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기아차, 중국 판매부진 타개할 인사 단행...중국사업총괄에 이병호 사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6 10:28 최종수정 : 2018-11-16 11:44

현대기아차 신임 중국사업총괄 이병호 사장. 출처=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 신임 중국사업총괄 이병호 사장. 출처=현대기아차.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사업본부에 대한 임원 인사를 통해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고 중국시장에서 경쟁력 제고를 노린다.

현대기아차는 중국사업본부장 이병호닫기이병호기사 모아보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에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기아차 신임 중국제품개발본부장 차석주 부사장(왼쪽)과 현대차그룹 신임 중국지주사 총경리 이혁준 전무. 출처=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 신임 중국제품개발본부장 차석주 부사장(왼쪽)과 현대차그룹 신임 중국지주사 총경리 이혁준 전무. 출처=현대기아차.

또한 현대·기아차 중국기술연구소장 차석주 전무와 현대차그룹 중국 지주사 정책기획실장 이혁준 상무는 각각 부사장, 전무로 승진해 중국제품개발본부장과 중국 지주사 총경리에 보임됐다.

중국 현지 생산을 총괄하는 임원 인사도 이뤄졌다. 베이징현대창저우공장 문상민 상무는 베이징현대생산본부장에, 기아차 화성생산담당 김성진 상무는 둥펑위에다기아생산본부장에 임명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중국시장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제고하고 조직 분위기 일신을 위한 쇄신 차원의 인사”라며 “전략시장인 중국에서 재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 설영흥 중국사업총괄 고문은 비상임 고문으로, 현 중국제품개발본부장 정락 부사장, 현 현대차그룹 중국 지주사 왕수복 부사장, 현 베이징현대생산본부장 김봉인 전무, 현 둥펑위에다기아생산본부장 이병윤 전무 등은 자문에 위촉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뇌 이식’ 뉴럴링크, K-기술 리더십이 주도 인류의 오랜 꿈인 ‘영생(永生)’은 과연 종교와 철학 영역에만 머물러야 할까. 첨단 과학기술은 이를 단호히 거부한다. 신의 자리를 넘보는 인간은 이제 육체적 한계를 넘어 정신을 디지털화하는 거대한 전환점을 정조준하고 있다.그 최전선에 일론 머스크가 세운 미국 신경기술 기업 ‘뉴럴링크(Neuralink)’가 있다. 이 회사는 ‘인간 기억의 저장과 복원’이라는 파격에서 출발했다. SF 영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다. 머스크는 인류 미래 지형을 근본적으로 뒤흔들 ‘혁명’을 말하고 있다.루게릭병 환자의 기적뉴럴링크는 지난 2016년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8명의 저명한 과학자와 공학자들이 뜻을 모아 설립됐다. 인간의 뇌에 미세한 2 한화 3남 ‘김동선 지주사’ 5가지 과제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신생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내달 1일 출범한다. 이 회사는 공정거래법이 정한 지주회사 요건 5가지를 충족하지 못한 채 시작한다. 법정 유예기간은 설립일로부터 2년. 오는 2028년 7월 말까지 충족 요건을 갖춰야 한다.㈜한화는 지난 1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사를 둘로 나누는 인적분할 계획을 승인했다. 인적분할은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지분율 그대로 두 회사 주식을 나눠 받는 방식이다.방산·조선·에너지·금융 부문은 존속회사 ㈜한화에 남고,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라이프 계열사는 신설 지주사로 넘어간다. 3 ‘위기의 만성화’ LG화학, 시나브로 Z스코어 0.98 추락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꿈은 장대할수록 좋다. 김동춘 LG화학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말 임직원들 앞에서 밝힌 포부가 그렇다.그는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 항암 신약 등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을 키우겠다는 했다. 2030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이라는 목표도 내세웠다.현실은 녹록지 않다. 올해 1분기 LG에너지솔루션 등 자회사를 제외한 L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