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126.29 대 1을 기록했다. 49가구 모집(8OT모델)에 6188건의 청약이 몰렸다.
반면, 나머지 오피스텔은 잔여 물량이 나왔다.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이 발생한 곳은 ‘여의도 리슈빌DS 오피스텔’로 301실 모집에 잔여 물량 267실이 나왔다. 이어 ‘동탄역 유림 노르웨이숲 오피스텔’ 174실, ‘청라 레이크봄 오피스텔’ 18실의 잔여 물량이 발생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