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8%…KB국민은행 'KB차차차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3주]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9 06:00

12개월 최고 연 8%…KB국민은행 'KB차차차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3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5월 셋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KB차차차 적금'은 8.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KB차차차 적금'은 기본금리 2.50%에 우대금리로 최고 연 5.50%p를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우대조건은 ▲혜택 수신 우대이율 1.00%p ▲KB패밀리 우대이율 1.00%p ▲KB국민인증 우대이율 0.50%p ▲내차든든 우대이율 3.00%p다.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KB스타뱅킹 전용 상품이다.

기업은행의 'IBK탄소제로적금(자유적립식)'은 최고 연 7.0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3.00%에 우대금리 최고 연 4.00%p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에너지 절감 시 0.20%p ▲최초 거래 고객 0.10%p ▲지로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시 1.00%p를 지급한다. 최소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까지 납입할 수 있다.

광주은행의 '텔레파시적금'은 최고 연 6.00%를 제공한다.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3.20%에 우대금리 0.80%p를 제공한다. 여기에 이벤트 참여 시 최대 연 2.00%p를 추가로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전월 말 기준 예적금 등 계좌 및 거래가 없는 경우 0.80%p를 지급한다. 당행 적금계좌 만기 해지일로부터 1개월 이내 해당 예금으로 재가입한 고객에게는 0.50%p를 제공한다. 이벤트 금리는 퀴즈 1회당 0.10%p를 제공하며, 최대 20회 참여가 가능하다.

'텔리파시적금'을 자유적립식로 선택할 경우 최고 연 5.80%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3.00%다.

제주은행의 'MZ플랜적금'도 최대 연 5.80%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3.80%에 우대금리 최고 연 2.00%p를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매월 1회 이상 지속 납입 시 0.50%p를 제공한다. 목표 금액을 달성해도 0.50%p를 준다. 신용 및 체크카드 합산 사용액이 월 10만원 이상이면 0.50%p를 지급한다.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p를 추가 제공한다.

세전 이자율이 가장 높은 상품은 케이뱅크의 '코드K 자유적금'이다. 별다른 우대조건없이 기본금리로 연 4.20%를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금리우대 코드를 입력할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은 기본금리 4.10%에 우대금리 최고 연 0.60%p를 제공해, 최고우대금리로 4.70%를 지급한다. 급여 이체나 통신비 자동이체,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고객에게 최고 연 0.60%p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의 'WON적금'은 자유적립식 및 정액적립식 모두 기본금리로 연 4.00%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0.20%p다. 조건은 ▲해당 적금을 우리꿈통장과 WON통장에 연결해 가입하는 경우 ▲우리 오픈뱅킹 서비스에 타행계좌가 등록돼 있는 경우 각각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만원 적립 시)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만원 적립 시)

이미지 확대보기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민영號 기업은행, 신입행원이 합격 노하우 전수…첫 통합설명회로 채용 접점 확대 [은행권 채용 전략]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175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하면서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채용공고와 온라인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업준비생 160명을 직접 초청해 신입행원 멘토링과 현업 직무상담, 공개 모의면접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채용설명회를 처음 마련했다.채용 인력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해 디지털·IT 직군 전체 채용은 지난해보다 늘리면서도 현업 수요가 큰 IT 인력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획일화된 인재상보다는 지원자의 경험과 강점을 보되 고객과의 소통, 동료와의 협업 능력과 함께 국책은행 구성원에게 필요한 공공성·윤리의식을 기본 자 2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CEO 연임 추천…내달 주총 개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 재선임은 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임추위 "김 대표, 회사의 성장 큰 기여"1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3명 전원의 찬성으로 김규빈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김 대표는 1989년생의 증권업계 '젊은' CEO로, 토스증권 최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 프로덕트 오우너, 토스증권 헤드 오브 프로덕트를 거쳐,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토스증권 임추위는 3 현대차증권, IB 조직 전면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명확히 분리해서 전문화했다.증권사 간 실적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IB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한다.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공략현대차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구조화금융 부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기업금융 영역을 대폭 확장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부문 등 사업에 집중하도록 했다.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 아래 우량 딜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