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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창립 41주년 기념식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중앙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중앙회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1973년...
2014-03-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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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조합 작년 순익익 소폭 감소
신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수익성이 감소하고 자산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상호금융조합 전체의 총 자산은 364조원으로 1년 전보다 11조7000억원(3.3%) 증가했다. 총 자산 증가율은 건전성 감독 강화로 전년(7.0%)에 비해 둔화됐다. 조합별로는 농협 9조6000억...
2014-03-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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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881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오는 24일에서 26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56건을 포함한 881억원 규모, 464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캠코는 이번 공매에 많은 물건...
2014-03-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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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NPL시장 점유율 10% 달성
“내년까지 대주주인 하나금융그룹의 부실채권 인수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NPL시장 점유율을 10%로 끌어올릴 방침이다.”1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외환에프앤아이 신임 대표이사 직에 취임한 이...
2014-03-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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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공제, 연도대상 시상·비전선포식 개최
신협공제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2013 공제 시상식 및 2014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해 공제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조합과 직원에 대한 시상과 올해 공제사업 목표달성 결의를 다...
2014-03-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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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신협 르네상스 이룰 것"
"신협 정체성을 회복해 그늘진 곳에 햇살이 되고 서민 중산층의 희망이 되는 신협으로 만들겠다"문철상 신임 신협중앙회장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금융소외계층에도 소...
2014-03-18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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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신임 대표에 서준희씨 내정
BC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서준희(사진) 전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이 내정됐다.BC카드는 새로운 대표이사 후보로 서준희 전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을 추천키로 결정하고, 오는 25일 예정된 정기 주총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
2014-03-1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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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신협 대출조건 변경 때 보증인 사전 동의 의무화
오는 7월부터 저축은행이나 신협에서 대출조건을 변경하거나 기한을 연장할 때 보증인의 사전 동의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불합리한 금융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대출 조건 변경 시 담보 제공인과 연대보증인 등 채무관계인에게 사전 동의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미 은행에서 시행하는 내용으...
2014-03-1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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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3社 유출 고객정보 일부 유출 후폭풍부나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 3사에서 유출된 고객 정보 가운데 일부 정보가 제3자에게 넘어간 것으로 알려져 2차 피해가 우려된다.2차 유출이 없다고 자신했던 검찰과 금융당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월 KB국민·롯데·NH농협카드 등 3개 카드...
2014-03-1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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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153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오는 17일 부터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70건을 포함한 1153억원 규모, 547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5...
2014-03-1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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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銀 서민금융 지원 강화 ‘눈길’
금융당국의 정책적인 뒷받침 속에서도 수신금융기관인 저축은행이 본연의 임무인 서민금융 공급 기능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KB금융지주 계열사인 KB저축은행이 소외된 계층 지원과...
2014-03-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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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분사장에 신응환 전 삼성카드 부사장 선임
NH농협은행은 공석인 NH농협카드 분사장(부행장)에 신응환(57세) 전 삼성카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신 분사장은 삼성그룹 비서실과 구조조정본부에서 근무했으며, 삼성카드 부사장을 역임한 전문경영인이...
2014-03-1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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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작년에 카드론 취급 늘렸다 ‘왜’
금융당국의 규제정책에도 불구하고 카드사들이 지난해 카드론 취급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 수수료 개편과 정부의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에 따른 신용판매 수익성 악화를 보전하기 위해 카드사들이 카드...
2014-03-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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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상호금융 테마검사 대폭 강화
금융당국이 부실 가능성이 있는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에 대해 테마 검사 등 불시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14 중소서민 부문 업무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금감원은 저축은행에 대해 정기·종합검사 보다 불시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상시검사 과정에서 이상 징...
2014-03-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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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개인정보 수집·활용 방식 전면 개선
7일 금감원은 대강당에서 열린 ‘2014년도 중소서민 부문 업무설명회’를 통해 카드사들의 개인정보 관리를 집중적으로 점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카드 가입신청서상 수집정보를 최소화하고 수집된 정보의 제공.활용범위도 개선할 방침이다. 카드사 보관정보에 대한 관리.폐기기준 정립 등 개인정보에 관한...
2014-03-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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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아반떼·소나타 할부금 인하 프로모션
월 현대차 아반떼ㆍ쏘나타 신차할부금액이 낮아진다. 현대캐피탈은 이달 현대차 아반떼ㆍ쏘나타 할부금을 낮춘다고 7일 밝혔다.차량가 1890만원인 아반떼 1.6GDi의 경우 월할부금은 표준형이 47만2000원, 잔가보장형...
2014-03-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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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712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오는 10일에서 12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0건을 포함한 712억원 규모, 461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7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캠코는 이번 공매에 많은 물건이...
2014-03-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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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파이낸셜, ‘KB캐피탈’로 새 출범
KB금융지주에 인수된 우리파이낸셜이 ‘KB캐피탈’로 사명을 바꿀 예정이다. 우리파이낸셜 인수기획단 한 관계자는 “그룹 내 다른 계열사처럼 상호의 통일성을 고려해 ‘KB’라는 브랜드를 사명에 사용하기로 했다”...
2014-03-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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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사태 불구 카드실적 껑충
전 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던 카드사 정보유출 사태가 터진 지난 1월 카드 승인실적 증가율이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기가 완만하게 살아나면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지난해 2월에 있었던 설 연휴가 ...
2014-03-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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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되나
우리카드의 거침없는 질주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우리은행에서 분사 한 후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여기에 올 초 불거진 정보유출 사태를 비켜가면서 앞으로 시장지배력 확대를 통...
2014-03-02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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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해외 카드사용액 사상 최대
우리나라 국민들이 해외서 쓴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년에 이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3년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은 105억5000만달러로 전년(94억4000만달러) 보다 11.8% 증가했다...
2014-02-2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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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99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3월 3일에서 5일까지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68건을 포함한 997억원 규모, 588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캠코는 이번 공매에 많은 물건이 ...
2014-02-2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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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개인정보 활용한 대부업체 처벌 강화
앞으로 전국적 영업망을 갖추거나 대기업 계열인 대부업체의 경우 금융당국의 감독을 직접 받게 되고, 대주주 계열 대부업체는 자기자본의 100% 범위 내에서만 대주주 등에 신용공려를 할수 있고 금융사 계열 대부업...
2014-02-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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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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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