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컨설팅, 코빗 인수 지분 92%→97%로 확대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지분을 추가 인수한다.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지분율이 기존 92%대에서 97%대로 올라간다."디지털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22일 금융감독원 전자...
2026-07-22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빗썸나눔, 충남 보령서 '청년 드림 프로젝트' 진행…지역청년 응원
사회공헌기업 빗썸나눔이 청년 지원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빗썸나눔은 지난 21일 ‘청년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보령시청,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
2026-07-22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들썩'…배율 완화 등 추가 대안 필요 목소리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일일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 속에 보완 대책이 발표됐지만, 완벽하게 해결하기에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이...
2026-07-2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4701조원…전년비 41.3%↑"
올해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4701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예탁원(사장 이윤수)은 21일 ‘2026년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현황’을 발표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
2026-07-2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1.7조 실탄’ KB증권…초대형 IB 넘어 IMA도 정조준 [전업계 추격하는 은행계 증권사 (2)]
금융지주 산하의 은행계 증권사는 수익구조와 규제 환경에서 전업계 증권사와 차이가 있다. '머니 무브(money move)' 흐름에 따라 지주 내 비은행으로 역할이 강화되면서 은행계 증권사의 추격이 거세다. 국내 7대 금...
2026-07-2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신규상장 잠정 중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과열에 대응해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는 보완 방안이 마련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신규 상장은 시장 안정시까지 잠정 중단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
2026-07-1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디지털자산법’ 연내 마련…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추진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법을 연내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도 함께 추진한다.금융위는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
2026-07-1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획득…신호철 대표 "종합증권사 도약 발판 마련"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 인가를 취득하며 기존 중개 업무를 넘어 유가증권 인수와 매매, 판매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이사 신호철)은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투자업 업무 단위 추가 등...
2026-07-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선취 판매수수료 제로(0)' Light 펀드 상품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선취판매수수료가 제로(0)인 ‘신한 Light(라이트) 상품’을 출시한다.신한투자증권은 펀드, 채권, ELS(주가연계증권) 등 3가지 상품군으로 구성된 신한 Light 상품을 선보인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온...
2026-07-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투운용, 연기금 경험 축적…OCIO 경쟁력 ‘자산배분’에 방점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5) 끝]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2026-07-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IBK투자증권,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선임
IBK투자증권이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을 선임했다.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은 10일 부사장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권용대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을 신...
2026-07-1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금융위, 중기 특화 증권사 7곳 지정…“3년간 모험자본 공급 역할”
금융위원회가 증권사 7곳을 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금융위는 6기 중기 특화 증권사로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
2026-07-1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DS자산운용, ETF 출사표…'골라야 할 시장' 코스닥 액티브 출격 [ETF 통신]
“코스닥은 안 되는 시장이 아니라 골라야 하는 시장입니다. 종목 선별 역량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가겠습니다.”DS자산운용은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간담회를 열고...
2026-07-1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경찰청 압수코인 보관사업 우협에 '두나무'…커스터디 사업분야 두각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9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두나무는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제안 평가에서 1위...
2026-07-0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iM증권, 자본확충 위한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 발행 "미래 성장동력 확보"
iM증권이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자본 확충에 나선다.iM증권(대표이사 박태동)은 총 1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자본총계 13%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iM증권은 추가 수...
2026-07-0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양증권 500억 유증 '청신호'…법원 "장외파생 진출 위한 자본 확충 인정"
한양증권의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법원 판단으로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법원은 장외파생상품업 진출을 위한 자본 확충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일반주주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
2026-07-0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거래대금이 살렸다…대형 증권사 2분기 '깜짝 실적' [2026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주요 증권사들이 올 2분기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증권사별로 실적 개선을 이끈 동력은 달랐다. 미래에셋증권은...
2026-07-0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1년 간 공회전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시계…하반기 재시동 걸까
22대 국회 후반기가 첫 발을 떼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가 재개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지난해 6월 발의된 이후 1년 넘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그 사...
2026-07-0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임직원 참여형 AI 에이전트 제작 경진대회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이 임직원의 AI(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사내업무 효율화 촉진을 위해 사내 AI 에이전트 제작 경진대회를 진행한다.예탁원(사장 이윤수)은 6월 29일부터 약 1개월 반 동안 임직원 참여형 AI ...
2026-07-0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일정 또 연기…12월 31일로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오는 12월 31일로 석 달 추가 연기됐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와의 주식교...
2026-07-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비대칭적 중복상장 금지…물적분할 자회사 '3%룰' 주주동의 필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금융당국이 모회사 일반주주의 권익을 고려하지 않는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의 중복상장에는 주주동의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주주동의 기준에는 이른바 ‘3% 룰’을 적용키로 했다...
2026-07-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