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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네이버,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9 08:39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활성화 협약’ 체결
소상공인 온라인 성장 교육과정 공동 개설

기업銀-네이버,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IBK기업은행과 네이버가 29일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와 네이버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노하우를 결합한 ‘소상공인 온라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18일부터 진행된다. ▲소상공인에게 적합한 정책 자금 안내 ▲수익만큼 중요한 절세 노하우 ▲온라인 스토어 운영 관리 기초 다지기 등 온라인 강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답변하는 스페셜 Q&A 라이브 코칭 ▲검색광고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1:1온라인 컨설팅 등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우수 교육 수료자에게는 대출금리 우대와 브랜드 로고 제작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15일까지 기업은행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아이원(i-ONE) 뱅크(기업)’, ‘아이원(i-ONE) 소상공인’과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양사는 대면(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 미래 성장성이 유망한 온라인 사업에 저리로 대출 지원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 기업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줄 수 있는 상생모델이 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향후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 개발과 디지털 혁신사업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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