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학號 삼성생명, 전속설계사 4만명대로…한화생명에 맞대응 [보험사 전속설계사 전략]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ICE정보통신, 온·오프라인 융합결제 브랜드 1위 사업자 도약 [2026 도약하는 VAN / PG사]
NICE정보통신은 2026년 ‘온·오프라인 융합결제 브랜드 1위 사업자ʼ를 경영목표로 삼고, ‘VAN·PG 핵심 비즈니스 스케일업ʼ과 ‘글로벌·디지털 신사업 성장 가속화ʼ를 양대 축으로 시장 선도 입지를 공고히 한...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다날, 글로벌 결제 강점·K콘텐츠 시너지 추진 [2026 도약하는 VAN / PG사]
다날이 강점인 글로벌 결제와 K콘텐츠 사업 시너지로 올해 시장 선저에 나선다. 탄탄한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임베디드 금융, 글로벌 인바운드 결제, 스테이블코인 및 B2B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경 없는...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N KCP, 디지털 자산 결제 시대의 퍼스트 무버 [2026 도약하는 VAN / PG사]
NHN KCP는 디지털 자산 결제 시대의 퍼스트무버로 도약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그간 쌓아온 기술적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디지털 NHN KCP는 스테이블코인...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STO 정조준 [2026 도약하는 VAN / PG사]
헥토파이낸셜은 올해 제도권 내 디지털자산 결제와 외환 기능을 연계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송금, STO 자금 결제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보다 금융 라이선스를 확대하고 글...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키움F&I, 투자자산 회전율 제고 통한 내실 성장 추진 [2026 NPL 투자사 경영전략]
키움F&I(키움에프앤아이)는 2026년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투자자산 회전율 제고와 경영효율화를 통해 내실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올해는 투자, 자산관리, 경영지원을 3대 중심 축으로 설정하고 신성장 동...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3000명 설계사 확보 성과 연임…토스 최장수 CEO [주간 금융 이슈 Pick]
한국금융신문은 주간에 있었던 '주간 금융 이슈Pick'를 통해 매주 일요일 금융 이슈 중 하나를 Pick해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가 3000명 설계사 확보 등 토스인슈어런스...
2026-04-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손익 감소 불구 순익 7632억원 시현…올해 신계약CSM 제고·AX 속도 [2025 금융사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익이 전년대비 645억원 늘어난 76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외손익 적자폭 감소가 주요인이지만, 보유계약 CSM 증가, 안정적 예실차 등으로 순...
2026-04-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얼라인파트너스와 표대결…주총서 전 안건 완승 [2026 금융사 주총]
에이플러스에셋이 얼라인파트너스와 표대결에서 모두 완승을 거뒀다. 이번 주주총회로 곽근호 회장이 오너로서 확고한 입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31일 GA업계에 따르면, 31일 오전9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소회...
2026-03-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올해 설계사 3만명 목표" [2026 금융사 주총]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올해 설계사를 3만명까지 확대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30일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은 주주총회 후 기자와 2026년 경영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최병채 회장은 "영업조직...
2026-03-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최대주주 매각 진행중"…조용한 주총 속 한투·신한금융지주 M&A 소문 무성 [2026 금융사 주총]
롯데손해보험이 적기시정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주총회는 조용하게 마무리됐다.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현재 최대주주가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 온뱅크 고도화로 미래경쟁력 확보 [2026 도약하는 상호금융]
제34대 신협중앙회 회장으로 취임한 고영철 회장은 2026년 신협중앙회 경영전략 중 하나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제시했다. 공약으로 제시했던 온뱅크 등 비대면 플랫폼 개선, 상품·프로세스 개선, 고령 조합원 대응 ...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 고객 맞춤형 차종별 상품…현대차와 시너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 전속금융사로서, 2026년 차종별 고객 요구에 특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그룹 차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인도에서 신규 법인 출범이 예정되어 있는 ...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캐피탈, 신성장 니치마켓 공략·생산적금융 확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신한캐피탈은 2026년 경영 목표로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First Move'를 수립했다. 올해에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시장에 맞춰 투자금융 부문을 강화하는 등 등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iM캐피탈, 오토브랜치 리뉴얼로 다이렉트 채널 강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iM캐피탈은 2026년 자본효율 중심 성장을 통해 AA사로서 사업 안정성과 시장 지위를 확대해 피어(Peer) 그룹 간 격차를 축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저RW, 안전자산 중심 성장 전략으로 기초 체력을 높이고 RWA 한도...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캐피탈, 지역 특화 분야 투자로 생산적금융 강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BNK캐피탈은 올해 '지속적 가치 확대를 위한 미래금융으로의 전환'을 경영방침으로 세우고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에 발맞추어 기업 및 투자금융 부문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BNK금융지주와 계열사와 연계한 생산적...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캐피탈, 렌터카 상품 강화·건전성 개선 주력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하나캐피탈은 2026년 경영 목표로 ▲리테일 주력상품 강화 ▲기업금융 우량여신으로 자산 교체 ▲리테일 신사업 정착 ▲리스크관리체계 고도화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 강화 ▲미래인재 육성 ▲생산적금융/포용적...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투자캐피탈, 리테일·신용NPL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한국투자캐피탈은 2026년 건전성 기반 안정 성장, 포트폴리오 다변화, 신규 수익원 발굴 3가지를 주요 경영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를 통해 신규 수익원을 발굴. 기존 사업 구조에 의존하기보...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캐피탈, 기업금융 중심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확립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OK캐피탈은 2026년 기업금융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OK캐피탈 관계자는 "기업금융을 중심축으로 하여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수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 “금융 넘어 ‘인생케어’…KB, 웰빙 플랫폼으로 진화”
"KB라이프파트너스 설계사(이하 LP, KB라이프파트너스 설계사를 일컫는 말)들은 고객에게 보험상품을 제공해 건강, 사망,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인생 사용 설명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KB라이프파트...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종주 회장 장남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CEO로…박종성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전환 [주간 금융 이슈 Pick]
손종주 회장 장남인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사장이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추천되며 경영을 본격화하게 됐다. 오너 2세 체제로 바뀌면서 웰컴저축은행은 처음으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29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
2026-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김대현 대표 체제로…사외이사 안광원·홍석철 선임 [2026 금융사 주총]
흥국화재 주주총회에서 김대현 대표 선임이 확정되면서 올해부터 김대현 대표가 흥국화재를 이끌게 됐다. 안광원 사외이사, 홍석철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통과되며 이사회도 재편됐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
2026-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한화이글스 파트너십,프로야구 개막전 다양성후원 가치 전파
전국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GA메타리치가 기업 브랜드 강화와 고객 친밀도 제고를 위해 국내 최대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KBO)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메타리치는 그동안 사회적 다양성 후원 등 기업의 가...
2026-03-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