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IBK기업은행과 제휴해 71개 금융사 상품 중개
대출 중개·관리 플랫폼 핀다(공동대표 이혜민·박홍민)가 IBK기업은행과 손잡으며 71개 금융사와 가장 많은 대출 상품을 중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핀다는 지난 18일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IBK기업은행의...
2024-07-23 화요일 | 김다민 기자
IBK저축은행, 서민금융부 5000억원 달성..."올해 1000억원 이상 증대할 것"
IBK저축은행(대표이사 김재홍)이 꾸준한 서민금융 지원 강화로 지난 4월 8일에 서민금융 여신계수 5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IBK저축은행은 2018년 3월 서민금융 전담 부서를 신설해 지난 6년간 정책금...
2024-05-0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채용 시작한 국책은행, 합격 노하우는?…"면접관 머리 위에 피카츄 있다고 상상"
국책은행들이 2024년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채용을 시작했다. 스타트를 끊은 곳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으로 지난 7일부터 오는 22일 오전 10시까지 서류 신청을 받는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
2024-03-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관치 논란vs공정 의심”…KT&G, 주총 앞두고 또 '시끌'
KT&G가 오는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 후보로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선임한 가운데 최대 주주인 IBK기업은행이 공개적으로 반대표를 행사해 격랑에 휩싸였다. 기업은행은 KT&G 이사회의 공정성을 의심하며, ...
2024-03-1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기업은행, 코로나 어려움 겪는 자영업자 위해 ‘비대면 서비스’ 시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자영업자 체인지업’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자영업자 체인지업’은 채무...
2022-01-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기업은행, ‘디지털 금융 활성화’ 협약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고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2021-12-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금융공사, ESG 경영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 나서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주택금융공사는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과 ‘ESG 경영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협...
2021-12-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모험자본 공급 전년 동기 比 2배↑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올해 3분기 기준 모험자본 공급액 44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공급액 2107억원의 2배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창업초기 기업에 관한 지원을 강조...
2021-11-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국책은행, 지방 혁신벤처기업 ‘홀대’ 심각
국책은행이 지방에 있는 혁신벤처기업 투자를 기피하고 있다. 유망 벤처를 발굴‧지원하는 인력과 역량이 수도권에 쏠려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책은행 지방 이전을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대응책 요구 목소리...
2021-10-16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테니스 유망주 3년간 10억 지원
IBK기업은행이 테니스 유망주에 3년간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기업은행은 한국 테니스 발전을 위해 테니스 유망주를 후원하는 ‘IBK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을 결성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
2021-09-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銀-네이버,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과 네이버가 29일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와 네이버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노하우를 결합한 ‘소상공...
2021-09-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코로나19 극복 최우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최우선에 두겠습니다”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8일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코...
2021-09-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ESG 후순위채권 6000억원 발행
IBK기업은행이 6000억원 규모 원화 조건부자본증권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후순위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조건부자본증권은 ‘코코본드(COCO bond)’라고도 한다. 부실기관 지정 등의 사유 발생 시...
2021-09-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전기차 충전 할인 ‘EV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은 전기차 충전 할인 혜택을 담은 ‘EV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EV카드는 기업고객 전용 카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한도 없이 제공한다.혜택으로는 ▲...
2021-08-2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카이스트와 ‘AI 금융 서비스’ 개발
IBK기업은행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지난 24일 IBK파이낸스센터에서 ‘신뢰받는 인공지능(AI)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금융을 위한 ...
2021-08-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의료진에 ‘희망냉장고’ 전달
IBK기업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현장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를 응원하기 위해 ‘IBK희망냉장고’를 전달한다.기업은행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IBK기업은행이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에는 IBK만의 차별화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성과를 비롯해 창립 이래 중소기업의 금융파...
2021-08-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KT,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
IBK기업은행은 KT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혁신기업 지원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미래 성장 산업과 혁신기업 공동 발굴‧투자‧...
2021-08-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주식매매서비스' 개설
IBK기업은행은 IBK투자증권과 연계해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아이원 뱅크(i-ONE Bank)’에서 주식거래할 수 있는 ‘아이원(i-ONE) 주식매매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아이원 주식매매서비스는 직관적...
2021-08-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60주년 ‘특판 예금‧중금채’ 출시
IBK기업은행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총 2조원 한도의 ‘IBK 60 특판 정기예금’과 ‘IBK 60 특판 중금채’를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개인고객이 대상이며, 가입 금액은 1인당 최소 1000만원...
2021-08-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60주년...윤종원 행장 “중소기업, 혁신 주체로”
IBK기업은행이 지난 30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혁신과 포용으로 여는 새로운 60년’을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중소기업을 미래 혁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여 경제의 역...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중소기업은 지금 ‘금융주치의’가 필요하다
중소기업은 지금 ‘금융주치의’가 필요하다.어느덧 ‘코로나19’에 ‘19’라는 숫자가 무색하게 2021년 하반기를 맞는 지금도 바이러스는 멈출 줄 모른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으면 되는데 기업은 지금 아플 새도...
2021-07-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김기문 회장 “60년 버팀목 ‘기업은행’ 감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을 방문해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선 기업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업은행 창립 60주년 축하 방문한 김 회장은 “우리 경제의 성장과정에서...
2021-07-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