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삼성물산,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도입에 ‘맞손’
대원(대표 전응식·김두식)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한다. 국내 주거브랜드 ‘칸타빌’로 잘 알려진 대원은 하반기 분양 예정인 김포 북변2구역 재개발 사업장...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서초구 지역사회에 500만원 상당 아동복 기부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 릴트스티치 키즈패션의 후원을 받아 500만원 상당의 아동복을 서초구 지역사회 의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보다 건...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고립·은둔 이웃 위한 공간에 냉난방기 지원
삼표그룹이 고립·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에 냉난방기를 지원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4일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운...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일본 도쿄도에 전자정부 혁신 노하우 전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8일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를 비롯한 도쿄도 대표단 9명이 한국 전자지방정부의 우수성과 개발원의 주요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개발원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방...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한양’ 29평, 4.06억 상승한 8.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9월 9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소재 ‘한양’ 29A평형(84.52㎡) 6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침체기 장기화로 10대 건설사, 로봇배송·AI·양식업 등 이색 신사업 열풍
주택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생존을 위해 ‘탈 건설’ 전략에 속속 나서고 있다. 과거 주택사업에 매출의 대부분을 의존했던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다. 아파트 분양에 의존하던 매출...
2025-09-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H·코레일·SR·HUG 등 수장 바뀐다…새 CEO 과제는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돼 온 공공기관장 ‘알박기 인사’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기업의 수장...
2025-09-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재정정보원, '수원 재정도움센터' 신규 개소…윤석호 원장 “지역발전 역할 수행할 것”
한국재정정보원(이하 재정원)은 5일 수원에 재정도움센터(이하 센터)를 신규로 추가 개소하고, 경기ㆍ인천 권역의 e나라도움과 dBrain+시스템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재정...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백남환 의장 "구민행복 위해 힘쓸 것"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치고 제27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임시회 기간 중 심사된 안건은 총 31건이다. 의원 발의 안건은 9건으로 ▲공익소송비용 지원 조례...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머리 숙여 사죄”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울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에 대해 5일 사과했다. 대우건설은 사과문을 통해 “온열질환으로 의심되는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사랑하...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노조 “노동존중 시대, 직장 처우개선에 새로운 도약 다짐”
한국지역정보개발원노동조합(위원장 현대식)이 창립 5주년을 맞아 5일 오전 10시30분 로얄파크컨벤션 로얄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으로 지역정보화 촉진 및 디지털...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금융∙재무∙기획 전문가’ 이동수 신임 대표이사 취임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동수 그룹 재무실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이동수 신임 대표는 광주은행에서 40년간 근무...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안전관리 전문가’ 여성찬 신임 대표이사 선임
DL건설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여성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현장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전면에 배치해 건설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내실을 다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성찬 대...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광교·교산 공공주택 우선협상자 선정…공사비 4307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자사 컨소시엄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발주한 ‘광교 A17블록 및 교산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블록을 묶어 발주하는 패키지 ...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민이 만드는 ‘2026년 예산편성’…9월22일까지 설문조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민·관이 함께 ‘365일 안전 도시’ 가동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난 4일 사단법인 한국재난안전산업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서
롯데건설이 지난 9월 4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현대제철, 한화솔루션, 삼화페인트, 엡스코어, 고려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유리철판 접합 방식(Glass to Steel, GtoS)의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의회, 제342회 임시회 폐회…추가경정예산안 등 23건 처리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8월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월28일부터 9월3일까지 상임위원회별 현장의정 활동 및 일반...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진주’ 34평, 13억 상승한 3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9월 5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진주’ 34평형(94.31㎡) 7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전력공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 지역사회 연대·성평등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한국전력공사와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 서초구에서 열린 ‘양성평등 풀뿌리 축제’에 참여해 수상안전의 중요성과 성평등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하 청흥)은 지난 3일 한전아트센터 ...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여성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교육·취업 연계 사례 눈길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하 청흥)이 운영하는 양재역 소재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이 서초구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취업연계 프로그램’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장애인식개선 교육·고위직 폭력예방 교육 실시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 3일 중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고위직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양성평등기본법’...
2025-09-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강버스' 정식 운행 2주 앞두고…예산 낭비·안전성 논란
서울시가 ‘한강버스’를 정식 운행할 예정이지만, 안전성 검증 부족과 특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여야의 공방과 전문가들의 엇갈린 평가가 이어지면서 개통을 앞두고 사회적 파장이 커지는 분...
2025-09-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