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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한정판 위스키 단독 출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6 08:37

6일부터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총 168병 한정 독점 판매
싱글 캐스크 특유의 62.4% 고도수로 복합적인 맛과 다채로운 풍미 선사

롯데면세점이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한정판 위스키를 단독 출시한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한정판 위스키를 단독 출시한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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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알라키의 한정판 제품인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3 11년 PX 혹스헤드’를 6일부터 인터넷면세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글렌알라키의 마스터 디스틸러인 ‘빌리 워커(Billy Walker)’가 직접 엄선한 PX 혹스헤드 캐스크에서 11년간 숙성된 특별한 위스키로, 62.4%의 높은 도수를 자랑한다. 또한 페드로 히메네즈 쉐리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되어 복합적이고 깊은 맛을 자랑하며, 건과일, 초콜릿, 스파이스 향이 풍부하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롯데면세점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병입돼 총 168병만 한정 판매된다.

롯데면세점은 면세점 내 주류 구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주류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 입점, 한정판 상품 런칭, 주류 시음회 개최 등 여러 활동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실제로 롯데면세점의 최근 3개월간 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2% 증가했으며, 그중 글렌알라키의 매출은 약 13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나아가 롯데면세점은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류 상품을 선보이며, 주류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대만 위스키 카발란 제조사인 킹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면세업계 중 최초이자 단독으로 온라인 채널에서 닷사이 사케를 판매 중이다. 추가로 내터잭 위스키, 오쿠하리마 사케, 건물주 전통주 등의 브랜드도 단독 입점시켰으며, 카발란, 더 글렌그란트, 양하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인터넷면세점에서 할인 판매 중이다.

임형일 롯데면세점 MD부문장은 “주류 상품의 경우 면세점의 가격이 로컬가와 차이가 큰 만큼 면세점에서의 주류 구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주류 상품을 판매하는 면세점으로서, 세계 유명 주류 브랜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상품을 빠르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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