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맞은 허진수 첫 현장경영은 '여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2017년 첫 행보로 여수공장을 선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무사고·재해 현장을 말하며 안전 경영과 함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했다. 여...
2017-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허진수, 올해 첫 현장경영 ‘안전’ 강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이 2017년 첫 행보로 여수공장을 선택했다. 이 자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무사고·재해 사업장 구현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3일 오전 여수공장 현장...
2017-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허진수 “창립 50주년, 조직 강화·신사업 발굴 지속”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지난 2일 GS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석유·화학사업으로 조직을 강화하고, 신사업 발굴 노력을 지속해 더 큰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멈...
2017-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강환구, 매출 목표 최저치 설정은 미래 향한 포석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사진)이 수익성 강화를 올해 최우선 경영목표로 설정한 가운데 매출 목표를 지난 10년간 최저치인 약 15조원으로 설정해 주목된다. 이는 작년 3분기 누적 매출액...
2017-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강환구 “수익성 강화 위해 영업 활동에 전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올해 수익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강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불투명한 대외환경에서 영업력을 강화하고 근본적인 경영체질 개선이 중요하다”...
2017-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이상운 효성 부회장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상운 효성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은 올해 글로벌 TOP 수준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새로운 반세기를 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 부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효성은 창립 ...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호 “안전과 서비스로 고객행복 선사하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안전과 서비스로 고객 행복을 선사하자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2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대한항공 시무식에서 “항공사 경영은 안전과 서비스...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작년 486만대 판매 전년比 2.1% 줄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작년에 국내 65만8642대, 해외 420만1407대 등 세계 시장에서 총 486만4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496만4837대) 대비 2.1% 줄어든 수치다.시장별로는 내수 시...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아차, 작년 302만대 판매, 전년比 1% 줄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가 작년에 국내 53만5000대, 해외 248만5217대등 302만217대의 판매고를 기록, 3년 연속 3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 감소한 수치다.시장별로...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GM, 역대 최다 내수 판매고 기록 ‘18만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국GM이 작년에 2002년 출범 이래 최다 내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국GM은 2일 지난해 18만275대의 내수 판매고를 기록, 전년 동기(15만8404대) 대비 13.8% 늘어났다고 밝혔다.한국GM은...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르노삼성, ‘6시리즈’ 업고 내수판매 11만대 돌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작년 내수시장 판매고 11만대를 돌파했다. ‘6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기인한 결과다.르노삼성은 2일 작년 내수 누적 판매대수는 11만1101대로 전년 동기(8만16대) 대비...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차, 작년 15만6천대 판매…2002년 이후 최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15만대 판매고를 돌파하며, 지난 2002년 이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쌍용차는 2일 작년에 15만584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2년 16만10대 이후 역...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전문]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사랑하는 현대상선 육·해상 임직원 여러분!희망찬 2017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지난 한 해도 치열한 경영환경과 어려운 해운시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유창근 “수익성 높여 고객 신뢰 회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올해 경영목표로 ‘수익성 극대화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으로 정했다. 작년 한진해운 사태 등으로 인해 바닥에 떨어진 해운업계에 대한 대고객 신뢰도를 수익성...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전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해 우리 그룹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창업초심’의 마음가짐을 통해 ‘이윤경영’, ‘품질경영’, ‘안전경영’의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모든 임직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삼구 “4차 산업사회 선도 나서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올해 ‘4차 산업사회 선도’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금호타이어 인수’라는 그룹 재건 행보와 함께 4차산업의 선두그룹으로 발돋움하자는 취지다...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준 “딥 체인지 혁신으로 30조 가치 이루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이 “딥 체인지 수준의 과감한 구조적 혁신을 통해 오는 2018년 기업가치 30조 달성 목표를 이루자”고 강조했다.김 사장은 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올해 화학·석유·배터리 최대 3조 투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최대 3조원의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성장과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인력 확보 차원에서 신규 채용 인력도 지속적으로 늘린다.SK이노베...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허창수 “진화 DNA 속 수익 다변화 꾀하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올해 수익기반 다변화와 함께 진화의 DNA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회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전문]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코오롱 가족 여러분, 내년 2018년에는 코오롱 대도약의 새 시대가 열립니다. 혁신을 향한 우리의 한결같은 노력이 크나큰 결실을 낳고 그룹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일 날이 이제 눈앞으로 ...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웅열 “올해는 대도약 위한 허들링의 시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대도약을 위한 허들링에 성공하자”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업과 투자의 결과물이 나오는 오는 2018년을 위해 올해는 대외적 불확실성을 뛰어넘기 위한 노력을...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창립 80주년 첫 기술직 임원 배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창립 80주년을 맞은 2017년. 창사 이후 첫 기술직 임원을 배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일 이희연 엔진BG 생산팀 공장(기술부장급)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이...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전문] 정몽구 “자율경쟁차 등 미래 변화 선도” 다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일 ‘2017년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과 고급·친환경차 등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또 올해 차량 판매...
2017-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