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GM, 무쏘EV‧토레스HEV 수출 선적…“글로벌로 달린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3 10:33

글로벌 신제품 소개 자리에서 이미 큰 관심과 호평
“해외시장 확대와 국가별 마케팅 전략 강화해 갈 것”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12일 무쏘 EV, 토레스 HEV 선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KGM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12일 무쏘 EV, 토레스 HEV 선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KGM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이하 토레스 HEV)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갖고 글로벌 시장 물량 확대에 나섰다.

지난 12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곽재선닫기곽재선기사 모아보기 KGM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민희 평택세관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이홍규 평택국제자동차부두 대표이사, 오성환 왈레니우스 윌헬름센 아시아 물류 총괄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무쏘 EV와 토레스 HEV 선적을 축하했다.

곽재선 회장은 기념식 후 직접 무쏘 EV 수출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 수출 전용 선박인 Ro-Ro선(Roll-on/Roll-off)까지 이동했으며, 차량이 실리는 Ro-Ro선 선적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했다.

이날 선적된 물량은 무쏘 EV 184대와 토레스 HEV 799대 등 총 983대다. 해당 물량은 독일과 스페인, 헝가리, 노르웨이 등으로 수출돼 8월부터 현지에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곽재선 회장은 “무쏘 EV와 토레스 HEV는 올해 초 독일과 이탈리아 등 신제품 론칭 행사에서 소개돼 이미 기자단과 판매 대리점사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며 호평을 받았다”며 “앞으로 수출 물량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론칭 확대와 함께 국가별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곽재선 회장은 “특히 5월 말 누계 수출 실적이 10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무쏘 EV와 토레스 HEV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수출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GM은 지난 2월 튀르키예 액티언 론칭을 시작으로 독일(4월)과 이탈리아(5월) 시장에서 액티언 론칭과 함께 무쏘 EV와 토레스 HEV 등을 소개하며 첫 선을 보였으며, 당시 행사에서 기자단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KGM은 무쏘 EV와 토레스 HEV 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해외 시장 론칭 일정에 맞춰 글로벌 현지에서 차종별로 신제품 출시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2분기 영업익 5996억...3개 분기 만에 적자 탈출 LG화학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996억 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한 수치이며, 2025년 3분기 이후 3개 분기 만에 적자에서 벗어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조1759억 원으로 19% 증가했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LG화학이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로 4300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영업이익은 이 보다 41%나 높은 호실적을 기록한 것이다.LG화학 관계자는 "석유화학 재고 래깅 영향 외에도 첨단소재와 생명과학 부문의 주요 제품 판매 확대, 미국 상호관세 일부 환급 등 일회성 이익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올 하반기 LG화학은 일본 토요타 북미법인 2 '경기장 건립만 100억' 넥슨, e스포츠 놓지 않는 이유는? 넥슨의 국내 e스포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일대에 추진 중인 대규모 스포츠, 문화 복합 프로젝트에 참여해 e스포츠 경기장 건설까지 추진 중이다.e스포츠가 수익 사업이 아니다. 그럼에도 넥슨은 지속적인 리그 운영 등을 통해 국내 e스포츠 산업 기반은 물론 자사 IP(지적재산권) 장기 흥행력까지 키워 왔다. 나아가 최근에는 AI 시대 주요 자산인 이용자 경험, 서비스 데이터 등 확보까지 확대해 가는 모습이다.잠실 e스포츠 경기장 구축 100억 출자31일 넥슨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이하 잠실 마이스 사업)’에 3 플랜트너,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맞춤 개량 소재 연구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 플랜트너가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31일 플랜트너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임팩트스퀘어, 하나금융그룹-큐네스티, 유한킴벌리-MYSC, AI엔젤클럽-씨엔티테크가 신규 투자자로 함께했다.플랜트너는 미활용 해조류를 활용해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해양바이오소재 기업이다. 추출·정제와 제형화, 중합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와 의료기기, 뷰티 산업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 스타트업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산업별 맞춤 개량 소재와 신소재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6 에디슨 어워즈 실버(Edison A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