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B마트, 새벽배달 매장 확대 운영 “오전 6시부터 배달 가능”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즉시배달 서비스 배민B마트 일부 매장의 오픈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는 얼리오프닝 서비스지역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25...
2025-06-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주문금액 1만원 이하 중개이용료 전액 면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9일 입점업주단체와 중간 합의 결과를 공개했다. 주문금액 기준 1만원 이하의 주문에 대한 중개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고, 배달비를 차등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우...
2025-06-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5월 ‘픽업’ 프로모션 전개 “첫 주문이면 2000원 할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달에 이어 5월에도 픽업(구 포장)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5월 한 달간 픽업을 첫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 쿠폰...
2025-05-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모두의 민트트랙’ 1호 경사로 설치 “이동약자에 접근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장애인의 날’을 기점으로 외식 매장에 장애인, 노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배민은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소재 ...
2025-04-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의 ‘1위 굳히기’…우아한형제들, 커머스도 잡는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연매출 4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배달앱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다. 주력 사업인 배달이 기반이 됐고, 지난해 대폭 성장한 ...
2025-04-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LG디플, 국내 산업단지 최초 커피 배달 로봇 도입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임직원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로봇 배달 서비...
2025-04-13 일요일 | 김재훈 기자
배민, 소상공인 1000여 명에 300억 규모 대출 보증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말 시작한 소상공인 협약 보증 대출 2차 사업을 통해 4월 첫 주까지 1000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300억원 이상 대출보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
2025-04-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2000억 규모 사회적 투자 이행 순항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해 3월 발표한 20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Commitment, 이하 커밋먼트)’와 관련해 지난해 업주, 라이더,...
2025-04-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작년 매출 4조 돌파…영업익은 8.4%↓ ‘무료배달 경쟁 영향’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4% 감소했다. 무료배달 경쟁으로 인한 영업비용이 증가한 탓이다. 4일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
2025-04-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4월 한 달 ‘픽업’ 론칭 프로모션 전개
배달의민족이 본격적인 ‘픽업’(구 포장)활성화에 나선다. 배달비, 배달팁 부담이 없는 픽업을 통해 업주와 고객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2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
2025-04-0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3억 전달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희...
2025-03-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픽업 서비스’ 활성화 시동…포장 중개 수수료 6.8% 부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기존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앱 개편 및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로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2025-03-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울트라콜 종료...배달앱 2.0시대, 업주들 ‘전략 고심’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올 초 대표 광고상품 울트라콜 종료와 함께 요금제 개편을 진행하면서 업주 단체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배민의 요금제 개편으로 업주들이 더 큰 수수료 부담을 지게 됐다는 이유에서다...
2025-03-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취임 한 달’ 배민 김범석, 새해 첫 행보는 ‘깃발 뽑기’
“2025년부터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성장궤도에 올려놓겠다.”우아한형제들의 새로운 수장 김범석 대표가 대대적인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그 변화의 첫 번째 단계로 배민의 대표 광고상품으로 알려진 ‘울트라콜...
2025-02-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최대 7.8% 인하 ‘상생 요금제’ 시행방안 발표…2월26일부터 도입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2월 26일부터 상생 요금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에서 타결한 상생안에 따라 차등 수수료를 적용하면서 배달 매출이 작은 업주...
2025-01-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설 앞두고 446억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설 명절을 맞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입점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위해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배민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2025-01-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新 성장사업 도전”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범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범석 대표는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그는 글로벌 차량공유...
2025-01-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흑백요리사에게 듣는 성공 노하우…배민 외식업 컨퍼런스 “사장님들 고민해결”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리게 됐지만 저 또한 자영업자입니다. 중요한 것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영업은 욕심 때문에 망하거든요. 직원들에게 베풀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
2024-12-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노조 설립…‘우아한 유니온’ 출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종사자들이 노동조합 ‘우아한유니온’을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우아한유니온은 이날 출범 선언문을 내고 “회사는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도, ...
2024-11-1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또 국감장에 선 배민…함윤식 부사장 ‘최혜대우’ 인정 “쿠팡 때문”
함윤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이 21일 국정감사장에 섰다. 지난 9일 피터얀 반데피트 대표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출석한 뒤 우아한형제들이 국정감사장에 선 것은 이번이 두 번...
2024-10-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클럽’ 유료화 D-1…프랜차이즈업계 "보이콧 불사"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구독형 멤버십 ‘배민클럽’ 유료화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외식업계가 ‘배민클럽’ 보이콧에 나섰다. 배달 시장 경쟁으로 인한 비용 부담을 프랜차이즈 업체에 전가한다는 이유에서...
2024-09-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이츠 질주에…‘독보적 1위’ 배민 60% 무너졌다
국내 배달앱 시장 지형이 바뀌어가고 있다. 쿠팡이츠가 업계 3위에서 2위로 올라서더니 이제 1위 배달의민족을 위협하는 모습이다. 배달앱 시장 독보적 1위인 배민의 점유율은 2년 만에 60% 아래로 떨어졌다. 그 사이...
2024-09-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당분간 ‘피터얀 반데피트’ 대표 체제 유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현행 피터얀 반데피트 임시대표 체제를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최소 연말까지는 현 체제를 유...
2024-08-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