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MTS 오류 잇따라…거래 시스템 안정성 ‘흔들’
올해 들어 증권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전산 장애가 잇따르고 있다. 거래량 급증과 시스템 부하 등이 겹치면서 일부 서비스에서 주문 지연이나 계좌 정보 오류가 발생하며 투자자 불편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2026-03-1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메리츠증권 장원재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간다.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되면 김종민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한다.리테일 경쟁력 강화 지속 등이 향후 임무로 꼽힌다. “수익 다각화 중추적 역할”10일 금...
2026-03-1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증시 급락 속 한국거래소 전산 장애 발생…일부 주문 지연
9일 증시 급락 가운데 한국거래소에서 일시적으로 주문 지연 등이 발생했다.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33분, 오후 1시 39분부터 41분 사이에 전산 상의 이슈로 주문 거부 또는 지연이 발생되는 일...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첫 해외 일정 ICSA 참석…“K-자본시장 글로벌 세일즈”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ICSA(국제증권협회협의회, International Council of Securities Associations)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9일 이날부터 10일까지 인...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CIB총괄 정근수 '키 맨'…장호식·김준태 '양날개'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8)]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증권, 고객별 큐레이션 '경험 플랫폼'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삼성증권이 개인 알고리즘 기반 투자 콘텐츠 추천 서비스...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iM증권, 모바일 투자 서비스 다각화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iM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용자...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 거래 데이터 활용 투자 콘텐츠 다양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원큐프로’...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대신증권, 금융사기 예방 선도 '안심 MTS'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대신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개편을 통해 디지...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AI PB' 바탕 MTS 차별화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투자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신한 SO...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메리츠증권, 자동화기능 탑재 투자 편의성 강화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기능을 고도화...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유안타증권, 초보·전문 투자자 동시 공략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안타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티레이더M’...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법인 코인 투자 문 열릴까…가상자산 거래소, 법인시장 ‘정조준’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시장의 법인 참여가 단계적으로 허용될 전망인 가운데, 시장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법인 시장 개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다만, 제도 시행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일정 등이 관건이다....
2026-03-0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 5000만 달러 ‘소셜 김치본드’ 대표 주관 완료
미래에셋증권이 우리카드의 5000만 달러 규모 소셜(Social) 김치본드 발행 대표 주관을 마무리했다.미래에셋증권은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 달러(약 732억 원)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성공...
2026-03-06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디지털자산기본법 단일안 막바지…최종은 당정협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과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방안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정부와 여당은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20%로 두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
2026-03-0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MTS 계좌 잔고 조회 오류 발생
5일 거래량 급증 속에 한국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퇴직연금 일부 계좌 잔고 표시 오류가 발생했다.현재 정상화를 위해 복구 중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초반 한국투자증권 MTS 퇴직연금 E...
2026-03-0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운용 PLUS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3년 내 100조원 목표…액티브 승부수" [ETF 통신]
“3년 뒤, PLUS ETF는 순자산 100조원, 업계 'TOP3' ETF 운용사로 발돋움하겠습니다.”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 10조원 돌파 기념...
2026-03-04 수요일 | 방의진 기자
ISA, 출시 10년 만에 가입자 800만 명 돌파…증권사 점유율 경쟁 ‘치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출시한 지 10년 만에 가입자 수 800만 명을 넘어섰다. 은행 예·적금에서 증시로 유입되는 '머니무브(money move)'가 나타나면서 증권사들도 중개형 ISA 점유율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본부 확대 등 조직개편…“자본시장 환경 변화 대응”
코스콤이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코스콤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디지...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에 서유석 전 금투협회장 내정
마스턴투자운용이 사외이사 후보로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내정했다.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서 전 회장은 이달...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中 국태해통증권과 맞손…리서치·리테일·IB 포괄적 협업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1위 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 손 잡고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중국 국태해통증권(Guotai Haitong Securities)과 MOU(양해각서...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자산운용사 CEO 14인 “AI는 리서치부터…상품개발·운용 확장 목표”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국내 자산운용사 CEO들은 AX(AI 전환)을 리서치 영역에 우선 접목하고 상품 개발과 운용 고도화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사 AX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올해부터 활용 확대가 본격화될 ...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