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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노사 공동 범농협 ‘아침밥 캠페인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04 00:00

'천원의 아침밥' 수익금 직원 환원

NH농협캐피탈, 노사 공동 범농협 ‘아침밥 캠페인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캐피탈 노사가 공동으로 직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전달하는 '아침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농협캐피탈은 농가 지원과 함깨 직원 화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NH농협캐피탈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지난 4월 24일 2026년 목표달성 독려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아침밥 캠페인인 '농심천심(農心天心) 든든한 아침’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이준우 노동조합 지부장과 임원들이 직원들이 출근하는 오전 8시부터 오전9시까지 직접 직원들에게 아침 식사로 김밥과 구운 계란 세트를 전달했다.

직원들에게 전달한 아침식사는 작년 농협캐피탈이 진행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으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농협캐피탈은 작년 6월 아침밥 캠페인 일환으로 정가 3400원 냉동김밥 자판기를 판매했다. 해당 제품은 회사가 2400원을 부담해 직원들에게는 1000원에 판매됐다. 1000원에 판매된 김밥 수익금을 올해 직원들의 아침밥 식사로 사용됐다. 김밥 판매금 외에 노조에서 이번 아침밥 행사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사가 올해 처음 공동으로 범농협 행사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의 건강 증진은 물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준우 NH농협캐피탈 노동조합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농심천심 운동에 동참하고, 임직원 복지를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노사 상생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항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노사가 함께 준비한 따뜻한 아침 식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협캐피탈은 앞으로도 아침밥 캠페인 외에 농심천심에 기여하는 다양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농협캐피탈은 농심천심 일환으로 농업인을 위한 상품 개발, 사료농가 대출 한도 활성화 등 사업 부문에서도 농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캐피탈 관계자는 "범농협 행사인 농심천심에 노조와 사측이 함께 참여한 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아침밥 먹기 운동은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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