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홍콩 ELS 배상비율 20~60%에 다수 분포 예상"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11일 홍콩 H지수 기초 ELS(주가연계증권) 투자 손실 배상 비율 관련 "다수의 사례가 20~60% 범위 내에 분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세훈 부원장은 "과거 DLF(파생결합펀드...
2024-03-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銀 금융사고 '강 건너 불구경' 말고 은행들 일제히 내부 점검해야 [구멍 난 내부통제]
최근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에서 발생한 109억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말미암아, 농협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시중은행들도 일제히 당행 내부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닌 유사한 사고...
2024-03-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금지되면 은행보다 고객이 더 손해? [ELS 위기 돌파]
홍콩 H지수 기초 파생결합증권(이하 H지수 ELS) 대규모 손실 여파로 은행권의 고위험·고난도 금융상품 판매 금지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로 인한 악영향이 은행보다 고객에게 더 크게 끼칠 수 있다는 목소리가...
2024-03-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부실 사업장 정리·재구조화 신속 추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4일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사업장에 대한 정리·재구조화를 신속히 추진해서 생산적 부문으로 자금 선순환을 유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3·1절 연휴 직후인 4일 오전 금...
2024-03-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주주환원 제고·글로벌 스탠다드 기업지배구조 정착 힘쓸 것"
"배당 제도 개선 등 주주환원 제고방안은 물론, 주주총회 내실화, 주주와 이사간 소통촉진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기업지배구조가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연구기...
2024-0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대부협회장 선거 불발?…김태경 전 금감원 국장, 공윤위 취업심사 미통과
제6대 대부금융협회장 단독 후보인 김태경 전 금융감독원 국장이 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공윤위)로부터 취업 승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수 추천 후보였던 만큼 차기 협회장 선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
2024-02-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투사 운용역 직무상 정보 이용 사익추구 적발…금감원 "엄중 조치"
금융감독당국이 금융투자사 임직원의 직무상 정보 이용 등을 통한 사익 추구 행위를 적발했다. 감독당국은 고질적 사익추구 행위에 대해 근절까지 검사 역량 집중 방침을 밝혔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금융투자...
2024-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개미투자자 만나 공매도 소통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공매도 제도 개선과 관련해 '동학개미' 개인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한다. 26일 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3월 13일 이복현 원장 주재로 공매도 관련 토론회 개최를 예정하고 있...
2024-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금융사 해외부동산 투자 사업장 단위 점검 강화…핀셋 관리
금융당국이 국내 금융사들의 미국 등 해외부동산 투자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해외부동산 대체투자에 대해 개별 투자내역 별로 살피고, 충분한 손실흡수능력 확충 유도 및 관리에 고삐를 조인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4-02-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펀드 불완전판매' 한화투자증권에 기관경고
한화투자증권이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관련해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지난 2일 한화투자증권에 기관경고를 조치하고, 퇴직한 임직원 2명에게 각각 주의적 경고...
2024-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ELS 재가입도 적합성 원칙 안 지켰다면 금소법 위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홍콩 H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에 재가입한 소비자의 경우에도 적합성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면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시사했다.이 원장은 "ELS에 여러 번 가입한 소비...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상반기 건설사 중 태영건설급 충격 주는 일 없을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올해 상반기 중 시장에 충격을 줄 만큼 유동성 문제를 겪는 중대형 건설사는 없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4 금감원 업무계획 기자 설명회에서 ...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홍콩 ELS' 불완전판매 확인…이달 배상안 마무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4일 홍콩 H지수를 기초로 한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 사태 관련해서 "고령층을 상대로 한 부적절한 판매가 있던 경우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공적인 분쟁조정 절차...
2024-02-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단기납 130% 제동걸었지만 최대 127% 변종형 상품…차등 규제·대체 상품 활성화 한목소리
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 건전성 위험, 소비자 민원 방지 차원에서 단기납 종신 130%에 제동을 걸었지만 단기납 종신보험 경쟁은 여전하다. 생보사들은 130%를 넘지 않는 선에서 환급률을 내세우며 여전히 판매에 나서...
2024-02-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연초 자금시장 원활…PF-ABCP·여전채 중심 모니터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연초 자금시장이 전반적으로 원활하며, 다만 신용경계감이 있는 PF-ABCP(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유동화기업어음) 및 여전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조했다.이 원장은 1일 '금융상황 점검회의'...
2024-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수 십억원을 한 번에…금감원, 증권사 부동산PF 성과보수 일시지급 다수 적발
일부 증권사가 장기성과와 연동해 지급해야 할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성과보수를 일시 지급해 법규를 위반한 사례 등을 금융감독원이 다수 적발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지난 2023년 11월 17개 증권사...
2024-0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메리츠증권 압수수색…‘미공개 부동산 정보 이용’ 임원 수사
메리츠증권 임원이 부동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00억원대의 매매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에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현규)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점과 임원...
2024-01-3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병원·브로커 보험사기 특별신고기간…최대 5000만원 포상금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보험업계와 조직적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포상금을 내걸었다.금감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병원·브로커가 연계된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해 최대 5000만...
2024-01-3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40%…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4.4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 BNK저축은행이 3.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5%…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4.0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8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은행 ‘웰뱅 워킹 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마지막주]
1월 마지막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1-2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사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내년부터 비교공시 강화…“투자자 선택권 확대”
내년부터 증권사별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을 간편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관련 공시가 강화된다. 예탁금 종류·금액별로 공시가 세분화되고 예탁금 이용료율 추이, 증권사 운용수익률 등이 추가로 공시돼 투자자들의 ...
2023-12-26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