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지드래곤이 디자인한 'GD 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은 보이그룹 빅뱅의 지드래곤(GD)이 직접 디자인한 체크카드인 ‘GD 카드’를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드 앞면의 ‘ALL ACCESS’는 GD의 콘서트 현장 입장비표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어디든...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원포인트 조직②] 신한금융, 그룹 고유자산 전략적으로
2년차에 진입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그룹 차원의 투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도에서 선제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올초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고유자산 운용에 대해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5월 차세대시스템 가동 채비
우리은행이 앞서 한 차례 연기한 차세대 전산시스템 도입을 두달 반 가량 앞두고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2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5월 8일자로 주전산기(메인프레임)를 유닉스(UNIX) 기반으로 한 차...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평창' 효과…전용상품 1조4000억원 판매
KEB하나은행이 평창 올림픽 전용상품으로 내놓은 3종(정기예금·적금·요구불통장) 상품으로 1조4000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판매한 ‘하나된 평창’ 전용 상...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통합앱 '쏠' 출시…AI 챗봇 등 지원
신한은행이 금융거래를 하나의(One) 앱(APP)에서 가능케 하는 통합앱 ‘쏠(SOL)’ 을 22일 정식 오픈했다.‘쏠(SOL)’은 기존 신한S뱅크, 써니뱅크, 스마트 실명확인, 온라인 등기, S통장지갑, 써니 계산기, M-Folio...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재단 출범…26일부터 접수
금융회사, 대부업체 등의 장기소액연체채권 매입과 정리를 위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재단법인이 22일 출범했다.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국민행복기금, 금융회사, 대부업체 등의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신청 접수...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소액주주 주총 참여 독려해달라" 증권사 사장단에 요청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증권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소액주주들의 주주총회 참여 독려의 경우 증권회사의 지원이 꼭 필요...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세계면세점 쇼핑도 케네카드로" 케이뱅크, 체크카드 이벤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신세계면세점과 손잡고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이용 고객에게 이벤트를 제공한다. 케이뱅크는 신세계면세점에서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로 50달러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노사 임단협 가까스로 타결
파업의 기로에 섰던 KB국민은행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했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21일 노사 양측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안을 수용해 2017년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임단협 합의에...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사외이사 3명 교체…김화남·박병대·최경록 신규추천
신한금융지주가 사외이사 3명을 교체한다. 대법관 출신의 박병대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등 3인이 신규 추천됐다.신한금융지주는 21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추천된 3인은 ...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문화소외계층 평창 동계올림픽 초청
하나금융그룹은 저소득가정, 독거어르신,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전국의 문화 소외계층 700여명을 초청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닥시장위원장 분리 선출한다
코스닥시장위원장을 코스닥시장본부장이 겸임하면서 권한 집중이 발생하는 현행 규정을 개선해 분리 선출한다. 금융위원회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코스닥시장위원회의 독립성 제고 등을 위해 한국...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지수연동예금(ELD) 18-3호 출시
NH농협은행은 최저 1.35%를 보장해주는 '지수연동예금(ELD)18-3호'를 21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상승낙아웃형’과 ‘하락낙아웃형’ 두 가지로 출시되며, 두 상품 모두 코스피200지수...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보이스피싱 연루된 정상 상거래 피해자 구제한다
정상 상거래임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피해자를 법적으로 구제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일 이같은 내용의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AI 상담원 '콜봇' 개발 나선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KAIST KECI Lab.(카이스트 지식공학 및 집단지성 연구소), 데일리인텔리전스와 인공지능(AI) 음성상담 콜봇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뱅...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입행원이 취준생 멘토로" 기업은행, ‘IBK 청년희망 멘토링’
IBK기업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IBK 청년희망 멘토링’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학습멘토’로 선발한 대학생 150명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와 소외계층 아동 800명과, ‘취업멘토...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비대면 근저당권 해지 프로세스 도입
신한은행은 고객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상환 후 근저당권 해지 요청시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 실명 인증을 통해 해지 신청이 가능한 ‘비대면 근저당권 해지 프로세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고객이 직...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원포인트 조직ⓛ] KB금융, 자본시장부문 새 수익처로
[편집자주 : 주요 금융지주들이 올해 글로벌, 디지털, 자본시장을 한 목소리로 강조하며 조직을 재정비했다. 그룹사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지주사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각 지주 별로 눈에띄는 신설 조직과 인사를...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 4기 골프선수단 구성…앨리슨 리·박현경 영입
하나금융그룹은 박성현, 이민지, 이승민(KPGA) 등 기존 후원 선수 외에 LPGA 의 앨리슨 리와 KLPGA 박현경을 새 식구로 받아들이며 총 5명의 선수로 올해 골프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계 3세...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직원 홍보모델 11명 위촉
NH농협은행은 20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홍보모델 위촉식을 갖고 직원 홍보모델 1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모델은 남자 3명, 여자 8명으로 학창시절 학교 홍보모델, 신문사 사진모델...
2018-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 KB 등 금융지주 사외이사 '안정VS교체'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금융지주 사외이사진 변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사 별로 5~6년 연임 이후 퇴임할 최소 2~3명의 사외이사 교체는 예정돼 있는 상황이지만, 보다 큰 폭의 교체 여부도 촉각이다. 신한...
2018-02-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상담품질 전수평가 장치 특허 취득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상담품질 전수평가 장치’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으며 올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상담품질 전수평가 장치’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과 상담한 통화 자료...
2018-02-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