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號 경남은행, 생산적 금융·소비자보호 '가속도' [은행은 지금]
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BNK경남은행이 정부의 생산적·포용 금융 기조에 발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 행장이 직접 주재하는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운영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관련 ...
2026-02-2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김성주 부산은행장, '해양금융' 초점·'생산적 금융' 작심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금융의 역할은 단순한 자금 중개를 넘어,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데 있다"취임 후 첫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한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지역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
2026-01-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OK·얼라인 추천 사외이사 임기 만료···국민연금 추천 여부 '관심' [금융사 지배구조 점검]
금융당국의 강력한 지배구조 개선 의지에 시중 금융지주 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금융지주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최근 금감원 검사를 마친 BNK금융지주는 주주와의 소통을 통해 사외이사 주주 추천 제도 도입을 검...
2026-01-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작년 순익 14%↑···올해 키워드는 '해양금융' [2025 금융지주 실적]
"생산적 금융에 기반한 영업방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예대마진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확대, 투자 전문화 전략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2026-01-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소비자보호·생산적 금융 '작심'···전담 조직 신설·확대 [2026 금융권 조직개편]
BNK금융그룹의 올해 조직 개편에는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에 대한 빈대인 회장의 의지가 담겼다.지역 성장을 위한 위원회 뿐만 아니라, 부문과 부서를 신설해 그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정부의...
2026-01-0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다크호스'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 순이익 47%↑·연체율 0.17↓ '성과'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최근 BNK금융지주가 발표한 차기 회장 숏리스트에는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이 포함됐다.안 전 행장은 임기 중 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리고, NPL비율과 연체율도 우수한 수준으로 관리해 호평을 받은 인물이다.지난 BNK금...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역대 최대 순익' 빈대인 회장, CET1 개선·생산적금융 20조 '우수'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BNK금융지주가 최근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발표하면서,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수익성 확대와 밸류업 등 성과를 근거로 빈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회장 2연임 제한·후보군 확대···BNK금융, 회장 선임 절차 고도화 '박차' [2025 CEO 인사 전망 - BNK금융]
내년 3월 빈대인 회장 임기 만료를 앞둔 BNK금융지주가 투명한 회장 선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정관에서부터 회장의 과도한 연임을 막고 있는 BNK금융은, 올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크게 개편하는 한편 외부 후보를...
2025-11-1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PF 리스크 털고 순익 반등…주당 650원 현금배당 [금융사 2024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지난해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및 부동산PF 여파로 인한 리스크를 털고 실적 반등의 날개를 폈다. 6일 BNK금융그룹은 2024년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당기순...
2025-02-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황병우·김기홍 회장, 이사회 독립성 100% 지킨다 [금융 이사회 줌人 (1)사내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권 이사회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사내이사와 이사회 의장의 분리는...
2024-04-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취임 1주년'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되는 은행으로 '우뚝'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역 경제 생태계에 큰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내·외부에 걸친 변화와 혁신에 힘을 쏟은 한 해였다는 자평이다. 내부적으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대규모 충당금 적립·수수료이익 감소에 순이익 역성장 [금융사 2023 실적]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과 PF(프로젝트파이낸싱) 영업 축소에 따른 수수료부문 이익이 감소하면서 역성장을 거뒀다. 일부 충당금적립액 추가분과 상생금융 지...
2024-0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부산은행 순익 952억…작년 동기 대비 8.9%↑
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952억원을 기록했다.BNK금융그룹은 자회사 부산은행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9% 늘어난 952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04-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경남은행 순익 532억…작년 동기 대비 12.2%↑
경남은행이 올해 1분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532억원을 기록했다.BNK금융그룹은 자회사 경남은행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어난 532억원으로 집계됐...
2021-04-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BNK·DGB·JB 등 지방은행장 모두 내부인사로…안정에 방점
지방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불확실한 정세 속에서 내부인사를 중용하는 등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은 안감찬 부행장을 신임 부산은행장으로 선임했다. 빈...
2021-04-02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경남은행, 차기 은행장 후보로 최홍영·김영문 2인 선정
BNK경남은행은 황윤철 행장의 임기가 이달 말 만료됨에 따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해 최종면접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9일 황윤철 행장은 임추위에 앞서 위원들에게 경남은행의 변화와 미래를 위...
2021-03-0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BNK금융그룹,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에 ‘연체이자 감면제도’ 시행
BNK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연체이자 감면제도’를 시행한다. 25일 BNK금융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에 대한...
2021-02-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BNK부산은행, 신라대학교 ‘신나는 신라머니’ 발행 추진
BNK부산은행이 신라대학교와 ‘신나는 신라머니’ 발행을 추진한다. 부산은행은 19일 오후 신라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신라대학교, 부산광역시와 디지털바우처 앱(APP)을 활용한 ‘신나는 신라머니’ 발행 업무협약을 ...
2021-02-1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BNK금융, ‘BNK디지털센터’ 오픈…디지털금융 고도화 추진
BNK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금융 고도화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BNK디지털센터’를 17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해 ‘BNK디지털센터’의 개소에...
2021-02-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