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리치, 2026년 임원승격식 개최... 최문영 부사장 승진 등 대규모 인사 단행
전국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지난 24일 경기도 과천 마스터리 재단에서 ‘2026년 임원승격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승격식은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성과와 경영 능...
2026-03-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 투자 부문 성장시킨 투자금융 전문가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는 투자금융, 기업금융 경험이 풍부한 투자금융 전문가다.박종성 대표 내정자는 웰컴저축은행에 합류하기 전 IBK캐피탈에서 투자금융 부문을 담당해왔다. IBK캐피탈이 합병하기 ...
2026-03-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오너 2세'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 웰컴금융 전략·디지털 역량 풍부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장남으로 오너 2세인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 내정자는 신사업 전략, 디지털 부문을 담당해 관련 역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손대희 대표 내정자는 1983년생으로 2008년 중소기업은행...
2026-03-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설계사 월 100명 영입 목표…전속 중심 채널 정비" [2026 금융사 주총]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설계사 월 100명 영입을 목표로 전속 설계사 조직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3일 성대규 대표는 동양생명 주주총회 후 기자와 만나 올해 보장성 중심 체질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진행하...
2026-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건강보험·시니어사업 정조준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장 칼럼] 금융소비자보호 퇴행시키는 관치의 역설
박소령 전 퍼블리 대표 저서인 '실패를 통과하는 일'에서는 저자가 창업한 '퍼블리'가 실패한 이유로 고객을 '계몽'하는 사업이었기 때문이라고 회고한다.인스타그램처럼 인간의 본능은 충실히 반영하는 사업이 성공...
2026-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주총 끝낸 얼라인파트너스 다음 타깃 에이플러스에셋…31일 곽근호 회장과 표대결 [주간 금융 이슈 Pick]
한국금융신문은 주간에 있었던 '주간 금융 이슈Pick'를 통해 매주 일요일 금융 이슈 중 하나를 Pick해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얼라인파트너스가 DB손해보험 주주총회에서 민수아 후보 DB손해보험 이...
2026-03-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얼라인파트너스 표대결…주주제안 사외이사 안건 방어 [2026 금융사 주총]
주주총회에서 얼라인파트너스가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한 최흥범 후보 안건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DB손보가 얼라인파트너스 제안 사외이사 2명 이사회 입성을 방어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늘(20일) 서울시 강...
2026-03-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캐롯손보로 60만 고객 확보…올해 고가치 상품 중심 매출 확대" [2026 금융사 주총]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작년 캐롯손보로 60만 고객을 확보했다며, 2026년에는 고가치 상품 중심으로 매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나채범 한화손보 대표는 18일 오전9시 한화손해보험 서소문사옥 12층에서 열...
2026-03-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NH저축은행, 포트폴리오 재편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NH저축은행은 2026년 부동산PF 중심이었던 포트폴리오를 재편, 이를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작년 NH저축은행은 부동산PF 부실로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영업력 보다는 부실 정리에 방점을 뒀다. 대표이사가...
2026-03-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박승배 OK캐피탈 대표, 구조화금융·ABS 경험 풍부한 투자금융전문가
박승배 OK캐피탈 대표는 구조화금융, ABS 경험 등 투자금융 경력이 풍부한 투자금융전문가다. OK캐피탈이 IB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정비에 나서고 있는 만큼, 박승배 대표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하나은행 출신인 박승...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올해 5160억원 포용금융 공급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하고 소비자 보호, 디지털 AI 기반 기업문화 조성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핵심사업에서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축은행업권의 포용금융 선도 역할을 수...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 키위뱅크 중심 경쟁력 차별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KB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핵심 방향으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kiwibank 중심의 디지털 연결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수립했다.이를 위해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서민금융과 상...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T친애저축은행, 리스크 관리·수익 창출 투트랙 추진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JT친애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성장 전략을 균형있게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건전성 개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 확립을 목표로 세웠다.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2026년은...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저축은행, 상생금융 기반 AX 실행력 강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신한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一流 저축은행을 향한 과감한 실행!’으로 정하고 ▲서민금융, 상생금융을 통한 본업 강화 ▲도전과 실행, 신성장 동력 확대 ▲미래경쟁력 확보 AX/DX 실행력 강화 ▲소비자...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다올저축은행, 자금안정성 기반 중장기 경쟁력 강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다올저축은행은 2026년 리스크 관리와 자금안정성 중심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중점 경영 계획으로 수립했다.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우량 여신 포트폴리오 구축과 차별화된 금융상품 출시 등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올해 AI금융비서 도입한 ‘웰뱅앱ʼ 출시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웰컴저축은행은 2026년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수익원 발굴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금융당국 규제 완화 기조로 올해 저축은행에도 신규 업무 발굴 기회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웰컴저축은행...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저축은행, IB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OK저축은행은 올해 경영 계획으로 AI 전사적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추진, IB금융 중심 수익성 제고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OK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환경 변화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내부 관리 체계...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페퍼저축은행, 건전성 관리·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페퍼저축은행은 2026년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응해 건전성 관리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선제적인 부실채권 관리와 자산 건전성 제고를...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포트폴리오 재편·AI 가속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 디지털·AI 고도화해 업무효율 극대화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SBI저축은행은 2026년 경영 전략 방향으로, 리스크관리, 디지털/AI를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의 업무 방식의 변화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통한 성장, 내부통제 강화를 수립했다.SBI저축은행은 전...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부실 정리 마무리한 OK캐피탈 대표이사에 박승배…올해 영업 드라이브 [금융권 CEO 인사]
OK캐피탈 1년 만에 대표이사를 박승배 전무로 교체했다. 부실 정리가 마무리 된 만큼, 올해는 영업에 드라이브를 위한 전략적 교체라는 설명이다.15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OK캐피탈은 지난 2월 27일 OK캐피탈은 임...
2026-03-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