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변화보단 안정…시가배당율은 상향" [2023 주총]
손해보험업계 주주총회가 1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분위기다. 실적 성장에 대한 공로를 인정함과 동시에 신회계제도(IFR17)‧신지급여력제도(K-ICS) 대응하라는 주문으로 해석된다. 1...
2023-03-1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인성그룹, 이륜차 보험시장 활성화 MOU
현대해상과 인성그룹이 ‘이륜차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현대해상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2023-03-1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한국타이어 화재 보험 보상한도 3000억…"보험사 영향 미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가 약 13시간 만에 초진에 성공한 가운데 재산종합보험 보상한도가 3000억원으로 조사됐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간사사인 KB손해보...
2023-03-1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우리 자녀에게 어떤 어린이보험이 좋을까
손해보험업계가 경쟁적으로 어린이보험(자녀보험) 가입 연령,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보험료 내리고 있다. 포화된 국내 보험시장에서 자녀보험이 대안으로 떠올라서다. 보험설계사들이 자녀보험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2023-03-1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1월 손보 빅5 車보험 손해율 79.8%…전년비 2%p↓
지난달 손해보험 빅5(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손보 빅5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8%로 전년 동기...
2023-02-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에 10만달러 지원
현대해상은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유례없는 대규모 피해 복구와 피해아동의 긴급 구호를 위한 성금 10만 달러를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
2023-02-0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ROE 급등한 손보업계, 계속 지켜봐야 하는 이유
작년 손보업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급등한 가운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신회계제도(IFRS17) 도입 전 기준으로 과다 산출됐다는 분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 빅5(삼성화재‧현대...
2023-02-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작년 당기순익 5746억원…손해율 개선 영향 [금융사 2022 실적]
현대해상이 지난해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574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
2023-02-0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인하 앞둔 자동차보험료…더 낮추는 방법은?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오는 25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2.5% 인하하는 가운데 더 저렴한 보험료를 적용받는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오는 25일 개인용 자동차보험 책임...
2023-02-0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손보 빅5' 작년 자동차보험 손해율 80%…삼성·DB·현대·KB 웃었다
지난해 손해보험사 빅5(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이 85%에 달하...
2023-01-2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 등 손보 빅3, 작년 4분기 위험손해율 개선 기반 실적 양호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보업계 '빅3'가 지난해 4분기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을 기반으로 무난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
2023-01-1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손보업계 CEO들 “어려운 경영환경…미래 성장동력 확보할 것”
손해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일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
2023-01-0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올해 5개 병원에 마음심터 도서관 설치
이 현대해상이 ‘마음心터’를 올해 총 5개 병원에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음心터는 현대해상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병원에 도서관을 구축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책을...
2022-12-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업계, 미래 먹거리 확보 위해 이종업계와 맞손
보험업계가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이종업계와 두 손을 맞잡았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비스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로봇 배상책임 보험’ 관련 제휴를 맺었다. 유...
2022-12-2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KB손보 자동차 보험료 2% 인하…“고객 부담 완화 차원”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이 자동차 보험료를 각각 2% 인하하기로 했다. 누적 적자와 손해율 상승으로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
2022-12-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소아암 아동 치료비 전달
현대해상이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소아암 아동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드림플러스기금은 매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
2022-12-19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업계, 연말 임직원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지원 ‘눈길’
보험업계가 연말 임직원과 함께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
2022-12-16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프로필]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안정적 이익 성과로 사장 승진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안정적 이익을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대표는 현대해상에서 미국 지점장과 일본지사장, 최고고객책임자(CCO), 경영기획본부장, 기업보험부문장 등을 역임했...
2022-12-1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프로필]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은 누구… '국내외 현장경험 풍부한 영업전략통'
현대건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현대해상으로 이직한지 34년 만에 부회장 자리에 올라 이직성공 신화를 쓴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국내외 현장경험이 풍부한 영업전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법인보험대리...
2022-12-1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대표이사 승진 인사…조용일 부회장‧이성재 사장
현대해상이 조용일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이성재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15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는 수익 중심의 내실 성장을 기치로 꾸준한 매출 신장과 안정적 이익을 달성...
2022-12-1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 구세군에 3억원 전달
현대해상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이웃을 위하는 지속적인 행보에 함...
2022-12-13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스타트업 13개사 전략투자…미래성장 동력 발굴
현대해상이 지난해부터 모빌리티, 헬스케어, 펫, 라이프스타일 등 보험업 유관 스타트업 13개사에 약 100억원 이상을 투자 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전략적 투자로 재무...
2022-12-09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유병자 질문사항 축소한 ‘간편한305건강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보험가입에 제약이 있는 유병자를 위해 질문사항을 대폭 축소한 ‘간편한305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질문을 2가지로 줄여 가입 문턱을 낮췄다.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2~5년...
2022-12-06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