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집중호우 피해 거제에 구호물품 3000여개 지원
GS리테일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이재민에게 음료와 용기면 등 긴급 구호물품 3000여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긴급 대피 중인 지역 ...
2026-08-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더프레시, 가맹 500호점 돌파 “가맹 중심 성장 가속”
GS리테일이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GS더프레시가 가맹점 500개를 넘어섰다. 가맹점 중심의 출점 전략과 퀵커머스를 앞세워 근거리 장보기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GS리테일은 20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GS더...
2026-08-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27.5%↑…'밸류업'으로 2028년 영업익 3800억 정조준
GS리테일이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핵심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2028년 영업이익 3800억 원을 목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2026-08-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신선강화형 매장 1000호점 돌파…편의점 장보기 전략 통했다
GS25가 신선식품 특화 매장을 1000개까지 확대하며 근거리 장보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슈퍼마켓 수준의 신선식품 구색과 물류 경쟁력을 앞세워 일반 편의점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성장 모델...
2026-08-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데이터로 찾은 '밀크티 수요'…RTD 컵음료 시장 공략
편의점 GS25가 소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RTD(Ready To Drink) 컵음료 시장의 틈새 수요 공략에 나섰다. 커피 중심으로 형성된 컵음료 시장에서 밀크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PB 신상품을 앞세워 상품군 확대...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뽑기'도 콘텐츠로…부산에 ‘이치방쿠지’ 특화매장 오픈
편의점이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콘텐츠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먹거리 중심이던 특화 전략도 캐릭터 IP(지식재산권)와 팬덤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집...
2026-07-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편의점 수익성 제친 GS샵…숨은 공신은 PB
GS리테일의 홈쇼핑 사업부 GS샵이 업황 부진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 GS리테일의 핵심 사업부인 편의점 GS25보다 높은 수익성을 거뒀다. TV 시청자 이탈이 지속되고, 송출수수료 부담이 커지...
2026-06-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선 승부’ 통했다…GS25, ‘디저트 강자’ CU 추격 속 ‘매출왕’ 수성
올해 1분기 편의점업계가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나란히 호실적을 받아들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내실경영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GS25는 신선식품 강화 전략을 내세워 편의점 ‘...
2026-05-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더프레시, ‘조선호텔 김치’ 첫 슈퍼마켓 전용 상품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조선호텔과 협업한 전용 김치 상품을 오는 1일 출시한다. GS더프레시는 조선호텔 김치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포장김치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조선호텔 김치가...
2026-03-3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편의점 신인 CEO’ 허서홍, 취임 1년 만에 해냈다…‘매출·이익’ 쌍끌이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지난해 역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과 함께 내실경영을 통해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편의점업계 경력이 짧은 허 대표가 단기...
2026-02-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흑백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협업상품 4일부터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의 주요 출연 셰프들과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2026-0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25가 바라본 2026 소비트렌드 ‘액셔너블 컨슈머’의 시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소비 트렌드로 검색-가입-구매로 즉각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액셔너블 컨슈머(Actionable Consumer)’를 제시했다. 구매를 전제로 한 적극적 정보 탐색, 혜택에 즉각 반응...
2026-01-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26년 상생지원안 발표…가맹 경영주 수익 증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026년 新상생지원제도’(이하 26년 상생안)를 29일 발표했다. 전국경영주 협의회와 논의를 거쳐 완성된 GS25의 26년 상생안은 ▲가맹점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 지원 제도...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은행권, 고객 기반 확대 '사활'…이호성號 하나은행, 어떤 '버거금융' 내놓을까
연말을 앞두고 은행권이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생활금융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편의점·패스트푸드·뷰티·프랜차이즈 등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비금융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을 생활 속 경험으로 전환...
2025-11-27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허서홍 체제, 안정기 접어들었나…조직개편으로 ‘1위 굳히기’ 속도
허서홍 대표 체제 출범 1년. 유통 경험이 많지 않다는 우려와 달리 허 대표 체제는 예상보다 빠르게 안착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GS리테일이 단행한 조직개편에서도 드러난다. GS리테일은 대대적인 물갈이...
2025-11-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 위해 1억 기부
GS리테일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건강 및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2025-11-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 케이크보다 10배 싸다” GS25, 1만원 대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4000원 대 미니케이크와 1만원 대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순차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말연시 모임과 홈파티 준비 수요 등으로 급증하는 케이크 수요를 선점하고자 차별화...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편의점 박빙 승부’…허서홍표 체질개선 GS리테일, ‘매출왕’ 되찾는다
GS리테일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의 성장이 주효했다. 이로써 직전 분기 경쟁사인 CU에 매출 1위를 내줬던 GS25는 한 분기 만에 다시 1위를 되찾게 됐다. 허서홍 대표...
2025-11-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편의점이 실적 견인” 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1111억…전년比 31.6%↑
GS리테일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의 성장세가 두드러짐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GS리테일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3조2054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2025-11-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국내 최고 맵기 ‘용사라면’ 출시…“불닭볶음면보다 5배 이상 맵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매년 매운맛 라면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국내 최고 맵기의 ‘용사라면’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실제 판매 ...
2025-10-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편의점 1위 내준 허서홍의 결단…‘어바웃펫’ 팔고 ‘주력사업’ 집중
GS리테일이 반려동물 쇼핑 플랫폼인 자회사 ‘어바웃펫’을 매각한다. 인수한 지 약 7년 만이다. 올해 2분기 경쟁사인 편의점 CU에게 매출 1위를 내주면서 주력사업인 편의점에 보다 힘을 주기 위한 ‘선택과 집중’...
2025-10-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2026년까지 신선강화형매장 1000호점 목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1~2인 가구를 위한 ‘근거리 장보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신선식품 확대 전략의 핵심 모델인 ‘신선강화형매장(이하 F...
2025-10-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어바웃펫’ 매각 추진 “본업 강화 전략의 일환”
GS리테일이 자회사 어바웃펫의 매각을 추진한다. 어바웃펫은 GS리테일이 지난 2018년 인수한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쇼핑플랫폼이다. GS리테일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어바웃펫에 대여한 200억 원을 면제하는...
2025-10-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