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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통합앱 '쏠' 출시…AI 챗봇 등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2 12:12

기존 S뱅크·써니뱅크 4월 2일부터 중단

신한은행, 통합앱 '쏠' 출시, 모델 워너원 / 사진= 신한은행

신한은행, 통합앱 '쏠' 출시, 모델 워너원 / 사진= 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금융거래를 하나의(One) 앱(APP)에서 가능케 하는 통합앱 ‘쏠(SOL)’ 을 22일 정식 오픈했다.

‘쏠(SOL)’은 기존 신한S뱅크, 써니뱅크, 스마트 실명확인, 온라인 등기, S통장지갑, 써니 계산기, M-Folio 기능 중 일부 등 6개 앱을 통합했다.

메인화면에서 대부분의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제로패널’을 적용하고 있으며 빠른 조회·이체 업무를 지원한다.

‘키보드 뱅킹’을 이용하면 채팅 중에도 20여초만에 송금이 가능하며 ‘원터치 송금’을 이용하면 자주 송금하는 계좌에 보안매체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쏠(SOL)’에 맞춤형 뱅킹을 위해 고객별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맞춤 메뉴’ 서비스, 해시테그를 통한 거래내역 조회 등 개인화 콘텐츠를 적용했다.

개인별 금융거래 상황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상품도 제안한다.

또한 신한은행은 ‘쏠(SOL)’에 인공지능(AI)챗봇, AR·VR 기반 금융서비스와 함께 모바일 번호표, 모바일 서류작성 등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도입해 미래형 금융을 선보였다.

AI챗봇 ‘쏠메이트’는 업계 최초로 뱅킹과 상담업무가 동시에 가능하며 음성과 텍스트 입력을 모두 지원한다.

‘모션뱅킹’, ‘히든 제스쳐’ 등을 이용하면 휴대폰을 흔들거나 정해진 패턴을 그려 원하는 메뉴를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쏠(SOL)’에는 은행권 최초로 SNS 기반으로 선물하는 금융상품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 등 신상품이 탑재됐다.

만14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누구나 휴대폰만 있으면 본인인증을 거쳐 바로 ‘쏠(SOL)’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간편비밀번호, 패턴, 바이오인증, 이용자 ID, 공인인증서, Face ID 중 하나를 선택해 로그인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3월말까지 ‘쏠(SOL)’ 회원가입 및 신한은행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 SOUL, 유럽배낭여행, 호텔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쏠(SOL)’ 메인화면의 ‘워너원존’을 통해 워너원 광고 Full 영상과 티저 영상 등을 공개했으며 향후 제작할 워너원 관련 영상들도 워너원존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쏠(SOL)’ 정식 오픈과 함께 ‘신한S뱅크’는 업데이트시 자동으로 ‘쏠(SOL)’로 변경되며 써니뱅크는 접속시 팝업을 통해 ‘쏠(SOL)’ 설치를 안내한다.

한달여의 안내 기간을 거친 후 4월 2일부터는 기존 뱅킹 앱 사용은 중단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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