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3.87%…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3.87%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5-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8%…KB국민은행 'KB차차차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5-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6%…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6.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5-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지방금융지주도 주주환원율 30% 언저리…기업가치 제고에 열심 [금융주, 주주환원 향해 뛴다]
지방금융지주 3곳(BNK·DGB·JB)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배당을 늘리거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며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의 총주주환원율은 30%를 넘어섰으며, DGB금융...
2024-05-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시중은행 된 대구은행, 6월 초 iM뱅크 사명 변경한다…첫 거점 점포는 '원주'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됐다. 이달 내 주주총회를 거쳐 다음 달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한다. 첫 전국 거점 점포는 원주가 될 전망이다. 대구은행은 16일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로부터 ...
2024-05-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일곱 번째 시중은행' 대구銀, 재원 조달은 어떻게?…지주서 7000억 증자 [Q&A]
DGB대구은행(행장, 회장 황병우)이 시중은행 전환 이후 DGB금융지주 증자를 통해 향후 5년간 7000억원의 자본을 확충한다. 신종자본증권 4000억원과 회사채 2000억원을 발행하고 유보이익을 활용해 재원을 조달할 방...
2024-05-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32년 만에 시중은행 탄생"…금융위,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결정
DGB대구은행(행장, 회장 황병우)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된다. 지방은행 중 첫 사례이며, 지방에 본점을 둔 최초의 사례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16일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경북권 중심의 지방은행인 대...
2024-05-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정상화 위해 사후관리 강화해라" 주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3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방안 발표 이후 시장 상황을 진단하며 "이번 대책이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PF 시장의 자금 선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
2024-05-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분조위, 홍콩 ELS 배상비율 30~65% 결정…농협 '최고'·하나 '최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 손실에 대한 배상비율을 30~65%로 결정했다. 배상비율은 농협은행이 가장 높았으며, 하나은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
2024-05-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IR 나선다…내주 싱가포르·홍콩 방문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번째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14일 BNK금융 공시에 따르면 빈 회장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와 홍콩을 찾아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한...
2024-05-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전북은행, 스승의 날 기념 최고 연 4.1% '카네이션 적금' 출시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스승의 날을 맞아 최고 연 4.1%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을 선보인다. 전북은행은 초·중·고 교사와 대학교(원) 교수, 교육공무원, 교육 관련 연금소득자 등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적금'을 ...
2024-05-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산업은행, 스타트업 보육프로그램 가동…하반기 'KDB NextONE 서울·부산' 모집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국내 벤처생태계 지역 확장을 도모한다. 산업은행은 오는 30일까지 스타트업 보육프로그램 'KDB NextONE 서울·부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부산 각 15개사 내외로...
2024-05-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순이익 5배 껑충…신규 고객 80만명 몰린 효과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케이뱅크(대표이사 최우형)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80만명의 신규 고객이 몰리며 영업 저변이 확대된 가운데, 수신과 여신에서도 고른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13일 케이뱅크는 2024년 1분기 당기순...
2024-05-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디지털 뱅킹 ‘맛집’ 노리는 DGB, iM뱅크 전환 속도전 [지방금융 디지털 홀로서기 (2)]
지방금융그룹이 홀로서기에 도전하고 있다. 디지털 만능 시대에 도래한 만큼 독자적인 생태계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총 3회에 걸쳐 지방금융지주의 디지털 전략과 핵심 인력, 향후 계획을 살펴본...
2024-05-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수협은행, 55억원 규모 어업인 지원 실시…어촌지역 저출생·고령화 개선에 투입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이 민생금융 자율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어업인 지원에 나선다. 수협은행은 67억원 규모의 자율지원액의 83%에 달하는 55억원을 어업인 및 수산업 지원을 위해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
2024-05-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지방금융지주 순이익 1등 'BNK'…나홀로 증가한 'JB'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지방금융지주 3곳 중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가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한 곳은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뿐이었다. 이자이익 부문에서는 BNK가 DGB금융지주...
2024-05-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광주은행, 오는 12일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신 전산시스템 교체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이 신(新) 전산시스템 교체를 위해 오는 12일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광주은행은 오는 12일 오전 2시부터 오후 2시까지 12시간 동안 모든 금융서비스를 중단한다고 9일 밝혔다. 서비스...
2024-05-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강신숙 수협은행장, 지속가능경영 강화한다…ESG위원회 신설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독자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수협은행은 지난 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
2024-05-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20일부터 농협금융 정기검사…내부통제·지배구조 취약점 진단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오는 20일부터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와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한다. 농협지주·은행의 경영 전반과 지배구조 취약점을 종합 진단할 예정이다.9일 금융...
2024-05-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3년간 급성장해 최대 순이익 달성…"여신 성장세 관리·글로벌 사업 박차"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3년간 순이익을 비교한 결과 2021년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수치인 1112억원을 기록했다. 수신과 여신, 수수료 및 플랫폼 수익에서 고른 성장을...
2024-05-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강신숙 수협은행장, '현장 이사회' 행보 이어간다…청정 제주 만들기 동참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현장 이사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협은행은 지난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해변에서 성산포수협(조합장 고관범)과 함께 '제주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
2024-05-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어버이날 선물, 용돈 대신 시니어 예적금 어때?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지 고민하는 자녀들이 많다. 한 카드사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 선물 1위는 용돈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금은 자칫 성의가 부족해 보...
2024-05-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인뱅 중 유일하게 K-패스 선보인 케이뱅크, MY체크카드 신규 고객에 최대 1만원 혜택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K-패스를 출시한 케이뱅크(대표이사 최우형)가 MY체크카드 K-패스 전환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케이뱅크는 5월 한 달간 MY체크카드(K-패스)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경품과...
2024-05-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