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채용 연계형 AI 경진대회 개최…7개 계열사 참여
롯데그룹이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열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재 발굴에 나선다. 참가자들이 계열사의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채용 전환형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2026-10-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SK지오센트릭 +47bp…롯데계열도 민평 웃돌아 [3분기 리뷰②]
2026년 3분기 공모 회사채 시장은 발행 상위권을 금융사가 휩쓴 가운데, 비금융 기업의 조달비용 부담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 SK지오센트릭이 민평금리보다 47bp 높은 수준에서 발행한 반면 SK에코플랜트는 54...
2026-10-0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롯데, 인도네시아서 글로벌 잡페어…연내 300명 추가 채용
롯데가 인도네시아 사업 확대에 필요한 현지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하는 현지 임직원 약 8000명에 이어 연내 30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롯데는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롯...
2026-09-0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추석 앞두고 파트너사에 9495억 조기 지급
롯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만 2000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9495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홈쇼핑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2026-09-0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9월 15개 계열사 수시채용…AI 등 50여개 직무 모집
롯데가 다음 달 백화점·식품·건설·정보기술(IT) 등 15개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영업과 마케팅, 연구개발(R&D) 등 50여개 직무가 대상이다.롯데는 다음 달 ...
2026-08-3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 셔틀 'MUVU' 강릉·제주·경주 운영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 셔틀 'MUVU'가 강릉·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이어 간다고 25일 밝혔다.롯데이노베이트는 지역별 도로 환경에서 쌓은 운행 경험을 기반으로 자율주...
2026-08-25 화요일 | 박수연 기자
[DCM] 롯데지주 800억 차환…수익성 회복에도 레버리지 부담
롯데지주(대표이사 고정욱)가 8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년물과 3년물을 각각 400억 원씩 나눠 조달하고 자금은 전액 기존 채무 상환에 사용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500억 원까지 증액 발...
2026-08-25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롯데, ‘MBK 회사’ 롯데카드로부터 영업제재 사과 받아 “고객 불편 최소화”
금융위원회의 롯데카드 영업 일부정지 제재가 확정되자 롯데가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받았다. 롯데카드가 그룹 계열사는 아니지만 ‘롯데’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브랜드 신뢰...
2026-08-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신동빈 “전통은 혁신의 출발선”...하반기 ‘본원적 경쟁력’ 강화 주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그룹 경영 화두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핵심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업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선택과 집중,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2026-07-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하반기 VCM 주재…핵심 키워드는 AI와 수익성
롯데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롯데 VCM은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여 그룹의 경영 방...
2026-07-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韓·日 롯데 식품사, 싱가포르 합작법인 출범…장남 신유열이 이사회 의장
롯데가 한국과 일본 식품 계열사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출범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진해온 '원롯데' 전략이 식품 사업에서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모습이다.롯데는 롯데웰푸...
2026-06-3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AX, 선택 아닌 그룹 생존 걸린 최우선 과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을 그룹의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하며 AI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5~6일 이틀간 진행된 ‘CEO AI 아카데미’에 직...
2026-06-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전통강자' KB증권, 우량 발행사 중심 커버리지 확대…정중동 행보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1)]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
2026-05-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사업장 방문 “신사업 개척 힘써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하며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섰다. 여기에는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도 동행했다. 신 회장은 롯데몰 웨스트레...
2026-04-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인재개발원 신임 원장 김민수 전무 선임
롯데는 김민수 전무를 신임 롯데인재개발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롯데인재개발원장은 25년 이상 HR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핵심 인재 육성 및 HR 모든 영역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
2026-04-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복잡해진 셈법’…롯데지주의 고민 [자사주 리포트]
최근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되면서 기업들의 대응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지주도 마찬가지다. 최근 보유 자사주 5%를 소각하겠다고 밝히며 관련 흐름에 동참했다.다만 롯데지주의 자사주 소각은...
2026-03-1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CM] LG 3.61%로 조달금리 가장 높아…한화와 25bp 差 [1월 리뷰②]
1월 공모 회사채 발행에서 평균 조달 금리가 가장 높았던 곳은 LG그룹이었다. 3.611%로 비교 대상 주요 그룹 가운데 최고치다. 반면 한화그룹은 3.364%로 가장 낮았다. 롯데(3.552%)와 신세계(3.547%)는 3.5%대 중반...
2026-02-16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롯데, 설 앞두고 파트너사에 1조749억 조기 지급
롯데는 설 명절을 앞두고 1만 3000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1조 74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롯데이노베이트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
2026-01-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롯데렌탈·SK렌터카 기업결합 불허에 “취지 존중…추가 제안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기업결합 불허 결정을 내린 가운데 롯데그룹은 “취지를 존중한다”면서도 향후 추가 제안 가능성 여부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롯데는 26일 “향후 어피니티웨커티파...
2026-01-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빚 갚기’ 몰두한 롯데·CJ·한진…투자는 LG엔솔만 1조 넘었다 [2025 결산⑤]
2025년 회사채 시장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둔화의 우려가 교차하며 기업들의 자금 조달 행보가 '생존'과 '성장'으로 뚜렷하게 갈렸다. 전체 발행액 71조 6010억 원 중 상환용 회사채 발행 규모는 52조20...
2026-01-26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신동빈, 올해 첫 사장단 회의서 “오만함 경계, 과거의 성공방식 벗어나야”
신동빈 롯데 회장은 15일 열린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수익성 중심으로 지표를 관리하며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할 ...
2026-01-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2026 상반기 VCM 진행…신동빈 회장, 메시지 주목
롯데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6-01-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15일 사장단 회의 소집…새해 경영 전략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이달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