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대전 ‘도마 포레나해모로’ 공급
한화 건설부문이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일원에서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도마 포레나해모로는이 위치한 도마네거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
2025-05-21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정당계약 진행
제일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고천지구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정당계약을 26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900가구로 구성된다.본청약에는 사전공급 가...
2025-05-2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금융사, 고객 지향적 AI 서비스에 주력해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향후 금융 분야 AI(인공지능)는 고객 지향적이어야 한다"며 "금융사들은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오는 데 더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0일 오후 2시 은행연...
2025-05-2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붕괴' 거듭 사과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와 관련해 거듭 사과했다.20일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대책 촉구 기자회견과 관련한 입장문에서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2025-05-2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대선 전 수도권 1만1000여 가구 공급 예정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수도권에 1만1000여 가구가 집중 분양에 나선다.20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9400가구에 달한다. 일반 분양은 1만655가구다. 월별 기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2025-05-2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 '전원형'으로 경기 이천에 조성
자연 친화적인 대규모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가 국내 최초로 경기도 이천에 조성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먼츠가 시행하고, 오름자산운용이 프로젝트 사업 관리를 맡는 ‘이천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는 이...
2025-05-2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현대6차' 47평, 20.2억 오른 7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5월 20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6·7차’ 47평(144.2㎡) 타입 13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지난...
2025-05-2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포니정재단, 혁신상 수상자로 '전진상의원·복지관' 선정
포니정재단은 제19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전·진·상의원·복지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전진상의원·복지관은 1975년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권유로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설립됐다. '전·진·상'이라는...
2025-05-19 월요일 | 한상현 기자
공덕엔 있고 당산엔 없는 것…직장인 주거 메카 비교기 [한기자의 나혼산]
집 떠나와 열차 타고 서울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섰지만 서울 집값은 만만치 않다. 해당 코너는 서울에 직장을 구한 청년이 집을 구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서울 주요 입지 시세...
2025-05-19 월요일 | 한상현 기자
SK에코플랜트,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진행
SK에코플랜트가 5월 한 달간 김형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여하는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대...
2025-05-19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동작구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원 더 드려요"…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행
동작구가 최근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증가에 대응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활성화하고자 지원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19일 구에 따르면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20만원...
2025-05-19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상향 평준화된 건설 기술력…AI 경쟁 세진다
국내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사 현장에 도입하는 등 혁신을 꾀하고 있다. 설계·시공·운영 등 건설업 전반에 AI와 각종 스마트 기술이 도입되면서 ‘디지털화’되는 영역이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공사 ...
2025-05-19 월요일 | 한상현 기자
5할이 추락사…삼성·GS·롯데·DL건설, 사고 예방 총력
건설 현장에서 이른바 '후진국형 사고'로 불리는 추락사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 올해 역시 10명 이상 사망한 대형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건설사들은 추가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5월 3주 청약일정] 수도권 신도시 분양 봇물…전국 12곳 4683가구 접수
올해 공급이 희소했던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에서 신규 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다.1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4683가구(공공지원민간임대·조합원 취소분·민...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1년 영업정지' 처분에 "법적 대응…영업활동에 영향 無"
서울시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1년 행정처분을 내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즉각 행정처분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내며 법정 대응에 나섰다.16일 서울시에...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땅끝마을 해남에 만개한 금작화…'산이정원', 인스타용으로 딱이네
전라남도 최초 정원형 식물원 산이정원이 금작화가 만개하는 5월을 맞아 5월 31일까지 ‘금작화 페스타’를 연다.16일 BS한양에 따르면, 금작화는 5월에 피는 밝은 노란색 꽃으로 ‘노란 참새가 무리지어 있는 듯 없...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동작구, 어린이공원 물청소 진행…금연구역 범위 확대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아동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어린이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청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물청소는 공원 시설물에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계룡장학재단, 학생 50명에 장학금 전달
계룡건설 산하 계룡장학재단이 지난 15일 계룡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우수 고등학생과 대학생 50명에게 총 7100여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에 '역대 최고 조건' 제안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사업에서 '역대 최고 조건'을 제안했다. 연초 한남4구역에서 경쟁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제안을 모두 뛰어넘는 조건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공...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지방 분양시장, 간선도로 따라 '신흥 주거지' 형성
지방 분양시장에서 간선도로를 따라 아파트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간선도로는 흔히 ‘도시의 동맥’으로 불린다. 간선도로는 지역 간 이동을 원활하게 할 뿐 아니라,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직주근접을 향상시...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신현대12차' 55평, 10억 오른 88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5월 16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신현대9·11·12차’ 55평(170.38㎡) 타입 3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서울은 15주 연속 오름세
세종 아파트값이 지난주보다 상승폭을 키우면서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음 달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실 이전 등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세종 집값이 급등하는 양상이다. 서울 아파트값...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중심 떠나 외곽으로…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등 사옥 이전 본격화
서울 종로·광화문 등 전통적인 도심업무지구에 위치하던 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서울 외곽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더불어, 도심 오피스 임대료 상승이 겹치면서 고정비 부...
2025-05-15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