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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100% 분양 완료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9 18:30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주경 투시도./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주경 투시도./사진제공=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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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경상북도 구미시 주거 지도를 새롭게 쓴 구미 첫 하이엔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정당계약 개시 후 약 2개월 만에 전 가구 완판을 기록했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227 일원에서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일반분양 물량이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수도권 중심의 분양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10월 청약 접수 당시 평균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정당계약 시작 이후 2개월 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완판의 핵심 요인으로는 구미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 가치를 꼽았다. 두산건설의 최상위 주거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는 지난해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2년 연속 종합 5위를 기록하는 등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다.

그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하이엔드 단지인 만큼 기존 단지들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급 자재를 적용했다"라며 "특히 일부 동에 적용된 커튼월룩 디자인과 랜드마크형 옥탑 구조물, 그리고 ‘위브더제니스’만의 시그니처 패턴과 고급스러운 커뮤니티 시설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단지의 '제니스 커뮤니티'는 특히 구미에서 보기 드물었던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를 비롯해 지하 2층에는 건식세차장까지 갖췄다. 단지 바로 옆 송정초·송정여중이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구미시민운동장과 중앙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지방 분양 시장 여건상 신규 단지가 단기간 완판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힘든 일이지만,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하이엔드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압도적인 상품성과 브랜드 파워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큰 성원을 보내주신 입주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입주 시까지 성실 시공으로 구미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5월로 예정돼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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