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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대표이사 승진 인사…조용일 부회장‧이성재 사장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5 15:35 최종수정 : 2022-12-15 16:58

매출 신장·안정적 이익 달성 성과 반영

현대해상이 조용일 대표이사(왼쪽)와 이성재 대표이사를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시켰다./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조용일 대표이사(왼쪽)와 이성재 대표이사를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시켰다./사진=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일 기자] 현대해상이 조용일닫기조용일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이성재닫기이성재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15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는 수익 중심​의 내실 성장을 기치로 꾸준한 매출 신장과 안정적 이익을 달성한 그동안의 성과를 반영한 결과라고 현대해상은 부연했다.

현대해상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앞으로 경기 둔화와 불안정한 금융환경 속에 어려워지고 있는 보험시장에서 보다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용일 부회장은 1984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후 1988년 현대해상으로 자리를 옮겨 기업보험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거치며 2020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 이성재 사장은 1986년 현대해상에 입사한 후, 최고고객책임자(CCO), 경영기획본부, 자회사 현대C&R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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