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명가재건’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현장 안전점검 챙겨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6 16:05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영남·수도권 현장 돌아
올해 4000여가구 주택 공급, 리모델링·해외 확대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챙겼다. /사진=쌍용건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챙겼다. /사진=쌍용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명가 재건’이라는 목표 아래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쌍용건설은 김 회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KTX와 SRT 등을 이용해 영남 및 수도권 현장 여덟 곳을 돌며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이상고온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근로자 휴게시설과 제빙시설 등을 일일이 점검하며 혹서기 근로자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

지난 6월 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은 올해 ‘명가 재건’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쌍용건설은 올해 4000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올해 상반기 분양한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이하 김해 예가)’,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이하 용마산 예가)’도 완판을 앞뒀거나 완판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용마산 예가는 65%의 높은 정당 계약률을 기록했고, 지난 6월 18일 예비당첨자 추첨·계약을 통해 완판됐다”며 “최근 일부 강남 단지들이 80% 이상 계약률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일 수 있지만, 계약 3일 동안 65%의 계약률은 매우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밖에 리모델링·해외사업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이엘케이, 병원 간 뇌졸중 정보 공유 AI 시스템 특허 등록 제이엘케이가 지역병원과 권역센터 간 의료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뇌졸중 환자의 진료와 치료 준비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기반 뇌졸중 치료 워크플로우 개선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지역병원에서 촬영한 의료영상과 환자정보, AI 분석 결과를 권역센터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지역병원에서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뒤 권역센터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전달 및 확인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에는 환자가 지역병원에서 진료와 CT 촬영, 영상 판독 등을 받은 뒤 권역센터로 이 2 CJ제일제당,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중대재해처벌법 준수인증’ 획득 CJ제일제당이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협력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진단과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향후 다른 협력사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진천공장 협력사가 회사의 지원을 받아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는 중대재해 대응 역량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수준을 외부 전문기관이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해당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CJ제일제당은 협력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3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수주…도시정비 10조 클럽 입성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넘어섰다. 압구정 재건축에 이어 목동까지 대형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인 12조원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왔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는 지난 25일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두 차례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수의계약 전환 요건을 갖췄다.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6억원으로,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서도 손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