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탁사 만난 금감원 "책임준공 사업장 리스크관리 강화…내부통제 체계 정비 필요"
금융감독원은 12일 부동산신탁 업계에 책임준공 사업장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서재완 금융투자 부원장보 주재로 이날 13개 부동산신탁사의 재무·내부통제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
2025-09-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기후위기 대응, 금융권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아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금융권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는 동시에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녹색여신 제도 정착과 전환금융 기반 마련을 통해...
2025-09-11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검은 옷 입은 금감원 직원들 출근길 집회…"금소원 분리·공공기관 지정 철회하라" [정부조직 개편]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 철회하라", "공공기관 지정 철회하라"금융감독원 노동조합 조합원과 금감원 직원들이 9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 앞에서 출근길 집회에 나섰다.이들은 정부 조직개편...
2025-09-09 화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이찬진 "금감원-금소원 분리, 안타깝게 생각…인사교류·처우개선 노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정부 조직개편에서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을 분리 신설하기로 확정한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인사 교류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금감원 ...
2025-09-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투자자 보호 최우선 고려해야" [금감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회사의 경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함에 있어 금융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찬진 원장은 이날...
2025-09-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재경부·금감위·금감원·금소원 4곳 역할분담 핵심…금융업계는 "부담 늘어" 목소리 [정부조직 개편]
7일 이재명 정부 조직개편안 핵심은 금융정책과 금융감독 분리라고 할 수 있다.업무 이관과 분리 및 해체 등 '대 수술'을 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생산적 금융 확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풀이된다.다...
2025-09-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저축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및 건전성 회복 필요해" [금감원장-금융사 CEO 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 업계에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저축은행 이용자의 상당수가 서민과 중소기업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성장을 지속...
2025-09-04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롯데카드 해킹 비상대응체계 가동…피해 시 전액 보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일 최근 발생한 롯데카드 해킹사고 관련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시 전액 보상 절차를 마련토록 지시했다.금감원은 이 원장이 이날 임원회의 당부사항으로 이 같이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5-09-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과격한 사람 아니다"…이찬진 신임 금감원장, 시장안정 중점 메시지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에 불안정성을 초래할 어떠한 액션(행동)이 당장 저에게 나올 것으로 기대하지 마셔도 됩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취임식 후 출입기자단과의 인사 자리에...
2025-08-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금융소비자보호 기능 대폭 강화"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일성으로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과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 대폭 강화 등을 제시했다.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이 같이 앞으로의 금융감독 방향에 대...
2025-08-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李 정부 금융당국 수장 '깜짝' 인선…조직개편 방향추 어디로
13일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금융당국 수장 인선이 '깜짝' 발표됐다.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의 대국민보고 대회 발표에 정부 조직개편안이 제외됐다는 소식에 사실상 인사도 지연될 것으로 봤던 예상이 빗나갔다. ...
2025-08-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 내정자…李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이찬진 제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현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장)가 내정됐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13일 임시 금융위를 열고 이 변호사를 신임 금감원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2025-08-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발행어음 종투사 4곳 만난 금감원 "모험자본 활성화 적극적 역할해야"
금융감독원이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 중인 4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임원을 만나 모험자본 활성화에 적극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금감원은 12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서재완 금융투자 부원장보 주재로 종투사...
2025-08-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21일부터 금융지주·은행 8개사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현장점검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중대재해법으로 불리는 책무구조도 운영 본격 시행에 이어, 하반기 중 일선 현장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 11일 금융감독원은 일선 현장에서 책무구조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
2025-08-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금투협, 자본시장 현장전문가 간담회…"증시 우호적 정책 지속 기대"
자본시장 현장 전문가들이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정책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의 세제 개편 이슈 등에 따라 국내시장이 영향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금융감독원은 7일 여의도 ...
2025-08-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PF 금융규제 완화 연말까지 연장…추경 통해 5.4조 자금 투입
금융당국이 금융사들의 부동산PF 부실 정리를 돕기 위해 올해 상반기 종료될 예정이었던 관련 한시적 금융규제 완화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PF사업자 보증(40조) 등을 통해 정상사업장에 자금공급을 지속하는...
2025-07-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국정기획위 업무보고…"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국정기획위원회가 24일 금융감독원 현장 업무보고를 받았다.금융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가 주요 키워드로 알려졌다.금융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 경제1분과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금감원 업무보고...
2025-06-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떠나는 이복현 금감원장 "경직된 태도·원칙 집착 송구…모두 제 부족 탓"
3년 임기를 완주하고 퇴임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경직된 태도·원칙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부담과 불편을 느끼셨을 여러 유관기관, 금융회사나 기업의 관계자 분들께 송구하다"며 사과했다.금융개혁, 디지...
2025-06-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3년 완주 이복현 금감원장…신속한 위기대응 사령탑 각인 [이복현 금감원장 공과 평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번주 3년 간 임기를 모두 채우고 퇴임한다.윤석열 정부 초대 금감원 수장인 이 원장은 첫 검찰 출신 원장, 역대 최연소 원장 등 여러 타이틀을 달았다.좌고우면(左顧右眄) 하지 않는 특유의...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式 '튀는' 스타일…거침없는 言, '엇박자' 논란 일기도 [이복현 금감원장 공과 평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언행(言行)은 금융권 문법이나 어법에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튀는' 모습으로 비춰졌다. 기존 금융당국 수장의 발언이 통상적으로 신중, 때로는 모호로 풀이되는 면까지 있었기 때문이다.다만...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 금융권 보안 취약점 선제 조치…내달 버그바운티 가동
금융보안원이 다음달부터 금융권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제거하기 위해 2025년 금융권 버그바운티(집중신고)를 실시한다.금융보안원은 클라우드(SaaS),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전자금융 서비스에서 아직...
2025-05-2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공정위 LTV담합 제재 추진에 “금융안정 침해 소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국내 4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제재 움직임과 관련해 “금융업 특성상 경쟁 촉진 조치가 금융안정과 소비자권익 침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
2025-05-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금융사 성과보수 규정 손본다…고위험경영·성과급 이연 집중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성과급 과다지급 및 형식적 이연·조정·환수 등의 고질적 문제에 대한 점검 및 개선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금감원은 향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존속기간과 성과보수 이연기간...
2025-05-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