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규제 지역 지정에 비규제 지역 '반사이익' 얻을까?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고 강화된 금융 규제까지 더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판도가 크게 재편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규제 지역 내에서는 대...
2025-10-21 화요일 | 왕호준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21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두산건설이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서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2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52㎡P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2025-10-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1~2인 가구 65% 시대…'OO㎡' 평형이 뜬다
한국 주거 시장의 주력 타입은 오랫동안 ‘국민평형’으로 불리던 전용면적 84㎡였다. 하지만 1~2인 가구가 급증하고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점차 소형 타입에 몰리고 있다.20일 통계청...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공급절벽 전 골든타임…현대·롯데·두산건설 등 지방서 분양 '박차'
올해 입주물량 감소에 이어 내년에는 비수도권 아파트의 전례 없는 입주절벽이 예고되며 전세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급 감소가 3년 연속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며 지방 주요 도시의 입주 물량이 집중된 새...
2025-10-15 수요일 | 왕호준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에 1만2000명 내방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리며 북적이고 있다. ‘강남 직결’ 노선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분양
두산건설은 BS한양과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부평구에서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23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광...
2025-09-23 화요일 | 왕호준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10월 분양 예정
두산건설은 10월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를 분양할 예정이다. 15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2025-09-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어디시라고?” 대형 브랜드 찾는 조합에 중견건설사 ‘끙끙’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중견건설사 브랜드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시공사 입찰에 최종 선정된 회사는 대다수 대형건설사다. 중견사도 사전 현장설명회에 참여하고 있지만 조합 등 수요자들이 브랜드를 고집하는 분위...
2025-04-24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두산건설과 스마트 주거서비스 확대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두산건설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은 ‘남양주 두산위브 더제니스 평내호평역’ 단지를 시작으...
2025-03-2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생활 편의시설 밀집된 '하이퍼 인프라' 단지 눈길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하이퍼 인프라' 주거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하이퍼 인프라는 ‘하이퍼(극대화)’와 ‘인프라(기반 시설)’ 합성어로, 모든 생활 요소가 한곳에 밀집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
2025-03-2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침체’ 지방 부동산도 오를 곳은 오른다? 키워드는 ‘산단’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 인근 단지들은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이뤄지면서 주택 수요가 뒷받...
2025-03-05 수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은행주공 수주전 후끈…표심 포인트는?
올해 경기도 최대 재건축 사업장으로 평가되는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은 사업을 따내기 위해 600만원대 저렴한 공사비를 제안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
2025-02-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소방배관 흔들림 방지 버팀대’ 녹색기술 인증
롯데건설이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배관지지용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제조·시공 기술’이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제GT-24-01996호)을 취득했다. 4...
2024-06-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