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삼성 출신 윤석준 사장 영입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 신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윤석준 전 삼성그룹 제일기획 부사장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 총괄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배민에 따르면 윤 사장 영입과 함께 기존 커뮤니케이션 ...
2025-09-1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이마트 배민배달 매장 대규모 확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 장보기·쇼핑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마트 매장을 9월 기준 총 61개 지점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11월 배민 ...
2025-09-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 24일 출시 “무료배달과 無광고를 동시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무료 배달과 광고 없는 유튜브 시청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 출시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이달 24일 ‘배민클럽·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을 출시한다고 ...
2025-09-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9월 동행축제 참여···지역 경제 활성화 돕는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내수 소비 진작에 기여하는 전국...
2025-09-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소비쿠폰에 ‘한그릇’ 배달까지…배민, 주문 ‘훅’ 늘었다
바람 잘 날 없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후 ‘대면 결제’ 주문이 크게 늘어나면서다. 여기에 올해 상반기 선보인 ‘한그릇’ 배달 서비스까지 안정적으...
2025-07-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입점 업주 상담 전문 고객센터 ‘파트너전담센터’ 오픈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입점 업주 상담 전문 고객센터인 파트너전담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파트너전담센터는 입점 업주가 배민 이용과 관련한...
2025-07-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5주년 맞이 ‘배민 2.0’ 리브랜딩 돌입, 신규 컬러·폰트 변경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배달의민족 서비스 출시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배민 2.0’ 리브랜딩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은 신규 컬...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오늘부터 소비쿠폰 신청 시작” 배민, ‘만나서 결제’ 메인 화면 배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21일부터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되는 소비쿠폰을 배민 앱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나서 결제’ 카테고리를 메인 화면에 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출시 15주년···주문 수 65억 건·거래액 153조원 돌파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올해 6월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15년 동안 배민 앱에서 발생한 누적 주문 건수가 약 65억 건에 달하고, 누적 거래액(GMV)은 약 153조원을 돌파했...
2025-07-0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B마트, 새벽배달 매장 확대 운영 “오전 6시부터 배달 가능”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즉시배달 서비스 배민B마트 일부 매장의 오픈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는 얼리오프닝 서비스지역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25...
2025-06-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주문금액 1만원 이하 중개이용료 전액 면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9일 입점업주단체와 중간 합의 결과를 공개했다. 주문금액 기준 1만원 이하의 주문에 대한 중개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고, 배달비를 차등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우...
2025-06-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5월 ‘픽업’ 프로모션 전개 “첫 주문이면 2000원 할인”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달에 이어 5월에도 픽업(구 포장)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5월 한 달간 픽업을 첫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 쿠폰...
2025-05-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모두의 민트트랙’ 1호 경사로 설치 “이동약자에 접근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장애인의 날’을 기점으로 외식 매장에 장애인, 노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배민은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소재 ...
2025-04-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의 ‘1위 굳히기’…우아한형제들, 커머스도 잡는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연매출 4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배달앱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다. 주력 사업인 배달이 기반이 됐고, 지난해 대폭 성장한 ...
2025-04-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LG디플, 국내 산업단지 최초 커피 배달 로봇 도입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가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임직원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로봇 배달 서비...
2025-04-13 일요일 | 김재훈 기자
배민, 소상공인 1000여 명에 300억 규모 대출 보증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말 시작한 소상공인 협약 보증 대출 2차 사업을 통해 4월 첫 주까지 1000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300억원 이상 대출보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
2025-04-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2000억 규모 사회적 투자 이행 순항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해 3월 발표한 20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Commitment, 이하 커밋먼트)’와 관련해 지난해 업주, 라이더,...
2025-04-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우아한형제들, 작년 매출 4조 돌파…영업익은 8.4%↓ ‘무료배달 경쟁 영향’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4% 감소했다. 무료배달 경쟁으로 인한 영업비용이 증가한 탓이다. 4일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
2025-04-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4월 한 달 ‘픽업’ 론칭 프로모션 전개
배달의민족이 본격적인 ‘픽업’(구 포장)활성화에 나선다. 배달비, 배달팁 부담이 없는 픽업을 통해 업주와 고객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2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
2025-04-0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3억 전달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희...
2025-03-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픽업 서비스’ 활성화 시동…포장 중개 수수료 6.8% 부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기존 포장 주문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하고,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앱 개편 및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로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2025-03-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울트라콜 종료...배달앱 2.0시대, 업주들 ‘전략 고심’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올 초 대표 광고상품 울트라콜 종료와 함께 요금제 개편을 진행하면서 업주 단체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배민의 요금제 개편으로 업주들이 더 큰 수수료 부담을 지게 됐다는 이유에서다...
2025-03-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취임 한 달’ 배민 김범석, 새해 첫 행보는 ‘깃발 뽑기’
“2025년부터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성장궤도에 올려놓겠다.”우아한형제들의 새로운 수장 김범석 대표가 대대적인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그 변화의 첫 번째 단계로 배민의 대표 광고상품으로 알려진 ‘울트라콜...
2025-02-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