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연 4.28%’ 개인사업자대출 특판…오는 6월 말까지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지난달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대출 금리도 인하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의 금리를 최대 0.4%포인트(p) 인하하는 특별...
2023-03-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제주銀 ‘MZ플랜적금’
3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
2023-03-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 ‘원적금’
3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감독...
2023-03-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정부가 만드는 ‘지배구조 선진화’…해외 사례 보니 [은행 영업·경영 대수술]
정부가 금융지주회사의 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해외 사례를 참고해 금융사들의 지배구조 체계를 들여다보고 국내 제도 개선안에 반영할 부분이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주·은행의...
2023-03-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89%…기업銀 ‘1석7조통장’
3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
2023-03-05 일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3.8%…우리銀 ‘원플러스’
3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감...
2023-03-05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서호성號 케이뱅크, 1년 만에 순익 272% 키웠다 [금융사 2022 실적]
서호성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지난해 흑자 규모를 대폭 키웠다. 여수신 자산 규모가 커지면서 높은 순이자마진(NIM)을 이끌어낸 것이 주효했다.3일 케이뱅크는 2022년 연간 당기순이익 8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2023-03-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GB금융 캄보디아 로비’ 재판부 바뀌었다…공판 일정 영향은
DGB금융그룹의 캄보디아 로비 사건을 맡아온 재판부가 변경됐다. 이번 재판부 교체가 향후 재판 일정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DGB금융 임직원들의 국제상거래에 있...
2023-03-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DGB금융, ‘지주 최초’ 직위·직급 폐지…매니저 호칭 통일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이달부터 금융지주 최초로 일반 직원(1~7급)의 직급을 폐지하고 부서장을 제외한 직원의 직위를 프로페셔널 매니저(PM)로, 호칭은 매니저로 단일화했다. 역량 수준과 리더십에 따라 선발...
2023-03-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새 주인 찾는다”…산업은행, HMM 경영권 매각 절차 착수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본격적으로 HMM의 민영화 작업에 속도를 낸다.KDB산업은행은 2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와 HMM 경영권 매각 관련 용역 수행기관 선정 절차에 공동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선...
2023-03-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JB금융, 신임 CFO에 송종근 전 무궁화신탁 경영전략 대표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송종근 전 무궁화신탁 경영전략부문 대표를 영입했다.JB금융은 새 최고재무관리자(CFO) 부사장에 송종근 전 무궁화신탁 경영전략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JB금융 측은 “송종근...
2023-03-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로필] 방성빈 부산은행장 내정자는 누구…“추진력 강한 글로벌 전문가”
방성빈 제14대 BNK부산은행장 내정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격인 경영기획본부장을 지내며 전략과 재무, 홍보 등을 두루 섭렵했다. 이때 부산은행장이었던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를 보좌한 바 있다.특히 부...
2023-0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로필] 예경탁 경남은행장 내정자는 누구…“디테일에 강한 여신통”
예경탁 제15대 BNK경남은행장 내정자는 경남은행에서 30년 넘게 일하며 업권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갖췄다. 특히 그는 은행의 핵심 요직인 여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는 여신운영...
2023-0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은행장 방성빈·경남은행장 예경탁…지주 추천 후보군 ‘선전’
BNK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새로운 수장이 베일을 벗었다. 앞으로 방성빈 전임 BNK금융지주 전무가 부산은행을, 예경탁 경남은행 부행장보가 경남은행을 이끌 예정이다. 이들은 지주의 차기 행장 후보 추천권 행사로 ...
2023-0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부산은행 방성빈·경남은행 예경탁·캐피탈 김성주 확정
BNK금융그룹(회장 내정자 빈대인)은 28일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연달아 개최해 최종 최고경영자(CEO) 후보자를 추천·확정했다고 밝혔다.부산은행...
2023-0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경남은행 차기 수장, 오늘 가려진다…후보 면면은
오늘(28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이끌 최고경영자(CEO)가 가려진다. 부산은행에서는 내부 승계 규정상 당연직후보인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과 지주의 차기 행장 후보 추천권 행사로 합류한 방성빈 전임 BNK금융지...
2023-0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보이스피싱 막자”…금감원, ‘금융사기 대응 TF’ 구성
보이스피싱 등으로 인한 피해가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금융권이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뭉쳤다.금융감독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19개 은행 및 13개 협회·중앙회와 함께 ‘금융사기 대응 태스크포스(TF)’...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취임 앞둔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영진 만나 ‘혁신·상생금융’ 강조
내달 17일 취임을 앞둔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그룹 및 계열사에 디지털 혁신금융과 상생금융을 당부했다.27일 BNK금융은 빈대인 회장 내정자가 지난 24일과 27일 업무보고회에서 지주사와 부산은행 등 9...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개인 PC 뱅킹 중단…“모바일 집중할 것”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개인 고객 대상 PC 뱅킹을 중단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뱅킹에 집중한다.케이뱅크(서호성 행장)는 다음 달 28일부터 웹(WEB)을 활용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7일 밝혔...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다올인베 품에 안았다…지분 52%·2125억 인수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가 국내 벤처캐피탈(VC) 1세대 다올인베스트먼트를 인수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인수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우리금융은 다올인베스트...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자이낸스’에 진심인 신한·국민銀…잘파까지 사로잡는 서비스는
최근 은행권이 자이낸스(Zinance) 시장을 공략한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자이낸스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한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와 금융(Finance)을 합성한 신조어다. 아...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인뱅 중금리대출 규제 완화 검토…신규 진입만이 해법 아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대 금융지주가 주도하는 과점 체제를 개편하기 위해 각종 규제 완화 카드를 꺼냈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의 기업 대출과 자본금 규제 완화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핀테크에 스몰 라이선스를 ...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지방銀·인뱅 수장 “올해 新성장 동력은 플랫폼” [CEO 2023 ‘새 먹거리’]
올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수장들이 ‘플랫폼’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은행권은 외연 확장보다는 내실 성장에 전념할 계획이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