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 복귀”…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재입성 ‘반등 시동’
롯데면세점이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하며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 공항 면세점은 매출 이점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핵심 채널인 만큼, 이번 재입성을 계기로 실적 회복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6-04-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 재편…롯데 DF1로 복귀·현대 DF2 낙찰 '영역 확장'
롯데면세점이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온다. 현대면세점 역시 특허 승인을 받으면서 전 품목을 취급하는 유일한 면세 사업자가 됐다. 두 사업자는 26일 오후 진행된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2026-02-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공항 3년 만 재입성…롯데면세점, ‘1위 굳히기’ 돌입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다시 발 들일 채비를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일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DF1·DF2 사업권 입찰에 참여했다. 국내 주요 면세점 4사(롯데·신라·신세계·현대)가 모두 뛰어...
2026-01-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 새 주인 찾기 D-1, 리뉴얼·항공사 재배치 두고 엇갈린 시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사업권 입찰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임대료 부담을 이유로 사업권을 반납한 구역의 새 주인을 정하는 절차다. 업계에서는 약 5년...
2026-01-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정식 도입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정식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3년 의결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3분기 영업익 183억 흑자전환…3개 분기 연속 흑전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14일 호텔롯데 분기 보고서를 통해 3분기 면세사업부 매출 7241억 원, 영업이익 1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025-11-1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서울 시내 명동본점에 대한 면세점 특허 5년 연장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관세청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23일 오후 충남 천안시 관세인재개발원에서...
2025-09-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급변하는 면세판, 인천공항 빈방 새 주인은?…롯데免·CDFG ‘부상’
면세업계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최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하면서다. 이를 계기로 인천공항 신규 사업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강력한 후보로는 국내 ...
2025-09-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한국콜마와 MOU 체결 “K-뷰티 브랜드 판로 지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인 한국콜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는 ...
2025-09-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부가부·보탬 등 인기 브랜드 라인업 확장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육아용품, 미용기기,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최근 출산율 상승으로 육아용품에 대한 수...
2025-08-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2025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수상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5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7년 연속 면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국가...
2025-07-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신라免, 나란히 中 여유그룹 맞손…“3분기 유커 잡기 총력”
국내 면세업계 1, 2위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세계 최대 면세 기업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의 모기업인 중국 여유그룹과 나란히 손을 잡았다. 올해 3분기, 중국 단체관광객(유커)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2025-06-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새 얼굴’ 내세운 면세점…롯데·신라·현대, 1분기 성적 보니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열 재정비를 한 롯데, 신라, 현대면세점이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면세점은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해냈고, 현대면세점은 적자폭을 대폭 개선했다. 반면 신라면...
2025-05-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7개분기 만에 흑자전환…“다이궁 손절·효율화 작업 효과”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호텔롯데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 1분기 면세사업부 매출 6369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2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
2025-05-1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큰손 유커가 온다”…다이소·올영에 밀린 면세점, 반전 기대해도 될까
최근 몇 년간 고전하던 면세업계에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정부가 올 3분기 중국인 단체 관광객(유커)에 대한 비자 한시 면제를 추진한다고 밝히면서다. 경기침체, 고환율, 여행패턴 변화 등 여러 가지 악조...
2025-03-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김동하號 롯데면세점, 中 보따리상 거래 중단 초강수…'새 길 연다'
새 수장 김동하 대표이사가 이끄는 롯데면세점이 업계 처음으로 중국인 보따리상(다이궁)과 거래를 전면 중단한다. 지난해 비상경영체제와 희망퇴직 등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자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
2025-01-1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한정판 위스키 단독 출시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알라키의 한정판 제품인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3 11년 PX 혹스헤드’를 6일부터 인터넷면세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
2024-1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수렁에 빠진 면세점…계엄령 선포에 ‘환율 불안감’ 고조
수렁에 빠진 면세업계에 또 악재가 터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환율이 치솟으면서다. 국내 면세업계 4사(롯데·신라·신세계·현대) 모두 올해 3분기 적자를 낼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환율이 급...
2024-12-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CEO 바꾸고 호텔도 판다”…호텔롯데의 ‘롯데 살리기’
롯데그룹이 최근 불거진 자금난 우려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호텔롯데의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사실상 롯제지주와 함께 한국 롯데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하는 호텔롯데가 해외면세점 비효율 사업장 철수, 알짜...
2024-11-2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유통·노무 역량 갖춘 구원투수
김동하 롯데지주 HR혁신실 기업문화팀장 상무가 롯데면세점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8일 롯데그룹이 단행한 ‘2025년 정기임원인사’에 따르면 김동하 상무가 전무로 승진함과 동시에 롯데면세점의 새로운 수장이...
2024-11-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희망퇴직, 2020년 코로나 이후 4년 만
호텔롯데의 롯데호텔앤리조트 부문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2020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이다. 6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 재배치와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희망퇴직 신청 기간은...
2024-11-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해외서 돌파구' 롯데免 김주남, 위기 딛고 자리 지킬까
올해 6월 비상경영체제를 발표한 롯데면세점 김주남 대표가 해외 공략을 통해 위기 극복에 나선다. 해외 매장을 재단장하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등 당초 목표였던 ‘해외 매출 1조원’ 달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2024-10-1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동경긴자점 매장 전면 리뉴얼 오픈…신유열 전무도 참석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8년 만에 일본 동경긴자점을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이 자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참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경긴자점은 롯데면세점...
2024-10-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