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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앞둔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영진 만나 ‘혁신·상생금융’ 강조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7 18:36

내달 17일 취임 예정

▲빈대인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내정자

▲빈대인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내정자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내달 17일 취임을 앞둔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BNK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그룹 및 계열사에 디지털 혁신금융과 상생금융을 당부했다.

27일 BNK금융은 빈대인 회장 내정자가 지난 24일과 27일 업무보고회에서 지주사와 부산은행 등 9개 계열사의 경영진을 직접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빈 내정자는 격의 없는 토론으로 각사의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향후 전략 과제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빈 내정자는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국내외 정세와 이로 인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등을 언급하며 “철저한 위기 상황 분석과 잠재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금융산업에 대한 시선과 고객 신뢰의 회복을 위해 디지털 기반의 혁신 금융과 상생을 위한 금융 확대를 강조했다. 고객과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금융 프로그램의 추진도 요청했다.

업무보고회에 배석한 BNK금융 관계자는 “빈 내정자가 은행장 시절 가졌던 고민과 경험이 BNK가 한 번 더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빈 내정자는 취임 이후 그룹 및 계열사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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