목적에 맞는 상품도 제안한다. 큐레이터들은 상품 품평과 트렌드 분석 등에 직접 참여하며 고객에게 소개할 상품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특별편에서 선보이는 상품 역시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전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큐레이터가 직접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기존 기내 판매와는 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여행길에 오른 고객들이 가족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보다 특별한 혜택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플라이트 큐레이터를 통해 고객들이 비행 중에도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24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탑승객들에게 첫 취항 1주년을 앞둔 임직원 감사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한과를 선물하는 특별 기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진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urzinni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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