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 '전원형'으로 경기 이천에 조성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0 10:02

‘이천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 전체 배치 계획. / 사진제공=피알메이저

‘이천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 전체 배치 계획. / 사진제공=피알메이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자연 친화적인 대규모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가 국내 최초로 경기도 이천에 조성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먼츠가 시행하고, 오름자산운용이 프로젝트 사업 관리를 맡는 ‘이천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는 이천시 백사면 일대 약 24만9600㎡ 부지에 들어선다. ▲빌라 및 단독주택형 주거단지(325가구) ▲호텔 및 레지던스(166실) ▲프라이빗 단독형 온천 한옥호텔(14실) 등으로 구성된다.

‘이천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는 기존 도심형 실버타운과 차별화된 고급 전원형 복합 주거 단지로 평가된다. 단지는 ‘휘게 라이프(Hygge Life)’ 컨셉으로 자연 속에서 소박하고 따뜻한 정서적 일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획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국내 시니어 주거시설 대다수는 도심에 밀집돼 있고, 공급 부족으로 인해 입소 대기기간이 수년 이상 걸리는 등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천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북유럽식 커뮤니티 디자인과 힐링 중심 프로그램을 접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커뮤니티 공간은 치유∙운동∙문화∙소통 4대 테마를 중심으로 ▲의료센터 ▲스포츠 클러스터 ▲아트&레저 허브 ▲소셜 코트야드를 갖추게 된다. 실내외 온천 수영장∙야외 공연장∙테마 산책로∙낚시터∙반려동물 놀이터∙스마트팜∙글램핑∙도자기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자연 친화형 시설 역시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오름자산운용은 사업 초기 기획부터 완료∙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향후 준공 후에는 자산관리회사로서 역할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개발 컨셉과 운영 자문 컨설팅을 맡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수요 시장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사업 방향과 컨셉을 제안하고, 분양 상품 구성∙임대료 산정∙조직설계∙시설 활용 방안 등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을 자문할 예정이다. 준공 이후 운영 관리에 대한 부분도 최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향후 본 계약이 체결되면 인테리어와 조경공사∙시설 운영 관리∙입주자 제휴 혜택 등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곽효진 오름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천 시니어 복합 주거문화 단지는 전원형 시니어 복합 커뮤니티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테스트 베드가 될 것” 이라며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상징적인 롤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겨울철 앞두고 김해 건설현장 안전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겨울철을 앞두고 경남 김해지역 건설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일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 경영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 근로자 건강관리 상태와 공정별 위험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 12월부터 진행되는 동절기 집중점검에 앞서 현장 상황을 살폈다.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이 참석했다.정 대표이사는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에서 토공 및 지형 조성 상태 2 코웨이, 순이익 60% 과천 투자…“R&D 역량 결집” 코웨이가 지난해 순이익의 60%에 달하는 3650여억 원을 투입해 과천에 신규 연구개발(R&D) 센터를 건립한다. 연구 인력 증가에 따른 기존 연구시설의 공간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분산된 R&D 기능을 한곳에 모아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분할 지급으로 재무부담 낮췄다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코웨이는 지난 5일 과천 막계동 개발사업 구역의 토지와 건물을 메디파크원피에프브이로부터 3651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 6175억 원의 59.1%에 해당한다. 올해 상반기 자본총계와 비교해도 9.6% 수준에 이른다.앞서 코웨이는 지난해 8월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에 전략출자자로 참여 3 GS건설, 근무복 교체 넘어 폐의류 재활용까지…ESG 경영 강화 GS건설이 동절기를 맞아 현장 근무복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근무복의 자원순환을 추진한다. 임직원 의견을 반영해 착용 편의성을 높이고 폐근무복을 재활용해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GS건설은 지난여름 하계 근무복 개편에 이어 춘추 점퍼와 추동 점퍼, 동계 파카 등 3종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새 근무복은 계절별 작업환경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했다. 춘추 점퍼는 지급을 완료했으며 추동 점퍼와 동계 파카는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선정 과정에는 임직원 2000여 명이 디자인 선호도 투표에 참여했다. GS건설은 사전 설문조사와 품평회도 진행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연말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보온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