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인상 일단 안도감…원/달러 환율 1065원선 하락세
미국 연준(Fed)이 올해 금리인상 속도를 종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결정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52분 현재 1065.9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베트남 출장…현지 법인설립 인가 추진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현지 법인 설립 인가를 타진하기 위해 베트남 출장길에 올랐다.2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도진 행장은 오는 2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다.기업은행은 현지 진출 중소기업에 ...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하나 등 은행 포모사본드 발행 러시
국내 은행들의 포모사 본드 발행이 잇따르고 있다. 대만에서 외국 금융사나 기관이 이종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인 포모사 본드에 대만 보험사들의 수요가 많아 국내 은행들이 낮은 금리로 자금 조달에 성공하고 있다....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미 금리 역전…한은, '긴축 속도'에 주시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준(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0.25%p(포인트) 올리면서 10년7개월 만에 한국과 미국 간 금리가 역전됐다. 예상된 금리인상과 올해 3회 인상 전망 경로를 유지하면서 당...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박원식 전 한은 부총재
신한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박원식 전 한국은행 부총재가 선임됐다. 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세종대로 본점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박원식 전 한은 부총재를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하고 주주총회에서 확...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은행부문 3년연속 1위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은행 부문 3년 연속 1위를 포함, 프라이빗뱅킹(PB), 은퇴설계금융서비스 부문까지 총 3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시 '금고지기'에 신한·KB 등 유치 경쟁
서울시가 복수금고 체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기존 '금고지기'인 우리은행에 대항해 KB국민·신한 등 은행권의 기관 영업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21일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한 해 예산 규모가 31조800...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그룹사 CEO 참석 정보보호 보안의식 캠페인
농협금융은 21일 서울 중구 충정로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과 계열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보안의식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카드·신탁사업그룹 총괄에 정재섭 부행장
IBK기업은행이 카드·신탁사업그룹 총괄로 정재섭 부행장을 선임했다.21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20일자로 카드·신탁사업그룹 총괄로 정재섭 부행장을 정식 발령냈다. 임기는 2020년 3월 19일...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스마트폰 전용 ‘i-ONE 직장인전세대출’ 출시
IBK기업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는 ‘i-ONE 직장인전세대출'을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의 모바일뱅킹 앱(APP) ‘i-ONE뱅크’에서 전세계약서를 촬영하고 전송만 하면 365일 24시간...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19년부터 자산 2조이상 기업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 공시가 대형사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금융위원회는 2019년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 기업(2016말 현재 총 185개사, 연결 기준)에 대해 우선적으로 기업지배구조 공시를 의무...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개인사업자 대출 집중점검…규제 회피 신용대출도 조준
금융당국이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가이드라인 위반 사례, 주택담보대출 규제 회피 목적의 신용대출 취급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오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스타트업의 어깨동무④] 우리은행, 맞춤형 멘토 ‘위비 핀테크랩’ 확대
우리은행의 핀테크 지원센터 ‘위비 핀테크랩(lab)’은 엑셀러레이터(창업지원기업)의 집중 멘토링으로 은행과 스타트업 제휴 서비스 지원 등을 공략하고 있다. ‘위비 핀테크랩’은 현재 벤처캐피털·IT기업·국내...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베트남 방문 신 남방정책 행보…핀테크 협력 제안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양국 금융당국 간 상호교류 확대, 핀테크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제안한다.금융위원회는 최종구 위원장이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금융 분야 '신 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대한카누연맹에 후원금 1억원 전달
IBK기업은행은 20일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카누·카약팀 지원을 위해 (사)대한카누연맹(회장 김용빈)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카누와 카약은 지난 2016 리우올림픽 기준 금메달...
2018-03-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핀테크 최대 4년 특례
정부가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에 대해 시범인가, 개별 규제면제 등 특례를 최대 4년간 적용하는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특별법 제정 이전에는 금융 테스트베드를 통해 혁신 서비...
2018-03-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모바일 간편결제 활성화…수수료 부담 낮출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0일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모바일 간편결제에 대해서는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보다 편리해 질수 있도록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 판교 제...
2018-03-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4억달러 규모 외화 후순위채 청약 성공
신한은행은 미화 4억 달러 규모의 외화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10년물 국채에 1.65%p(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쿠폰금리는 4.5%이다...
2018-03-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빙상 꿈나무 김태완 선수 초청 격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빙상 꿈나무 김태완 선수(해솔중 2학년)와 가족을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보냈다고 20일 밝혔다.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태완 학생(해솔중학교 2학년)은 20...
2018-03-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무역보험공사와 수출 활성화 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은행장, 문재도 한국무...
2018-03-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2020년까지 정책서민금융 1조7000억원 지원
KEB하나은행은 총 1조7000억원 규모의 정책서민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KEB하나은행은 대표적 서민금융지원 상품인 ‘새희망홀씨’, ‘사잇돌 중금리대출’, ‘청년·대학생 햇살론’ 등 기존상품과...
2018-03-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슈퍼 주총데이' 지속…상장사 102곳 의결정족수 비상
'섀도우 보팅' 제도 없는 첫 주주총회를 맞이한 올해, 금융당국의 주총 활성화 기조 가운데서도 특정일에 주총이 몰리는 '슈퍼 주총데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김용범 부위원장 주...
2018-03-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