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효과 네오위즈, 2Q 영업익 292%↑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글로벌 흥행 콘솔 게임 ‘P의 거짓’의 여전한 인기에 힘입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네오위즈가 8일 발표한 2분기 매출은 1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전분기 대...
2025-08-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해외로 넓힌 쿠키런 왕국’…데브시스터즈, 2Q 영업익 104%↑
데브시스터즈가 대표 IP(지적재산권) 쿠키런 게임들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하반기에도 쿠키런 IP 글로벌 영역을 확장해 간다는 방침이다. 데브시스터즈는 7일 올해 2분기 ...
2025-08-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쉽지 않네'…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정상화 언제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야심 차게 인수한 한온시스템이 정상화 전망이 안갯속으로 빠지고 있다. 인수를 주도했던 조현범 회장 부재와 향후 실적 관련 전망까지 우호적이지 않다. 한국타이어와 한온시...
2025-08-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비이자이익 선방에 순익 0.1%↑…CET1·BIS비율은 '주춤'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BNK부산은행이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이 70% 넘게 급증하며 수익성을 방어한 가운데 당기순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251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CET1·BIS비율 하락과 고정이하여신(NPL)·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2025-08-0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전 사업부문 성장세 상반기 영업익 6110억원…전년비 12%↑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상반기 증시 호황에 따른 인수자문 및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냈다.NH투자증권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10억원, 당기순이익이 4651억원을 기록했다...
2025-07-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대손비용 증가에 순익 3.4%↓…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대손비용 증가와 이자이익·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4% 줄었으며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도 일제히 악화됐...
2025-07-31 목요일 | 우한나 기자
DL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1262억원 달성…전년比 287%↑
DL이앤씨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62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7.4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914억4600만원으로 3.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2억9100만원으...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2개 분기 연속 개선’ 포스코홀딩스, 2Q 영업익 6070억 기록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경제적 불확실성 고조 및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2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포스코홀딩스는 31일 올해 2분기 연결기...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美 관세 합의 기한 임박…현대차‧기아, 발만 '동동'
미국 트럼프 행정부 보편적 관세 시행 유예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한국 정부도 최종 협상을 본격 시작했다. 앞서 일본과 유럽연합(EU)이 기존 관세율 25%에서 15% 인하에 합의한 만큼 한국 기업들도 정부 최종 협상 ...
2025-07-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GS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324억원 달성…전년比 41.8%
GS건설은 30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6조2590억원, 영업이익 2324억원, 신규수주 7조8857억원의 2025년 상반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6조 2,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
2025-07-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2분기 영업이익 822억원…작년比 21.6%↓
대우건설이 연결기준 올해 2분기 8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21.6% 감소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의 경우 2조27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했고, 순...
2025-07-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크래프톤, 2Q 부진에도 상반기 영업익 7033억 ‘사상 최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올해 2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음에도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확장을 본격화하고 신규 IP 발굴 투자도 활발히...
2025-07-2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성무용號 iM증권, 2개 분기 연속 흑자…상반기 별도 순익 525억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iM증권(대표 성무용)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iM증권은 2025년 별도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분기 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266억원이다. 연결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
2025-07-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2분기 역대 최대 순익 달성…NIM 소폭 개선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이 2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견고한 수익창출력을 입증했다. 2분기 순이익은 은행 NIM의 추가 개선과 수수료이익의 양호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약 3000억원 증가한...
2025-07-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본격적 영업 바탕 상반기 순익 171억원 전년비 껑충…비이자이익 약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이 올해 상반기에 171억원 규모 순이익을 기록했다.올해 3월 중순 투자매매업 본인가와, 3월 말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개시로 본격적인 증권 영업을 개시한 2분기 실적이 포함돼 약진...
2025-07-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반기 순익 11.2% ‘쑥’…비은행 기여도 약화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외환부문을 비롯한 비이자이익의 회복세에 힘입어 반기 기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내며 신바람을 냈다. 핵심이익인 이자이익 부문에서도 공공기관을 중심으...
2025-07-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야속한 관세’ 기아, 2Q 美 관세 영향 영업익 7860억 증발
기아가 2분기 하이브리드, EV3 등 판매 호조에도 미국 관세 영향으로 수익성이 급감했다. 기아는 하반기 미국 생산 물량 현지 우선 공급, 인센티브 축소 등 본격적인 관세 대응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5-07-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H, 주택공급 확대 실적 저조…‘미분양 주택 매입’ 계약체결 0건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상반기 주택 공급 실적에서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 가운데 정부가 추진한 지방 악성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 달성률도 ...
2025-07-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원…해외자산 보수적 인식 반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상반기에 해외자산에 대한 보수적 손실 인식을 포함한 실적을 냈다.하나증권은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88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1068억원을 시현했다고 25일...
2025-07-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확대’ KGM, 3년 연속 상반기 흑자 행진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상반기에 ▲판매 5만3272대, 별도 기준 ▲매출 1조9432억원 ▲영업이익 285억원 ▲당기순이익 111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 확대와 신...
2025-07-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2분기 순이익 6.5%↑…NPL 상승·커버리지 하락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JB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 상승한 2137억원,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806억 원으로 1.0% 늘어나며...
2025-07-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백종일號 전북은행, 2분기 순익 15.4% 상승…CIRㆍNPLㆍ연체율 개선 시급[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전북은행이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확대와 외국인 대출 시장 선점 효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으며 이자이익도 늘어났다. 외국인 신용대출의 경우 시장점유율 70%를 넘기며 존재감을 드러...
2025-07-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美 관세 리스크 현실화…현대차 “부품, 생산 현지화 확대 대응”
현대자동차가 2분기 미국 자동차 관세 25% 적용 영향으로 수익성이 주춤했다. 현대차는 하반기에도 통상 정책 방향성에 따른 경영환경 불확실성 가중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지 판매·생산 전략 최적화 등 대응책을 통...
2025-07-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