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썩어도 준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지난달 TV 패널 생산량에서 세계 1위를 고수했다.21일 시장조사기관 위츠뷰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월 383만장의 TV 패널을 출하해 전월(416만장)보다 8.1% 줄었다.이...
2016-03-2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정몽구 회장, 제수 씨 현정은 회장 ‘외면’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정몽구 회장의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몰린 현대상선 인수에 선을 그었다. 현대상선은 정 회장의 동생 고(故) 정몽헌 회장 부인인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 주력 계열사다. 두 사...
2016-03-2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서울도심 LG‘OLED TV’지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LG가 세계 TV 시장 선점을 위해 의요욕으로 선보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서울 도심 곳곳에 ‘OLED TV’를 설치하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것...
2016-03-2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정주영 명예회장 기일…현대가, 모처럼 한자리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가(家) 사람들이 모처럼만에 모였다.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기일을 맞이해서다.21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고 정 명예회장의 20일 저녁 40여명의 친인척...
2016-03-2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경유차, 혼유사고 증가 추세…정부 ‘수수방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경유 승용차가 증가하고 있어 혼유사고 방지책이 필요하지만, 관련 부처는 특단의 대책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21일 한국소비자원이 집계한 혼유사고 현황에 따르면 주유소 혼유사...
2016-03-2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책상 정리하면 선물이 ‘와르르’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효성이 봄을 맞아 춘분인 27일까지 그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봄맞이 책상 대청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2016-03-2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 ‘뉴리더’ 세계 시장 ‘러브 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오아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경영인이다. 3세 경영에 본격 돌입한 두 부회장의 해외 행보가 심상치 않다.이 부회장은 오는...
2016-03-2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롯데렌터카, 탄소 없는 제주만들기에 주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롯데렌터카가 세계 7대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제주도에서 탄소 저감을 위해 주력한다.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렌터카 차량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를 확대 운영하는 것.롯데렌탈(대표...
2016-03-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정수남의 영화와 차이야기]홍보에는 영화가‘짱’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영화나 TV 드라마 등을 통한 간접 홍보가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등장하면서 국내외 제조 업체들도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들 작품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브랜드 홍보는 물론, 광고...
2016-03-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갤러시 S7 ‘된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 11일 선보인 갤럭시 S7시리즈의 행보가 심사치 않다.S7과 S7엣지가 출시 이틀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지난 주말에도 S7시리...
2016-03-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셀트리온, 대기업 지정될 듯…자산 5조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바이오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셀트리온(회장 서정진)을 대기업으로 지정할 예정이다.공정위는 셀트리온을 포함해 12개 계열사의 총 자산이 지난해 말 현재 5조원을 돌파...
2016-03-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한라홀딩스, 마이스터사업 황인용사장 대표이사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주)한라홀딩스(대표이사 임기영)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마이스터 사업부문 황인용 사장(사진)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로써 한라홀딩스는 임기영 대표이사 부회장과...
2016-03-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신성장먹거리 찾기, LG·한화 ‘맞짱’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최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찾기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목적으로 LG와 한화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두산그룹의 방산업체인 두산DST의 본입찰에서 경쟁하는 것....
2016-03-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정수남의 영화와차이야기]리처드기어,벤츠타고방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1982년 테일러 핵포드 감독의 ‘사관과 신사’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이후 ‘귀여운 여인(1990년), 섈 위 댄스(2004년) 등으로 한국 영화팬의 마음을 사로잡은 리처드 기어가 메르세데스-...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그랜저·쏘나타,수입차와‘신경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야외주자창에서 내수 인기 모델인 현대자동차 중형 쏘나타와 대형 그랜저가 인기 수입차와 함께 본지 카메라에 잡혔다.(왼쪽부터)아우디, 쏘나타...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관광공사, 파리서 한류 적극 알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프랑스 파리의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파리 세계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이 박람회는 세계 550개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10만명이...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금호이앤지, 스마트공장 사업에 전력투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에너지관리전문기업 금호이앤지(대표 이임식)가 스마트공장 사업에 팔을 걷었다.금호이앤지는 산업현장의 실시간 에너지관리와 생산환경 최적화를 위해 업체별 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효성, 보부상 정신으로 중무장…세계시장 공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효성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발품을 파는 보부상 정신으로 무장하고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 우선 최근 중국, 홍콩, 대만 등 3개국의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LG도 친환경 자동차 사업에 ‘눈독’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신성장동력으로 자동차를, 이중에서도 친환경자동차 사업을 선택한 가운데 LG그룹도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G그룹의 정보기술(IT) 컨설팅, 시스템 통합 ...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최태원·조석래 ‘복귀’…현정은 ‘퇴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18일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주주총회를 대거 개최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이날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주총을 가진 SK(주)는 최태원 회장을 사내 등기이사로 선임했다.이날...
2016-03-1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 서둘러 출시…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가 1회 완충으로 180㎞를 달릴 수 있는 자사의 친환경차 브댄랜드 아이오닉의 두번째 차량인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전기 자동차...
2016-03-1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기아차, 친환경차로 제주 폭격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아자동차가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3회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쏘울전기차(EV), 레이EV 등 전기차 10대와 VR시뮬레이터 ‘프로젝트 쏘울’, 쏘울 EV 절...
2016-03-1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