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필로티 부실시공 해소 건축법 시행령 입법 예고 중”
국토교통부는 포항지진 사태로 건설업계 화두로 떠오른 필로티 건축물 부실설계·시공 해소를 위해 사진·동영상 촬영 내용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9일까지 입법 예고 중이라고 밝혔다.6일 국...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항공종사자 표준교재' 개발
국토교통부는 항공전문인력 양성 및 현업 항공종사자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3차례에 걸쳐 '항공종사자 표준교재(이하 표준교재)'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항공교육기관과 학생들은 표준교재...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0월부터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 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10월부터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 시 적용하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국토교통부는 6일 이같이 밝혔다. 이는 부양능력이 있어도 사실상 부양 의사가 없는 부양의무자로 인해 급여를 수급할 수 없는 가구 등 주...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명가재건’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현장 안전점검 챙겨
‘명가 재건’이라는 목표 아래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쌍용건설은 김 회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KTX와 SRT 등을 이용해 영남 및 수도권 현장 여덟 곳을 돌며 무더위에 지친...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상반기 분양권 전매 역대 최대…2014년 이후 대량 공급에 기인
올해 상반기 분양권 전매·기타 소유권 이전 건수(이하 분양권 전매)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2014~2015년 이뤄진 대량 공급에 기인한 결과다. 6일 (주)직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분양권 전매 건수는 6만2079건...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상반기 건설사 실적] 대우건설, 2년간 6500여억원 영업익 전망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 향후 2년간 6500억원대 영업이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주택 부문의 호조와 3분기부터 기대되는 해외 원가율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정비체계 관련 컨설팅'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외부 기관에 의뢰해 정비체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정비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 품질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하고, 지난 3일(금) 미국의 안...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올 상반기 수도권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12만2065건'
올해 상반기 수도권 상업·업무용 부동산(상가, 오피스텔, 오피스 등) 거래가 역대 최대치인 12만여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 관심이 꾸준한 만큼 주요 건설사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도 활기를 띠고 있다...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대중교통시설 내 디지털 성범죄 방지 대책 마련
국토교통부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 내 불법촬영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김...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8월 1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주 대비 0.11% 상승…재건축, 0.18% 올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전주 대비 0.11% 올랐다. 재건축 아파트도 전주보다 0.18% 상승했다.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1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매매가 상승 폭을 기록한 곳은 은평구였다. 이 지역 아파트는 ...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24일까지 불법증차 피해 위·수탁 차주 구제 신고 접수
운송사업자의 불법행위로 억울한 피해를 입게 된 위·수탁 차주에 대한 구제방안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7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운송사업자단체·차주단체·지자체로 구성된 시·도별 협의체에서 불법증차 피해차...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양주 옥정 모아미래도 파크뷰' 이달에 분양...총 608가구 건설
모아종합건설은 이달에 '양주 옥정 모아미래도 파크뷰'를 분양한다.경기도 양주시 옥정지구 A6-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58~59㎡, 총 608가구 규모로 짓는다. 전용면적별로는 58㎡ 470가구, 59㎡ 138가구...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건설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 분양
두산건설은 오는 8일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30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시 이 단지는 21개 점포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로 진...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중동 수주로 실적 반등 노려
현대건설이 지난 상반기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해외 손실 발생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10% 이상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이하 GBC)’ 연내 착공도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하반기 ...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터뷰 -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 “하반기, 후분양·신혼희망타운 주목해야”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서 후분양 추진, 신혼부부 희망타운 등을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사진)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후분양제도 추진에 대해서는 공...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해외사업 점검 필요한 건설사들
“지난해 말 하반기부터 급격한 상승이 이뤄진 국제 유가로 인해서 올해 건설사들의 해외 신규사업은 매우 긍정적이다. 중동 지역 발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12~2014년 호황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건설사 실적...
2018-08-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강원도청과 '소득형 위탁개발사업' 위·수탁 계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3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소득형 산촌주택 위탁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강원도 소득형 산촌주택은 강원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화천군 ...
2018-08-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남산 롯데캐슬 스카이’, 7월 아파트 청약 성적 1위
지난달 청약을 시행한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였다. 이 단지 외에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보인 곳이 7개나 됐다. 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남산 롯...
2018-08-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부천 힐스테이트 중동’, 7월 오피스텔 청약 성적 1위
‘부천 힐스테이트 중동’이 지난달 청약을 시행한 오피스텔 단지 중 유일하게 청약 마감했다.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126.29 대 1을 기록했다. 49가구 ...
2018-08-0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상반기 건설사 실적] HDC현대산업, 대북사업 등 올 영업익 5천억 전망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이 올해 하반기에도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주사 체제 전환 첫해인 올해 영업이익은 5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체주택 호조와 대북사업 기대감에 기인...
2018-08-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부산-창이노선 주 14회까지 항공 운항 확대"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 서울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항공회담에서 양국간(부산-창이노선)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를 최대 주14회까지 확대하는데 합의하였다고 3일 밝혔다. 한-싱가포르 정상은 지난달 12일 싱가포르...
2018-08-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순풍”
한화건설이 추진 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이 올해 상반기 미청구공사 대금을 해소함으로써 정상화에 돌입했다.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이라크 비스마야 발주처로부터 올해 상반기 2억3000만달러,...
2018-08-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위스테이 지축' 1차 예정입주자 모집
아파트형 마을공동체 '위스테이'가 '위스테이 지축' 1차 예비입주자(조합원)를 모집한다.사업주관사인 더함은 3일 이같이 전했다 위스테이 지축은 고양시 지축지구 B-7지구에 총 539가구를 모집 할 예정이다. 모집 대...
2018-08-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