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모험자본 공급·AI 혁신 조직개편 실시…“생산적금융 전환”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인가를 발판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AI(인공지능)·디지털 혁신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하나증권은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S&T(세일즈앤트레이...
2025-12-24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토큰증권 법제화 ‘초읽기’ 증권가, 3년만의 시장 개화 사활
토큰증권(STO) 발행과 유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법제화에 성큼 다가섰다.해당 법안은 비쟁점 법안으로 분류돼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본격 가동될...
2025-12-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모험자본 투자 확대"(종합)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최종 획득하고,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제시했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첫해부터 발행어음으로 조달된 금액의 의무한도인 10%가 아닌 35%를 모험자...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사업자 총 7개사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최종 획득했다.이로써 단기금융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모두 7개사로 늘었다.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는 17일 제22차 금융위 정례회의에...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연임…성장축 자본시장 IB 도약 임무 [하나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한다.하나증권은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 기조 선봉에 있다.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이끌어 토대를 닦은 강 대표는 그룹의 '키 맨'으로 외형에 맞...
2025-12-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된다…증선위 통과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6호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한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
2025-12-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초고액자산가 전담 센터 ‘THE 센터필드 W’ 오픈
하나증권이 강남 테헤란로 핵심입지에서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등 각 부문 역량에 집중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고액자산가 전담 센터를 선보였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
2025-12-02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키 맨'으로 비은행 강화 총력…지주-증권 역할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하나금융]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기조에 부합해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이끈 성과와 함께, IB(기업금융) 부문 강화 등 과제가 남...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계열사 CEO 절반 임기 종료…증권·보험 인사 향방 주목 [2025 CEO 인사전망-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 14개 계열사 가운데 절반인 7곳의 CEO 임기가 올해 말 동시에 만료된다. 특히 그룹 시너지부문장(부회장)인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의 향후 거취가 최대 관심사다.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 등 보험 계열...
2025-11-1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증시호황에 수수료 수익 개선…IB 자산관리 적극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인 하나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4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628억원을 시현했다고 공...
2025-10-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키맨’ 대표이사 그룹 가교…법률 전문 사외이사 의장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⑩]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원…해외자산 보수적 인식 반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상반기에 해외자산에 대한 보수적 손실 인식을 포함한 실적을 냈다.하나증권은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88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1068억원을 시현했다고 25일...
2025-07-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람코더원리츠-하나증권, 5년간 임대차 연장 확정…2030년 12월까지 재계약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 중인 상장 리츠 ‘코람코더원리츠’가 주요 임차인인 하나증권과 향후 5년간 장기 임대차 재계약을 체결하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준금리 인하 기조로...
2025-06-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T 운용수익 확대…강성묵號 하나증권, 1분기 영업이익 958억원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증권이 올해 1분기 플러스(+) 실적을 이어갔다. 2023년 마이너스(-)에 그쳤던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지난해 흑자전환하고 올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
2025-04-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나신평, 하나증권 신용등급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국내 신용평가사인 NICE신용평가(나신평)가 23일 하나증권의 장기신용등급(선순위사채·후순위사채) 등급전망을 기존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상향조정했다.선·후순위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AA'...
2025-04-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QN톱10 증권사 영업이익률 1위 키움…하나·대신·신한 하위 [2024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지난해 영업효율성을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매출))이 10%에 근접해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가운데 1위를 치지했다. 반면, 하나증권은 마이너스(-)에서는 탈...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10년 중장기 안정 수익률 왕좌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하나증권은 10년 기간수익률 선두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과에서 부각되고 있다.하나증권의 2024년 4분기 말 원리금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은 DB(확정급여)형은 5.5%, DC(확정기여)형은 4.55%를 기록했다. 이는 중장기 수...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2024년 영업이익·순이익 '흑자전환'…"전 사업부문 실적 개선" [금융사 2024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지난해 연간 기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증권은 2024년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420억원...
2025-02-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키맨’ 하나증권 강성묵, 초대형 IB 진입 기반 다지기 총력 [‘초대형IB 6호’ 후보 분석 (2)]
초대형IB는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표방한 제도다. 초대형IB로 지정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는 5곳, 이 중 단기금융업무 인가를 받은 발행어음 사업자는 4곳이다. 금융위원회가 2025년 업무계획에 초대...
2025-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탄탄한 영업기반 구축…STO 등 미래 먹거리 발굴 집중" [2025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5 신년사에서 "WM(자산관리), IB(투자금융),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은 탄탄한 영업기반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이날 내부 신년...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WM·IB·S&T·경영관리 4개그룹 체제 개편…WM혁신본부 신설
하나증권이 WM(자산관리), IB(투자금융),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경영관리 등 4개 그룹 체제 조직개편으로, 효율성과 책임 경영 강화에 방점을 뒀다. WM혁신본부를 신설하고, 연금영업실도 새로 만들었다. IB 부문...
2024-1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 연임…종합금융그룹 증권·자산운용 강화 임무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강성묵 현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 추천됐다.하나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함영주)는 12일에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하나증권 등 3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었다...
2024-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