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정찬수 GS그룹 사장
GS그룹이 정찬수(사진) GS그룹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9일 밝혔다. GS그룹은 정 신임 사장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주도할 인재로 보고 발탁했다. 정 신임 ...
2017-11-29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젊어진 GS그룹 최고경영자…40대 상무 14명 발탁
GS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로 배치하고, 14명의 40대 상무를 발탁하는 내용의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29일 GS그룹에 따르면 정찬수(55) GS 부사장과 김형국(55) GS칼텍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7-11-29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자동차업계, 잇따른 한-미 FTA 파행에 ‘좌불안석’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서 양국 간 팽팽한 의견차이로 좀처럼 진전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미국은 한-미 FTA 재협상에서 자국에 수출하는 한국산 자동차에 미국산 부품 사용을 요구할 것으로...
2017-11-29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프로필]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LS그룹이 명노현(51) LS전선 대표이사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28일 밝혔다. 명 사장은 인하대 무역학과와 연세대 국제경영학 석사 등을 마쳤다. 그는 1987년 LG전선에 입사해 경영기획담당이사, 경...
2017-11-28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프로필] 김연수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
LS그룹이 김연수(57) LS엠트론 부사장을 LS엠트론 대표이사(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28일 밝혔다. 김 사장은 1985년 LS전선에 입사해 LS전선 통신사업부장(전무), 가온전선 대표이사(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
2017-11-28 화요일 | 유명환 기자
LS그룹, 3세 경영 본격화…주요 계열사 대표 유임
LS그룹이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이 오너 3세인 구본혁(41) LS니꼬동제련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39명 규모의 2018년도 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조직 안정화와 새 활력...
2017-11-28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푸조, 7인승 SUV '뉴 5008 GT' 출시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2.0L 엔진과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한 7인승 SUV '뉴 5008 GT'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GT는 Gran Turismo(그란 투리스모)의 약자로 사전적 의미로는 장거리·고속 ...
2017-11-28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에쓰오일,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 개최
에쓰오일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17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시민영웅 18명을 선정해 상금 1억4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스만 알 감디 대표, 한국사회복지협의...
2017-11-28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철강·조선 업종 약세로 4년 연속 출하가 감소
올해 철강, 조선 등의 약세로 출하가 4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68년 이래 처음이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잠정결과'를 보면 지난해 광업‧제조...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포토] 현대차그룹, '2017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신텍스(SINTEX)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7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그...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공정위, 현대모비스 ‘갑질’ 시정안 또 퇴짜…법적 절차로 번지나?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물량 밀어내기’ 혐의와 관련해 ‘갑질’ 시정 방안과 피해 구제책을 다시 기각하고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공정위는 이르면 올해 안에...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최태원 SK 회장 차녀 최민정 중위 이달 전역…그룹입사 미지수
최태원·노소영 SK그룹 회장 부부의 장녀인 최윤정(28)씨가 SK의 자회사인 SK바이오팜에 입사해 근무중인 가운데 최 회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27) 해군 중위가 이달 말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일각에선 최 중위가 제대...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TÜV SÜD, 독일 최초 자율주행 버스 상용화 앞당겨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ÜV SÜD가 독일 최초의 자율주행버스 이지마일 EZ10(EasyMile EZ10) 승인을 위한 안전 규정을 마련해 대중교통수단의 자율운행 상용화를 더욱 앞당겼다. 27일 이지마일 ...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쌍용차, 자동차 안전도 평가서 충돌안전성 최고 등급 획득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7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충돌안전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의 대형 SUV G4 렉스턴은 2017년 KNCAP(Korean N...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드림위드 봉사단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난 25일 목동 SBS홀에서 2017년 드림위드 봉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봉사단을 시상하는 ‘2017 드림위드 봉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창원서 ‘행복한 가구 만들기’ 사회공헌활동 펼쳐
효성 창원공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효성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구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원공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행복얼라이언스, ‘2017 행복얼라이언스 파티’ 성료
행복얼라이언스(happyalliance.org)가 지난 25일 3만 개 행복도시락 기부를 이끌며 ‘2017 행복얼라이언스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8시간 동안 1, 2부로 진행한 콘서트는 각 활동 분야에서 일상...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한경연, “법인세 인상…기업 투자·고용창출 가로 막아”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정부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인세 인상 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27알 한경연은 세수확보, 해외사례 등 5가지 이유를 바탕으로 법인세 인상에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최태원·정의선·권오준 ‘공유 인프라’ 앞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공유 인프라’ 재계로 확산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SK텔레콤과 한화자산운용과 펀드를 조성해 인공지능(AI)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 역...
2017-11-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휘발유값 17주 연속상승…서울 최고치 갱신 1630.4원
국내 휘발유값이 17주 연속 상승하며 2년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6일 대한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페트로넷에 따르면 11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6.5원 오른 1526.8원로 17주 연속 상승...
2017-11-26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