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오 더금융서비스 대표 “리크루팅 넘어 정착 경쟁…설계사 3500명 목표”
“보험 영업의 본질은 단순 판매가 아닙니다. 장기적인 고객 관리와 서비스 역량이 핵심입니다. 이런 구조 변화 속에서 시스템 경쟁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예창오 더금융서비스 대표는 한국...
2026-03-03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손해율 관리로 보험손익 제고…올해도 배당 2000억원 유지 [금융사 2025 실적]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가 손해율 관리와 언더라이팅 고도화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보험손익 확대와 순이익 증가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2000억원 규모 배당을 결정해 2027년까지 연간 2000억원 규...
2026-02-27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구독 경제 가속화 속 구독형 보험 활성화되려면…"임베디드형 모델 접근 후 중장기 제도 개선 필요" "
구독경제가 소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험산업 역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정형화된 보장 구조와 장기 계약 중심의 전통적 보험 모델에서 벗어난 구독형 보험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초기는 임베디드형 모...
2026-02-2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내정자, 해킹사고 후속 대응·수익성 개선 과제 [금융권 CEO 인사]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 후보자가 해킹사고 후속 대응과 실적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경영 전면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해 대규모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리더십 공백과 신뢰 훼손을 겪은 가운데, 조직 안정과 수익...
2026-02-2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 내정자, 영업·마케팅 분야 전문가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 내정자는 카드업계에서 영업과 마케팅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롯데카드가 MBK파트너스에 매각된 뒤, 조좌진 전 대표가 영입한 인물로 롯데카드에는 2020년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합류...
2026-02-2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SGI서울보증, 임직원 봉사단 중심… 나눔문화 확산 확대
SGI서울보증이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를 통해 도시 숲 조성, 해변 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
2026-02-2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8.5%…올해 적자 폭 커지나 [자동차보험 손해율]
올해 1월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8.5%까지 상승하며 적자 폭이 커질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4년 연속 이어진 보험료 인하 누적 효과와 사고 건수 증가, 정비공임 인상, 부품비와 수...
2026-02-2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예실차 발 순익 반토막…고수익 상품 덕 CSM은 성장세 [금융사 2025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보험금 청구 증가로 인한 예실차 확대로 당기순익이 전년대비 절반 가량 감소했다. 순익은 감소했지만, 보험 영업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 전략을 통해 CSM 성장세를 이어갔다. ...
2026-02-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신계약CSM 1조원 돌파…빛 본 고가치 계약 전략 [금융사 2025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변동성 확대된 보험 영업 환경 속에서도 고가치 계약 중심 전략을 앞세워 신계약 CSM 1조원을 돌파했다. 보험손익 감소에도 신계약 가치와 CSM이 동반 성장했고, 투자손익 개선 흐름까지...
2026-02-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ʼ 앞세워 하나Pay 시장 공략 가속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분석]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카드업계가 ‘본업’인 결제를 넘어 금융플랫폼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익성 둔화, 고객 이탈, 신기술 확산 속에서 각 사는 통합 앱 강화와 조직 재편...
2026-02-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사업비 가정 변경 여파 CSM 감소…배당성향은 상향 [금융사 2025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보험손익 둔화와 손해율 상승 부담 속에서도 투자손익 확대를 통해 이익 방어에 나섰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수익성 압박이 이어지며 당기순이익이 감소했지만, 대체투자 성...
2026-02-20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 등 보험손익 둔화…순익은 2년 연속 '2조 클럽' [금융사 2025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과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보험 본업의 수익성 압력이 이어졌지만, 고수익 자산 중심 투자 성과가 이를 일부 상쇄하며 2년 연속 2조원대 당기순익을 유지했다.20일 보...
2026-02-20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AX 경영 전면화…AI 활용 체계 고도화 [보험업계 AX 대전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인공지능 전환(AX)을 경영 전략 전면에 내세우며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개편과 업무 체계 재설계를 병행하면서 보험 영업, 보험금 지급, ...
2026-02-1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카드 ‘비용 다이어트’…KB국민카드 ‘리스크 방어’ [KB·신한 맞수 대결]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와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업황 둔화 속에서 각기 다른 전략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섰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금리 상승으로 실적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신한카드는 비용 구조 효율화와...
2026-02-1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투자영업 개선으로 K-ICS비율 개선…보험손익은 부진 [금융사 2025 실적]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보험손익 감소라는 부담 속에서도 투자영업 정상화와 이익 체력 회복을 바탕으로 K-ICS비율을 개선했다. 제도 변화 영향으로 보험손익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자산 리밸런싱과 비용 ...
2026-02-13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자연재해 직격타 수익성 둔화…CSM은 성장 [금융사 2025 실적]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가 작년 폭설,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로 실적 감소를 직격타로 맞았지만 장기보험 확대와 CSM 성장 등 외형 부문에서는 성과를 냈다. 외형 성장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수익성 둔화가 나타난 ...
2026-02-1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니신트 상하비 비자 아태 디지털 커런시 총괄 “한국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서둘러야”
니신트 상하비 비자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커런시 총괄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산의 핵심 조건으로 규제 명확성을 강조하며 한국도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가...
2026-02-1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수익성 중심 전략 신계약 CSM 15% 성장 [금융사 2025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신계약 CSM 증가율 15%를 기록하며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보험손익 둔화와 손해율 상승이라는 업황 부담 속에서도 가치 중심 언더라이팅 전략...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배당 미실시는 주주가치 제고 효과 고려한 결정”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배당 미실시는 자본 정책의 변화가 아닌, 현재 주가 수준과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사주 균등 매입 방식이 중장기적으로 주당가치 제...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3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 클럽’ 달성…주주 가치 제고 지속 [금융사 2025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가며 3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 클럽’을 달성했다. 주요 계열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역시 각 사업 부문에서 견조한...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