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뷰, 英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 출사표…"첨단제조업 대융합 시대에 초정밀 검사 선도" [IPO 포커스]
"테라뷰는 첨단제조업 대융합의 시대에서 초정밀 검사를 통해 초격차 성장을 이루어 내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이 되겠습니다."테라헤르츠 기술 및 솔루션 선도기업 테라뷰(TeraView,...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때가 왔다" 코스피 불장 올라탄 케이뱅크 IPO, 최우형 행장 연임 탄력 받나 [은행은 지금]
코스피가 4000선을 넘기며 연일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상장절차에 들어간 ‘IPO 대어’ 케이뱅크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케이뱅크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
2025-11-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CM] 연말 이어 연초까지…IPO 시장 '북적', 주관사도 '기지개'
대어(大魚)급 IPO(기업공개)가 증시 호황 속에 시동을 걸고 있다.IPO 제도 개선과 중복상장 이슈로 하반기 시작까지는 주춤했지만, 주식시장 호조에 공모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증권사들도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상장...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CM] 빅딜 IPO 수수료율, '1%'도 높은 벽…중소형 단독주관 '실속'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대규모 딜에 대한 수수료율이 0%대까지 떨어진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물론 공모 규모가 큰 만큼 증권사 입장에서는 빅딜(big deal) 수임은 수익성 측면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주관사...
2025-11-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액체로켓엔진 전문 비츠로넥스텍, 코스닥 도전…“첨단 과학기술 응용산업 선도할 것” [IPO 포커스]
“비츠로넥스텍은 축적된 첨단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의 꿈과 미래를 비추는 빛으로 나아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주항공, 친환경, 에너지와 같은 미래 인류를 위한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
2025-11-0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TSMC 1차 협력사' 씨엠티엑스 "반도체 전공정 소재·부품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할 것" [IPO 포커스]
"주력 제품의 전략적 확장, Si(실리콘) 무한 재생(Recycle) 기술 상용화, 차세대 Si 기반 신소재 개발 등 세 축을 중심으로, 기술·소재·ESG 혁신을 통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코스닥 상장을 추진...
2025-1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상장 출사표…"IP·기술 결합 글로벌 엔터 테크기업 도약할 것" [IPO 포커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10여 년간 ‘핑크퐁’과 ‘아기상어’, ‘베베핀’ 등 글로벌 히트 IP(지식재산권)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제는 AI(인공지능)와 데이터, 현지화 전략을 결합한 차세대 패밀리 ...
2025-1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CM] KB증권, 잇단 대형 IPO로 주관 1위 유력…4분기 굳히기 나서
KB증권이 올해 굵직한 IPO(기업공개)를 주관하며 현재까지 공모총액 기준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남은 기간동안 순위를 뒤집을 만한 딜(Deal)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유력한 1위로 점쳐진다. 2위인 NH투자증권과도 ...
2025-11-0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ECM] 중복상장 심사 IPO 시장 변수…주관사 길어진 시계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의 대표 변수 중 하나는 중복상장 심사 강화다. 잇달아 대기업 계열사 상장 계획이 철회되거나 지연되면서, 증권사 IB(기업금융) 하우스의 리그테이블 지형을 흔들었다.중복상장 이슈로 주관...
2025-1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그린광학 코스닥 도전장…"'K-광학'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도약할 것" [IPO 포커스]
“그린광학은 방산 분야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통해 소재와 반도체 등 신성장 산업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K-광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광학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
2025-10-30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곳곳 암초’ 오아시스, 티몬마저 발목…리오픈 지연에 ‘흑자 이커머스’ 흔들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두고 티몬을 인수한 오아시스가 후회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8월 야심차게 티몬의 영업재개를 예고했지만, 피해자들 민원 등으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IPO 준비는 커녕 리오픈 일정...
2025-10-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코스닥 출사표' 이노테크 “글로벌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기업 성장할 것” [IPO 포커스]
"이노테크는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분야에서 축적된 독보적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이노테크(대표이사 장석준)가 22일...
2025-10-22 수요일 | 방의진 기자
[DCM] 토스, A급 신용도 확보…’에쿼티 스토리’ 강화 지속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신용등급을 공개했다. 기업공개(IPO)를 준비중인 만큼 신뢰 제고와 자금조달 창구 다각화를 통해 재무안정성을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 주를 이룬다. 토스가 이전부터 '에쿼티 스토리...
2025-10-15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임기 만료 초읽기…IPO 시계 어디까지 [은행은 지금]
지난해 1월부터 케이뱅크를 이끌어왔던 최우형 행장의 임기가 오는 12월로 만료된다. 최우형 행장 체제에서 케이뱅크는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가시적인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다만 최 행장 체...
2025-10-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번주 노타 등 4개사 수요예측 시작…연휴 끝 IPO 시장 '기지개'
잠시 주춤했던 IPO(기업공개) 시장이 다시 분주해질 전망이다. 추석 연휴가 끝난 이번 주부터 기업들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움직임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노타·이노테크...
2025-10-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포트폴리오 강화하는 SK에코, 첨단산업 중심 재편 속도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관련 자회사를 매각하고 반도체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행보를 보이는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1년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주력한다는...
2025-09-26 금요일 | 왕호준 기자
‘수요예측 흥행' 명인제약, 글로벌 CNS 1위 넘본다
명인제약이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IPO 추진 당시 승계 의혹이 있었지만, 이행명 회장이 직접 나서 부인했다. 명인제약은 IPO를 통해 국내 중추신경계(CNS) 분야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를 목표로 ...
2025-09-1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내년 IPO 목표···실적은 '자신', 관건은 ‘시장’ [인뱅 생존 전략]
두 번의 고배를 넘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케이뱅크가 신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뱅크는 앞서 거시경제 및 환율 불안으로 인한 은행업황 악화 등 요인으로 IPO 문턱에서 좌절한 경험이 있...
2025-08-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AI·데이터’ 투자 확대…한컴, 한컴인스페이스 최대주주로 ‘우뚝’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그룹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 지분을 확대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분 확대는 한컴이 중장기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한 ‘인공지능(AI)·데이터’...
2025-08-05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상반기 회사채 발행 반기기준 '역대 최대'…주식발행은 전년비 줄어
올해 상반기 회사채 발행은 146조원에 근접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일반회사채, 금융채 및 ABS(자산유동화증권)가 모두 증가했다.주식은 IPO(기업공개)와 유상증자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025-07-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한화·삼성重 다 제친 수익률 1등' 대한조선, 37년 만에 노하우 푼다
'K조선'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견 조선사 대한조선(대표이사 왕삼동, 이석문)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국내 조선회사 IPO는 지난 2001년 12월 HD현대미포조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2025-07-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운명 엇갈린 두 중소 조선사, 케이·대한조선
KHI그룹 계열 중소 조선사 케이조선(구 STX조선해양)과 대한조선 운명이 엇갈렸다. 회사 규모와 주력하는 선종, 법정관리 졸업, 인수 시기까지 비슷하지만 향후 행보는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됐다.현재 케이조선은 매각...
2025-07-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