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후보만 21명···진옥동號 신한금융, 회장 선임 공정성 '만전' [2025 CEO 인사 전망-신한금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를 앞두면서, 신한지주의 회장 선임 방식과 진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신한지주는 현재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을 적극 반영하고, 이사회의 독립성을 위한...
2025-11-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한금융, 13개 중 4개 계열사 CEO 임기만료…변화와 안정 기로 [2025 임기만료 CEO-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3개 계열사 중 9곳의 CEO를 교체하며 고강도의 쇄신과 변화를 단행했다. 올해는 나머지 4개 계열사인 신한라이프·신한EZ손해보험·신한자산신탁·신한자산운용 등의 CEO 임기가 만료된...
2025-1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증가 3%대 '우수'···비은행 기여 하락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적절한 RWA 관리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하는 쾌거를 이뤘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고, 밸류업 지표인 CET1비율과 ROE도 개선 됐다.다만 ...
2025-10-2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쏠메이트 라운지’, 부동산·세무·신탁에 맞춤 강의까지 [금융권 시니어 전략]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의 은퇴 시기가 도래하면서 퇴직연금 및 시니어시장에 대한 수요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이 시니어 브랜드 리뉴얼로 승부수를 던졌다. ...
2025-08-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회장도 주목, 신한금융 하반기 경영포럼 주제는 ‘AI 대전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이 총출동해 차세대 AI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열공’ 모드에 들어갔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
2025-07-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준환 신한금융 상무 “AI 에이전트, 일자리 창출에 굉장한 도움될 것”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AI 에이전트는 자동차의 발전과 마찬가지로 생각지도 못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굉장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김준환 신한금융그룹 금융AI센터장 상무는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
2025-05-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준환 신한금융 상무 “AI Agent, 결과까지 만드는 능동적 혁신기술 ”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준환 신한금융그룹 디지털파트장 상무가 “인터넷, 스마트폰의 등장에 이어 AI Agent가 금융을 바꿔놓을 차세대 혁신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준환 상무는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한...
2025-05-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부통제 중요성 절실…체계 개선할 것” [금융권 주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내부통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일류 신한’ 도약을 위한 체질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예고했다. 진옥동 회장은 26일 오전 신한금융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2025년을 밸류업의...
2025-03-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경험 풍부한 WM통
정용욱 신임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대표 사장은 WM(자산관리) 부문 경력을 두루 갖췄다.신한투자증권은 내부통제 강화 및 사업적 성장을 함께 책임지고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를 20일 실시했다...
2024-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내정자, '난공불락' 수익성 회복 구원투수 될까 [신한금융 자회사 CEO 인사]
신한캐피탈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쇄신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신한캐피탈 수익원 양날개인 투자금융, 기업금융 모두 꺾인 상황에서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내정자가 구원투수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신한...
2024-12-0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조달 비용 증가에도 충전이익 20.8% 성장 [금융사 2023 실적]
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가 조달 및 대손 비용의 증가 영향으로 2023년 역성장했다. 다만 순수 영업력을 나타내는 충당금 적립전 영업이익(충전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하게 했다. 8일 ...
2024-02-0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2022년, 환경‧경쟁‧과거 돌파하자”
“임인년 검은호랑이 해를 맞아 금융 환경과 경쟁, 과거를 극복하고 돌파합시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신한경영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신한금융은...
2022-01-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프롭테크’ 스타트업 발굴 나서
신한금융그룹이 첨단 정보기술(IT)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뜻하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신한금융은 12일 신생 부동산 개발·운영 및 부실채권(NPL) 투자사인 ‘아시아에프앤아이’와 개방형 혁신...
2021-10-1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KB-신한금융, ‘글로벌 ESG’ 다리에서 손잡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다리에서 만났다. 국내에서 치열하게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다투는 두 금융사가 유럽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투자...
2021-09-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세계 최초 ‘골프 NFT’ 발행
신한금융그룹은 10일 오전 자사가 주최하는 제37회 신한동해오픈을 기념해 세계 골프 대회 최초로 디지털 자산 ‘NFT(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를 시범 발행했다고 밝혔다. NFT란 ‘Non-Fungible Tok...
2021-09-1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구현모 KT 대표와 손잡고 ‘미래 금융’으로
신한금융그룹이 통신사 KT와 손잡고 ‘미래 금융’을 향해 손 뻗는다.신한금융은 8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KT와 디지털 신사업 및 플랫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바...
2021-09-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조용병 회장 “변화의 기준은 ESG와 디지털”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혁신 속도는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대유행)을 계기로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기준은 바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디지털’입니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
2021-09-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7-2기’ 공식 출범
신한금융그룹은 20일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7-2기’ 28개사를 선발해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신한퓨처스랩은 지난 2015년 5월 1기 출범 이후 올해 상...
2021-08-21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지주, 직급‧소속 떼고 MZ세대와 소통
신한금융지주가 직급과 소속을 떼고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와의 소통에 나섰다. 수직적 호칭과 획일적 복장, 휴가 결재 과정도 없앴다.신한지주는 3일 오후 신한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해 진행 중인 ‘재창조(RE:...
2021-08-0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셀트리온과 스타트업 공동 육성
신한금융그룹은 4일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S2 Bridge) 인천’의 액셀러레이팅 멤버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선발해 본격적인 육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4차 산...
2021-08-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경찰청과 민생금융범죄 예방 나서
신한금융그룹이 경찰청과 민생금융범죄 예방에 나선다.신한금융은 경찰청과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에서 전화금융 사기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2021-07-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유망 플랫폼 기업 3곳 770억 투자
신한금융그룹은 12일 국내 금융사 최초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통해 혁신 디지털 플랫폼 기업 3곳에 총 77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지난 4월 ...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제주은행, 내부등급법 도입... 재정건전성 ↑
제주은행이 내부등급법을 도입해 재정건전성을 높였다.신한금융그룹은 13일 자회사 제주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법(IRB) 도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3개 자...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