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공감대 확대’ KGM,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 개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2025년 임금협상 합의안 조인식을 진했다. 2010년 이루 16년 연속 무분규 기록이다. 지난 12일 평택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
2025-08-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GM, 16년 연속 무분규로 2025년 임금협상 타결
KG모빌리티(이하 KGM)가 2010년 이후 16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합의안은 지난 31일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64.5%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이로써 KGM은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노동조합 및 경...
2025-08-0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우리도 한다’ KGM,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자율주행 맞손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진흥원 본사(대구시 달성군 소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
2025-07-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확대’ KGM, 3년 연속 상반기 흑자 행진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상반기에 ▲판매 5만3272대, 별도 기준 ▲매출 1조9432억원 ▲영업이익 285억원 ▲당기순이익 111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 확대와 신...
2025-07-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시승기] '첫인상과 다르게 정숙한 녀석'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강인함과 젠틀함이 공존하는 도심형 하이브리드 기준”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 문장이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KGM 익...
2025-07-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도심형 SUV 강자’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한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KGM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국내 하...
2025-07-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원하는 차량 부담 없이’ KGM, 구독 서비스 ‘KGM 모빌링’ 출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차량 구독 서비스 ‘KGM 모빌링(KGM MOBILING)’을 론칭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KGM 모빌링은 KGM의 차량을 월 단위로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구...
2025-07-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대세 하이브리드 올라탄 ‘KGM’‧‘르노’...혼자 전전긍긍 '한국GM’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가 예상 보다 길어지면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대안 친환경차로 떠오르고 있다. 높은 연비는 물론 세금 감면 등 친환경차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선택이 몰리고 있다....
2025-06-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이만한 SUV 없습니다"…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새롭게 선보이는 ‘액티언 하이브리드(ACTYON HYBRID)’의 주요 사양과 가격 범위를 공개하고 전국 대리점에서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지난 3월 출시...
2025-06-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정상화 곽재선 회장 “70년 헤리티지, 하이브리드로 새 출발”
“훌륭한 의사는 치료뿐만 아니라 정확한 진단을 잘 내려야 한다. KG모빌리티는 70년 역사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제가 경영을 맡은 후 약 3년 동안 회사의 문제점을 진단했고, 이제 치료를 시작한다. KGM이 ...
2025-06-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무쏘EV‧토레스HEV 수출 선적…“글로벌로 달린다”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이하 토레스 HEV)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갖고 글로벌 시장 물량 확대에 나섰다. 지난 12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황기...
2025-06-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업계 최초 테나엑스 기반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유럽 탄소 중립 규제 대응 및 카테나엑스(Catena-X)를 기반으로 한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글래스돔 코리아(이하 글래스돔)와 시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강남구 ...
2025-06-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전동화 물음표’ KGM, ‘무쏘 EV’‧‘토레스 EVX’으로 대답
“KG모빌리티는 사명 변경 후 약 2년 간 소비자 관심도와 호감도가 크게 증가하며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며 EV 전용 플랫폼, SDV(소프트웨어 ...
2025-06-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GM, 토레스∙토레스 하이브리드 선택 사양 강화…“고객 만족 제고”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토레스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신규 패키지를 선택 사양(옵션)으로 운영하며 T5 트림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들의 의견을 출시 초기에 적극 반영했다...
2025-06-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SUV 명가’ KGM, ‘액티언’ 앞세워 수출 승부수
글로벌 SUV 시장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세분화 전략을 통해 진화하고 있다. 제품력은 물론 브랜드 정체성과 차별화 전략이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유독 눈에 띄는 ...
2025-05-2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